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증

용인수지 축복영광교회 "임사라 목사 천국 간증"

요나한 2024. 3. 27. 21:31

용인수지 축복영광교회 "임사라 목사 천국 간증" <2023.01.22> 

 

https://youtu.be/j6eHmQXL6fA?si=c3a3jSCCGTNlVPVX

 

 

24분 20초경부터의 간증이 무섭네요.

임사라 목사님이 잘 아시는 어느 주의 종이 죽어서 심판대에 서게 될 이야기입니다.

그분은 무척 겸손했고 하나님을 무척 사랑했던 주의 종이었는데, 큰 은사를 받고나서 교만해져서 결국 교회는 반반으로 분열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목회자 분은 분열된 반의 교인들을 데리고 나가셨다고요.

 

그 목회자의 일로 고민이 되어서 주님께 자초지종을 여쭙게된 이야기입니다.

주님은 그가 장차 죽어서 심판대 앞에서 받게될 심판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개개인 삶의 모든 부분들이 적힌 책을 앞에 놓고 계셨는데, 그 자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주여, 저는 주님을 사랑하였고, 주님을 위해 평생 이렇게 일하였습니다. 많은 양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저는 주님으로 받은 은사를 주님을 위해 잘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천국 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저를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그를 그냥 물끄러미 바라 보시다가, 딱 한마디를 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모른단다"

그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그분은 왼편으로 떨어졌어요.

그분은 지금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영적으로 죽은 자이기 때문에 주님은 그걸 보여주신거에요.

 

그렇게 믿음이 좋으셨던 분이, 천국의 집이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크고... 별 행성까지 하나 만들어 주실 정도이었어요.

주님을 위하여 사역을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했던 분들도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봤어요.

그래서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게 되었던 것이에요.

 

그걸보면 무섭고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몰라요.

나는 정말 이렇게 되면 안돼.

한 사람이라도 더 알려주고 도와줘야하고, 구원되어야해.

내가 힘이 들더라도 무언가 해야겠다라는 그런 마음가짐이 생기더라고요.

 

 

<옮긴이 주>

대부분 천국 지옥을 다녀 오신후, 간증을 하시는 분들의 스토리가 거의 일치합니다.

자신은 당연지사 천국을 들어가게될 줄로만 알았는데...

생명책에서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를 않았고, 왼편으로 떨어지게 될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육체로 살아있을동안 진리로 둔갑한 거짓 가르침에 훈육을 받은 관계로, 당연히 구원을 받게되는 줄로 알았지만...

심판석에 가서야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음을 통보받고,

아연실색을 하고 비명을 지르게 될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뿐만이 아니라 전 우주를 망라하여...

가장 두렵고 끔찍한 것은 심판석에 앉으신 주님으로부터 "나는 너를 모른다"라는 말을 듣게 되는 때일 것입니다.

 

천국지옥 간증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한결같이 전하시는 말씀이 ...

정작 그 심판의 자리에서 자신이 기대한 것과는 영 다른 판결을 받을 자들이 많다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불변의 사실이지만, 지상의 크리스챤들은 그것을 여전히 모르고 있기에 예수님은 안타까워서 같은 내용의 메세지를 여러 사람을 통하여서 알려주고 계시나 봅니다.

 

4,000년전 노아의 외침을 농담으로만 알았던, 노아 당대의 모든 사람들이 물로 멸망한 것을 교훈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천국 문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만 들어갈 수가 있는 지극히 좁은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천국뿐만이 아니라 구원의 문도 좁은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 좁다고 하셨고 또 구원을 받는 것도 어렵다고 말씀하셨을때, 제자들은 이 말씀에 크게 놀랐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눅 13:23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눅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마 19: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신 말세지말의 시기인 지금도...

"기독교인들중 2/3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않아,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며 또 기독교인중 오직 1/12 정도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여러사람을 통해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메세지를 무시하거나 가볍게  취급해 버리면 절대로 아니될 것입니다.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무시하고 대적하였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름아닌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했다고 자부하였던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율법학자와 제사장들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와 다름이 없는 같은 상황일 것입니다. 교단마다 교파마다 서로 다른 가르침을 주창하며 타협하지 않는 그들 나름대로 붙들고 있는 가르침들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절대진리라며 굳게 붙들고 있었던 구원의 가르침들이 잘못된 것일 수 있습니다. (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하다는 가르침, 거듭남에 대한 가르침들, 영적성장...)

 

"천국 문과 구원의 문이 좁다"는 것은 예수님이 "진실로 그러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알려주신 절대 진리인 것입니다.   

 

 

하나님 백보좌 심판- 기독교인들중에 천국가는 사람은 소수 입니다.

https://youtu.be/KsiHoWwWTO0?si=ZuoRnzQ8h3qt0mMt

 

 

누구나 다 서야하는 하나님의 심판대...

정말 두렵습니다.

 

우리 모두는 정말... 정말...

왼편으로 떨어지는 자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주님!! 저희를 귱휼히 여기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