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중요내용-리뷰

영원한 왕권과 영원한 제사장직

요나한 2022. 9. 24. 14:08

영원한 왕권과 영원한 제사장직

 

1. 3가지의 약속이 아브라함에게 주어짐

  (1) 고향을 떠날때 ---  큰 민족(나라)을 이루게 될 것을 약속하심 (창 12:2)

  (2)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개명후 --- 왕들에 대하여, 열국의 아비가 될것을 말하심(창 17:5-7)

  (3) 이삭을 번제물로 바칠때 ---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라는 약속을 주심(창 22:16-18)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 --- 천하만민이 복음을 통해 구원을 얻게됨, 사 42:6-7 & 49:6) 

 

2. 모세에게 '제사장의 나라' 청사진을 보여주심(출 19:6) 

(1) 나라의 구성요소는 ①영토, ②국민, ③주권 인데,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인들은 금송아지를 섬김으로 거룩한 제사장나라의 백성이 될 자격을 상실함.

    (어린양의 피를 마음의 문설주에 바르고 구원을 받은 자들도 이 땅에 사는동안 두 주인, 즉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긴다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못들어감 --> 마 6:24)

(2)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줌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그와 화평의 언약을 맺으심(민 25:7-8, 12-13).

(3) 비느하스의 8대손인 사독 제사장이 영원한 제사장으로 선택됨

 

2. 솔로몬왕이 성전을 (7년간) 짓고, 성전을 하나님께 바침.

(1) 삼상 2:35 에서의 영원한 왕권과 영원한 제사장직을 약속하심.

  ① 충직한 제사장: 사독 - 그의 자손들은 영구히 제사장직을 담당할 것임. (사독의 자손은 누구인가??)

       사독은 H6659 "righteous" --> '의로운' 이라는 뜻, (의와 거룩함의 열매를 맺은 성도는 사독의 자손이다)

  ② 기름부은 자앞에서 (그는 누구??): 솔로몬왕 (대상 29:22--> 솔로몬은 다시 왕이 되고 사독은 제사장이 됨)

 

(2) 삼상 2:35에서의 약속은 영원불변의 약속임이 천명됨 (렘 33:20-21--> "만약 주야가 없어진다면, 다윗왕과 제사장과 맺은 약속도 파하여질 수가 있을 것이다" --> 그들과 맺은 약속이 파하여지는 일은 불가함을 선포하심)

  ① 다윗왕과 세운 언약: 시 132:11-12(왕상 6:12-14)

  ② 레위 제사장들과 세운 언약: 대상 28:21, 겔 44:13-15

 

3. 영원한 왕권과 영원한 제사장 언약의 최종 성취

(1) 영원한 제사장직은 --> 계 21:3 (백성의 언약)  -- 성도

 

(2) 영원한 왕권은 --> 계 21:7, 22:5 (아들의 언약)  -- 이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