베리칩의 개발과 등장 인체에 삽입하는 RFID(무선주파수 신분식별)칩은 2001년에 ‘디지털 엔젤’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등장하였다. 그 새로운 신기술을 선보인 미국 ADS사는 (지금과는 달리) 대대적인 홍보를 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그 때 스크랩을 해 둔 것은 아래와 같다. 그때 소개된 기술과 적용 예를 보면 지금의 기술과 비교하여 볼 때 별반 차이가 없다. 베리칩과 관련된 기술은 1968년경 100여명으로 구성된 연구진으로부터 개발되었다고 한다. 그 RFID칩 관련기술이 2001년 ADS 사를 통하여 처음 소개가 되었고, 이 기술은 2004년 미국 식약청(FDA)의 승인을 얻게 되었다. 베리칩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고유 번호가 저장돼 있다. 이 칩은 무선으로 외부와 통신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