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문 1]하늘에서 반역죄를 짓고 지구로 추방된 사람은 다 죽어 마땅한 죄인들이었다.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사람으로 태어날때 하나님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보내시는데, 이때 하늘에서 반역의 기억까지도 지우신다(아마 그래야 도피성에서의 시험이 진실한 시험이 될수 있으며, 재심사가 공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반역죄가 지워진 것은 아니다. 감옥에 수의를 입고 갇혀 있는 죄인들은 죄수복을 입어서 죄인이 된 것은 아니고, 감옥에 들어오기전 죄를 범했기 때문인 것처럼...지구 도피성에 육체를 입고 와 있는 인간들에게는 과거의 죄가 기억나지 않지만, 육체라는 옷을 입고 있는 우리에게 과거에 죽을수 밖에 없는 중대한 죄를 지었던 죄인(태어나면서부터 죄인)임을 알려주는 방법이 필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