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말한 셋째 하늘 바울은 고후 12장에서 자신이 경험한 천상천계인 낙원에 대하여 기록을 하였다. 지구천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며, 우주천계 마귀들이 권세를 잡고 있는 곳이며, 천상천계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늘의 장막이 있는 곳이다. 바울이 말한 셋째 하늘은 오래전 모세가 광야 시내산에서 보았던 하늘 장막이었다. 모세의 장막은 하늘의 것에 그림자임으로, 하늘의 장막도 모세의 장막처럼 3 부분으로 구획되어져 있을 것이다. 지금의 천국인 하늘 장막(낙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모세의 장막이라는 창문을 통해서 보아야 한다. 현재의 하늘 장막은 모세의 장막처럼 1층천, 2층천, 3층천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워드피트만 목사가 간증한 천국이 바로 이 곳이다. 바로가기 클릭) 장막의 겉뿐만이 아니라 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