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 시대를 깨우는 글

인천방주교회 박보영 목사 - 내가 만난 하나님

요나한 2019. 8. 14. 17:25


여러분 정말 구원 받았습니까?


박보영목사님은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마가다락방 크리스마스 트리앞에서 2가지를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심'을 감사하게 되었고,

둘째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안계시는 줄로 알고 더러운 삶을 살았음을 회개하며 울면서 용서를 구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절대 타협치 아니하고 하나님께 약속드렸던 그대로 살것임을 맹세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에게 성자와도 같은 참 귀한 목사님을 주셨습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는 법


박보영전도사님은 목사안수를 받기 6일 전, 연로하신 95세의 할아버지를 찾아 뵙게 되었는데...

평생 손자를 위해 기도하신 목사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고 8시간 후에 임종하셨다고 합니다.


<목사로써 지켜야 할 4가지 사항>

1.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해라.

2.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해라.

3. 제일 천한 낮은 곳에서 섬겨라.

4. 변명하고 살지 말아라.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법>

1. 철저한 회개로 깨끗한 상태가 되어야한다.

2. 성령님과 친해지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슬퍼하실 나의 작은 죄악을 버리는 것.




성경을 압축하면... '사랑'이란 두 글자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후 11: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