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은혜로운 천국간증 '세네카 쏘디'의 《내가 40일간 가 보았던 천국》 세네카 쏘디는 유태인으로 스칸디나비아에서 살다가 “천국체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요즘 천국 간증들이 많은데, 세네카소디의 간증은 말씀에 매우 충실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간증들은 모든 면에서 성경의 우위에 둘 수 없습니다. 베드로도 변화 산상에서 체험을 했지만 성경을 더 확실한 예언이라고 했던 바와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이 충만할 것을 확신합니다. 소망이 넘칩니다. 천국은 이 우주 안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장소임이 분명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하면 안 되겠지요? 새예루살렘성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400km나 되는 정방향의 크기라고 합니다. 구원받은 거룩한 성도들에겐 마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