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여러 설교 말씀들.../12-2 제시카윤 24

제시카윤 목사님이 전하는 '신부가 입을 3가지 옷'

어제 제시카윤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입는 「영의 옷 3가지」를 설명하시는데, 하나님의 비밀을 공개하시는 것이라고 여겨졌습니다. 제발 귀 기울여서 잘 들으시기를 권면합니다. 2번째 옷인 제사장 반열의 옷(사 61:6,10)을 입어야만 거룩한 나라에 들어가... '백성의 언약'을 소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TOD9W_kjos 1. 일반 이스라엘인(바깥마당: 거듭나 구원받는 자) = 구원의 옷, 레위 반열(안마당: 할례자, 장막에 들어가는 자) = 구원의 옷, 모세의 장막에서는 바깥마당 안마당의 구분이 없었으나, 솔로몬의 성전에서는 구분이 있음. 2. 제사장 반열(성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 = 의의 겉옷(흰색), 3. 대..

생명책에 이름이 흐려질 수 있는가? - 제시카윤 목사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가 있는가? https://youtu.be/Q0Q-YJSKqzU?feature=shared 152. 진짜 회개와 가짜회개의 다른 점. 고범죄를 자꾸 짓는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내가 진짜로 그것을 입으로 시인했다면 그 시인한 말씀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변화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내가 회개를 했으면 그 회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고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화의 과정입니다.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른다는 것은 '의'로 이르기 위해서 성화의 과정이 매일매일 주님께 가까이 가고자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는 그러한 삶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하나님..

신비한 영의 세계 11, "너희 마음 가죽을 베라" - 제시카 윤 목사

신비한 영의 세계 11, "너희 마음 가죽을 베라" - 제시카 윤 목사 https://youtu.be/z77d7BUKo4g?feature=shared 하나님의 영의 세계에 대한 중요한 사안들이 많이 소개가 되었군요. 그중에서 두가지 내용을 짚어봅니다. 첫번째는 왕권신부에 대하여서 두번째는 하나님 영광의 광장에 대하여... 1. 왕권신부 (144,000명) 왕권신부는 다스릴 자가 되어 영원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다스릴 하나님의 후사를 이야기 함. 이 144,000은 21세기 인구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인류 가운데 나오는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처음익은열매로 추수한 144,000입니다. 세대와 세대를 통하여서 나오는 이 자들은 하나님 눈에 쏙들은 믿음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영계에서 본 천국의 8가지 특징 - 제시카윤 목사

천국(새예루살렘성)의 모습(특징) 1. 생명수 강이 흐르는 곳 2. 생명나무의 12가지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 3. 가시와 엉겅퀴와 저주가 없는 곳 4.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있는 곳 5.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곳 6.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곳 7. 하나님의 인을 받은 성도들이 있는 곳 8.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필요 없는 곳 https://youtu.be/uHMkJDwyyKg?feature=shared 그리고 50분 50초 정도부터 천사의 이야기를 전해 주시는군요. 아래는 천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스크랩 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영은 하늘 영계에서 먼저 있었는데... 그곳을 떠나 이곳에 육을 입고 오며,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스토리를 들려주네요. 아! 하나님이 계신 그..

「동산의 샘」에서 ... 그동안 '봉해졌던 비밀(1)'들이 드러나는군요.

동산의 샘」에서 ... [차원의 문] 타락한 천사들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쫓겨난 둘째 하늘인 궁창은 엄밀히 이야기하면 별들이 있는 '우주 공간'이 아닙니다. 이는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차원의 벽을 넘어간 곳으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공간입니다. 또한, 지구 땅 속에 위치한 '음부'나 '무저갱'도 역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차원의 벽을 넘어간 영적인 공간입니다. 주님은 제시카윤 목사에게 '차원의 문'을 열고 출입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2세기를 돌아볼 때, 차원의 벽을 뛰어넘는 특별한 은사를 받았던 두 사람이 떠오릅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스베덴 보리'이고, 다른 한 사람은 '오덴 헤트릭' 목사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영적 세계를 보고 와서 전했지만, 우리는 그들의 이야..

「동산의 샘」에서 ...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깊은 비밀'을 일깨워 줍니다.

'동산의 샘'의 책을 읽는 도중에... 잊어 버리고 지나칠 것 같아 메모를 해 둡니다.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나, 일을 찾아내는 것은 왕의 영예니라. "It is the glory of God to conceal a thing: but the honour of kings is to search out a matter." [봉한 샘, 77 page에서] 제시카윤 목사님이 보았던 '돈' 마귀(장님 짐승)의 정체 1. 그는 '돈'으로 천하를 꾀는 마귀 2. 이 오래된 마귀에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난한 자나 부한 자도 상관없이 또 천한 자나 귀한 자를 따지지 않고 모든 자들은 무릎을 꿇고 넘어진다. 3. 옛날이나 지금이나 앞으로 올 세대까지도 모든 사람들은 돈 마귀를 쫓아 다니고 분요한다. (물론 ..

"귀한 실험의 삶에서 모두 이기고 돌아오너라" - 제시카윤 목사

하나님께서 제시카윤 목사님에게 새벽에 음성으로 주신 말씀은... "귀한 실험의 삶에서 모두 이기고 돌아오너라" 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시사하는 바는 「귀한 실험의 삶」 우리가 이 땅위에서 사는 삶은 참 삶이 아니라 임시적이고 실험적인 삶이라는 것입니다. 장차 밭에 심어지기 위해 먼저 온실에서 씨앗을 심어 싹을 티워 좋은 모종을 만들어 내는 실험적인 과정 안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각종 해충과 모진 비바람과 가뭄과 같은 성장을 해치는 요인을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발육하지 못한 모종은 버려질 것이지만,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햇빛과 공기와 물을 잘 흡수하여 건강한 상태로 성장한 모종은 주인의 밭으로 옮겨 심어질 것입니다. 모종으로서의 발육 상태에 따라 농부되신 주인의 손에 선택되어지기도하고 버림을 받기..

'덮은 우물' 책에서 (2부) - 제시카윤 목사

'덮은 우물' 책에서 (2부) - 제시카윤 목사 《두 부류의 사람: 죽음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과 죽음을 모르고 준비하지 많은 사람》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단다. 죽음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과 죽음을 모르고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죽음을 모르고 있다가 돌연히 죽으면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이 심판대에 서야 하니 그건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그렇다. 그러니 암이나 질병을 무조건 저주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라. 이 세상에 살아남아서 더 심하게 죄를 짓지 않고 떠나가는 것이 축복인 사람들도 있다. 《우리의 고향은 하나님이 계신 곳》 사랑하는 내 신부야. 네 고향은 내가 있는 곳이란다. (주님. 주님의 나라인 그곳이 제가 처음부터 나온 곳이었어요. 주님의 입김이 저를 살아 있는 영..

'덮은 우물' 책에서 (1부) - 제시카윤 목사

'덮은 우물' 책에서 (1부) - 제시카윤 목사 《창조주 하나님 택정의 권한, '덮은 우물', p.38》 제시카: 왜 성경에는 태어나면서부터 주님께서 알고 부르셨다는 택정이 있지요. 그건 왜지요? 예수님: 그것은 내가 종자씨로 남겨둔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창조 이후에 수많은 시간 속에서 내가 이 세상에 남겨둔 극히 희귀한 소수의 거룩한 그루터기이다. 이들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이들은 이긴 자들이다. 농부가 추수를 하고 난 이후에 어떻게 추수한 곡식을 사용하는지는 그 농부의 마음이다. 농부가 추수를 하고 난 이후에 곡식 얼마는 먹고, 얼마는 주고, 얼마는 종자씨로 남겨둘 권한이 없겠느냐? 나는 창조주다. "그중에 십 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

우리가 이 땅에 오기전, 영의 세계에서 있었다는 증거

「우리 영의 기원」과 출생 시에 「과거의 모든 기억」은 상실됨 1. 우리 《영의 기원》에 대한 제시카윤 목사의 간증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이전에 그분에 속한 자들을 그분의 계획 속에서 알고 계셨으며(덮은 우물, p499), 우리의 영은 하나님에 의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만들어졌으며, 이 지구에서의 삶은 잠깐 여행을 다녀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덮은 우물, p265). 또한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결코 분리가 될 수 없게 창조되었다》고 합니다(덮은 우물, p223).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2.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날 때, 우리의 오래된 생각(기억), 경험, 가치관의 마음들이 싹 다 지워져 버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