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 가장 고운 가루'란... 밀의 첫 열매는 오순절 날 고운 가루로 빻아 떡 두덩어리로 만들어져 하나님께 요제로 드려진다.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의 처소에서 십분의 이 에바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The Finest of the Wheat'라는 PDF로 제공되는 워치만니의 책(영문)이 있어, 소개를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