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중요내용-리뷰

「구원 받는것」과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같은 것인가?

요나한 2022. 9. 27. 17:48

「구원 받는것과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같은 것인가?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는 것과 이스라엘 중 보존된 백성을 돌아오게 하는 것은 큰 일이 아니다. 내가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이 땅 끝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하셨다.<사 49: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사 42:6-7>

 

2000년전 예수님이 유대땅에 오셨던 중요한 이유는 이스라엘인들을 위함이라기보다는 흑암가운데 있던 이방땅(에브라임II, 약속의 땅)에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기 위함이었다. 

즉 이방 민족을 구원하시며, 또 그들을 백성의 언약으로 이끄시기 위함이었다. 

 

어부가 고기를 잡기위하여 그물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듯이...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백성을 얻기 위하여 복음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의 이름을 「천국복음」 혹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이라고 명명하셨습니다. (마 24:14 & 눅 16:16)

 

예수님은 눅 4:43에서 자신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러 이 땅에 오셨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눅 4:43>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의 중심은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복음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공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소수에게는 그 비밀을 앎이 허락되었으나, 다수에게는 숨겨져 있었음을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눅 8:10>

 

그러나 애석하게도 「하나님나라의 비밀」이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크리스챤들에게 숨겨져 있습니다.

이를 명백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 증거가 무엇일까요?

그 증거는 다름아닌... ⑴구원을 받는 것과 ⑵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의 차이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던 그 당시에도...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에 들어감에 대하여 설명을 하셨는데, 제자들은 그럼 구원받는 이가 적으니이까? 하면서 '구원'을 언급하였습니다. 

 

구원을 받는것과 하나님나라에 들어감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전자가 '넓은 문'이라면 후자는 '좁은 문'에 해당합니다. 

전자가 '양의 피를 바른 문설주'이라면, 후자는 흰옷을 입은 제사장들이 들어가는 '성소의 문'에 해당합니다.

전자가 '출애굽한 모든 이스라엘인'들을 의미한다면, 후자는 영원한 제사장직을 얻은 '사독의 자손'에 해당합니다. (영원한 제사장직은 '비느하스'에게 약속(민 25:11-13)되었고, 그 약속은 비느하스의 8대손인 '사독' 제사장에게 주어졌습니다. http://blog.daum.net/sylee560225/735 참조)

 

'사독의 자손들'은 '의'의 옷을 입은 입은 제사장들임을 사 61:6-10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의와 거룩함의 열매를 맺은 제사장 반열의 성도들인 것이지요.

그들은 새하늘과 새땅이 창조될때, 거룩한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을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입니다.(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 21:3>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겔 37:26-27>

 

 

⑴구원을 받는 반열과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는 제사장의 반열은 다른 것입니다.

 천국을 수십번, 수백번이 아니라 수십년간 왕래하시는 체험을 하셨던 고 '오덴헤트릭' 목사님이 있습니다. 아래에 도시된 그림은 그 분이 설명한 천국을 간략하게 정리한 「천국의 소식이라는 소책자(클릭!!)에서 인용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신부가 거하는 새예루살렘성 아래에는 3층천, 2층천, 1층천이 있는데...

3층천은 왕권 반열의 이기는 자가 가는 곳이고, 2층천은 거룩한 하나님의나라(왕국)로서 제사장 반열인 '의'와 '거룩함'의 열매를 맺은 성도가 가는 곳이며, 1층천 낙원은 구원받은 자들이 가는 곳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세의 장막은 하늘의 것의 그림자임을 히 8:5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오직 모세의 장막을 통해서만 천국의 구조를 이해하고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치 거듭남의 비밀을 모태의 비유를 통해서 알 수가 있음과 유사합니다.)

 

모세의 장막에는 여러 구획이 있고, 그 구획마다 출입하는 사람의 신분이 달랐습니다.

천국도 마찬가지로 여러 구획이 있고, 각각의 구획마다 들어 갈 수가 있는 반열이 정하여져 있습니다. 

 

우리 모든 믿는 이들은 계수하시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리울때...

우리는 영적성장 정도에 따라, 4가지의 반열로 나누어지고, 그 반열에 따라 거하는 장소가 구분되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⑴구원받는 것과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같은 것이 아님을 깨닫고...

속히 영적성장을 이루어 더 높은 반열로 오르기 위해 부단히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