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 있을때 커피와 함께 듣던 복음송 한곡 올려봅니다.
2003년경쯤 아프리카 가나에서 일년간 있다가 페루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사역지를 옮기니 제 귀는 갑자기 호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둥둥둥 하는 단조로운 아프리카 북소리만 듣다가, 스페인 복음송을 들으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스페인 문화는 음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괜챦은 식당엘 가서 음식을 먹을때에도, 기타연주와 함께하는 스페인 노래를 어디서나 들을 수가 있더군요.
'16. 복음송,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찬양- 너는 아느냐? (0) | 2018.08.24 |
---|---|
Come, Now Is The Time To Worship (0) | 2018.03.24 |
Terry MacAlmon의 Worship Songs (0) | 2016.06.16 |
[스크랩] 이스라엘의 앙증맞고 귀여운 어린 유대인 소녀와 울면서 찬양하는 유대인 소년의 히브리어 찬양 두 곡 동영상 (0) | 2016.05.01 |
2016년 2월 14일 오후 09:49- You are my Hiding Place (0) | 201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