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서'와 '희년서'(Book of Jubilees)에서 본 “지구 도피성”의 신학적 일치(타락 이후의 두 길 : (1)형집행 완료자들과 (2)형집행 유예자들) “그들은 어둠의 구덩이에 던져졌고, 인간은 흙에서 살게 되었다.”(에녹서 10장, 요약) 1. 펨버의 전제: 지구는 심판 유예지이자 회복의 학교펨버(G. H. Pember)가 본 지구는 단순한 창조의 터전이 아니라“형집행이 유예된 영적 존재들이 머무는 시험의 장”이었습니다.하늘에서의 반역 이후,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즉각 멸하지 않으시고“지구”라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셨습니다. 그곳은 곧 도피성(Earth Refuge) —즉, 완전한 파멸을 잠시 보류한 “하늘의 법정 밖 시한부 구역”입니다.그 안에서 존재들은 다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