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삼 목사님이 본 영광의 휴거 장면과 백보좌 심판" (간증)

현재 교회가 가장 오해하고 있는 교리는 '백보좌심판'입니다.

 

 

 

 

"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고 또 다른 책들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 20:11-15)

 

 

 

 

참고 1. '백보좌 심판'에 대한 세상 교회들의 오해

     2. '마지막 날'의 부활과 '백보좌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