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ed chapters) www.DivineRevelations.info/PLACEBO www.DivineRevelations.info/KOREAN
하워드 피트만 목사
침례교 목사로 사역하였던 하워드피터만 목사는 수술도중에 죽음을 경험하였다. 그는 천사와 함께 둘째와 셋째 하늘에 올라간 후, 하나님의 보좌앞으로 가서 세상에 전해야 할 말씀을 받았다.
[스크랩] http://cafe.daum.net/aspire7/9zAB/6346
피트만 씨의 책 <플라시보>를 읽고 많은 부분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니 그 책의 내용들이 몇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이미 책을 통하여 내용을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플라시보>라는 의미는 약의 진짜 성분은 없으면서도 심리적으로 사람을 조정하여 안정시키고 나은 것 처럼 느끼게 해 주는 가짜약(위약)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 제목을 붙였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책을 읽던 중 깨달았습니다.
현대 교회는 <라오디게아>인데 라오디게아 교회의 특징이 <착각>인 것입니다.
실상은 소경이고, 벌거벗고 있고, 가난하고, 병들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부자요,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기 만족에 빠져 있으니 위대한 <착각>속에 있는 것이지요. 정말, 플라시보(위약)를 먹은 것이 아닙니까?
저자 <하워드 피트만>은 자기 역시 크게 속았노라고 실토하고 있습니다.
그가 동맥파열이라는 급성질환으로 인해 병원에서 생과 사의 경계를 오가는 동안 그는 두째 하늘을 구경하고 셋째 하늘 입구에 까지 가서 하나님과의 긴장되는 담판을 가지게 됩니다.
이 장면은 마치 욥과 엘리후의 논쟁을 떠 올리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하워드는 자신의 공적을 자랑하고 있었으며 하나님은 그것은 <헛된 일>이었다고 대답하심으로써 하워드를 절망시켰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친 일, 노방전도, 교도소 전도, 고아원 설립, 범죄자들에 대한 관용등. 하워드의 지상에서의 모든 헌신이나 노력들이 아무것도 인정되지 않고 헛된 것. 심지어 우상숭배로 까지 평가되자 하워드는 할말을 잃게되고, 드디어는 그 사실을 시인하는데 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지옥에 내려가라"고 말씀하신다해도 "아멘!"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자기의 쌓아놓은 공로의 부질없음에 절망합니다.
하워드는 그런 정도면 천국가는데 충분하리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 앞에서 "너는 내 일보다는 네 일에 우선권을 먼저 두었고 네가 만족 스러운 뒤에 그 나머지를 나를 위해 사용하지 않았느냐?는 추궁 앞에 말문이 막혔던 것입니다.
막상 자기가 죽어 있었을 그 순간(15분 동안)에 지상에서 죽은 사람들이 2천 여명이나 되었는데 막상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50명 밖에 안되는 것을 보는 순간 그는 또 한번 놀랍니다.
그것은 퍼센테이지로 2.5 %에 불과한 수치였기 때문입니다.
40명당 한 명만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었습니다.
정말 우리는 세상의 좋은 일들을 누리고 경험하느라고 영생에 대해서는 뒷전인 삶을 살고 있지 않은지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이 현대교회로 하여금 이런 위약에 취하게 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답니다.
예정되었으니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여기고 있는 잘못된 예정교리도 한 몫 할 것 같구요.
믿으면 천국이라는 값싼 구원론 역시 한몫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영세)를 받았으니 생명책에 기록되었을 거라고 믿는 안일한 태도 역시 한 부분 차지하겠지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개인의 영적인 성숙보다는 교회의 수많은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인한 자기만족도 한 몫 차지하리라고 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일이 아닌 사람이 정해놓은 달력상의 행사들인 셈이지요.
또 이단들의 정신못차리게 흔들어 놓는 수법 역시 말씀위주의 신앙을 파괴하고 거짓된 자기 확신 속에 안주하게 만드는 함정이 되고 있지요.
<플라시보에 나오는 중요한 몇 구절을 인용합니다.>
* 사단은 오늘 날 교회를 통제하고 있다. 수하에 있는 마귀들의 도움으로 모든 기독교단들의 대부분을 위약으로 치료하고 있다.(p16)
* '입' 신자들은 참된 기독교의 진리들을 알기는 하지만, 실제 자신이 처한 상황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지적인 종교은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수님 사랑해요"라는 찬양을 부르도록 해 준다. 그런 후 세상에 나가서는 가난한 형제의 저당물을 차압해 버린다. 그들은 이것이 사업이라 어쩔 수 없으며 사업과 종교는 엄연히 다르지 않느냐고 말한다.
* 세상을 섬기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지않으면 안된다.
* 둘째 하늘은 현재 사단이 지배하고 있다. 사단은 결국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것이지만 지금은 지옥에 있지 않다.
* 형제 자매여, 여기 좋은 소식이 있으니 당신도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 사단은 소위 교회 지도자들을 통하여 '세계종교 체제"를 확실히 손아귀에 쥐는 교묘한 방법을 터득했다. 사단은 이제 교회라 일컫는 것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
*******************************************************************************************
*******************************************************************************************
플라시보(위약) 의 영적 의미 --------하워드 피트만
웹스터 사전은 "위약"( placebo) 이란 병을 실질적으로 완화 시키거나 치료하는 목적보다는,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다 주는 약물(치료) 로 정의한다. 의사들은 우리가 위약에 의해 치료받는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그 효능을 잃게 된다고 말한다. 효력을 발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진짜 약물로 치유력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환자들이 치료법을 믿는 순간, 이 치료법은 다른 방법으로 치유되지 못한 많은 병을 고칠 수가 있다. 위약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환자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정신적인 것이다. 위약의 효과가 제대로 발휘 되기 위해서는 의사가 환자에게 효능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 나는 이 치료법이 바로 오늘날 말로만의 기독교인들이 애용하는 것임을 단언한다. 이 치료 의사는 사탄이다.
사탄은 환자들에게 입에 발린 종교, 얕은 경험을 제공하고 귀에 그럴듯한 사실을 속삭인다. 사탄에게 유혹당한 환자들은 이것을 믿으며, 자신이 거듭난 것과 구원받은 것은 사실이고 이 경험만으로 충분하다고 공언한다.
사탄 의사는 환자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을 허락할 것이고 성가대, 기도, 주일학교 교사, 설교 등 일체의 활동을 허용할 것이다.
그는 환자들이 껍데기 기독교에 관계된거라면 어떤 행위도 허용할 것이다. 물론 단 한가지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바로 환자들이 입으로 말하는 기독교의 삶을 살아가도록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환자들은 위약 치료법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치료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실제로 환자들은 이 치료의 효과를 위해서는 그 치료법이 좋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두가지 사실, 즉 의사를 믿어야 하고 둘째로, 위약의 완치 능력을 믿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이 치료법이 효과가 있는지를 잘 설명해 준다. 환자들이 의사의 능력과 치료법을 믿을수록 치료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즉, 믿음이 굳건 할수록 위약 치료의 효과가 큰 것이다.
사탄 의사는 자신의 존재를 미화 시키며 환자들의 신뢰를 얻는다. 때로는 빛의 천사로, 때로는 하나님으로 가장하여 다가 오기도 한다. 확실한 것은 자신의 이름으로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환자들의 눈에 보이는 그의 능력은 훌륭해 보이지만 항상 거짓이다. 이렇게 환자들의 환심을 산후, 사탕 발림 종교의 엄청난 치료 효과를 이야기 함으로써 완벽한 덫을 놓는다. 환자에게 자신의 말만 들어야 하며, 다른 의사에게 가서는 안된다고 가르친다. 환자는 자신의 이런 삶이 얼마나 허약한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다른 의사의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
바로 오늘날 교회에 존재하는 이 위약 치료법은 껍데기 신앙으로, 참 기독교의 모든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 차이점은 이들 요소가 매우 피상적이며 지식적이라는 점이다. 그 종교는 입과 말만의 종교이며, 가슴과 행동의 종교가 아니다. 현재의 기독교 교단들 안에 있는 참 믿음과 거짓 믿음은 거의 똑같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큰 차이점은, 거짓 믿음은 가르쳐질 뿐이고 참 믿음은 삶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사탄은 오늘날 현세 교회를 통제하고 있다.
수하에 있는 마귀들의 도움으로 모든 기독 교단들의 대부분을 위약으로 치료하고 있다. 신자들 대부분은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거듭남에 대해서도 안다.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은 몇 안된다.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대다수는 이렇게 ' 말로만 신앙을 고백하는' 신자들이며, 가슴으로 믿는 신앙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따라서 이들의 삶에는 능력이 없다. 그들의 리더들로부터 진리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참된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 갈수 없다. 진리 대신 거짓에 끌려가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런 상황을 명백히 언급하고 있다.
세상을 섬기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이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는 믿음에 대해 말만 할 것이 아니라, 믿음대로 살아야한다.
요한 계시록 3장 14절 ~ 22절까지에는 이렇게 입으로만 열심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증언이 나온다. 이것은 일곱 번째 편지요 마지막 편지이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 하기를, 아맨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분이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너는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던지 더웁던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차지도 아니하니, 내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 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유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 하도다.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 하노니,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라, 회개 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아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계 3:14-22)
이 편지는 우리가 사는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 주시는 것임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밝혀 주셨다.
우리는 지금 교회 역사의 끝 무렵에 와 있다.
우리가 이 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입' 신자들은 참된 기독교의 진리를 알기는 하지만, 실제 자신이 처한 상황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탄 의사가 가르쳐준 위약 치료의 효과를 믿기 때문에, 그 이외의 것은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믿음대로 살지 않아도 되므로 본질적인 것이 결여 되어 있다. 그들의 종교는 이론적이며 지식적인 '머리' 종교이다. 이 종교는 사람의 영혼을 질식시키며, 따라서 부도덕한 행동도 허용하는 것이다. 교회는 다니지만 사람이라 어쩔 수 없다는 사탄의 거짓말로 자신을 합리화 한다.
이 지적인 종교는 주일날 교회에 가서 " 나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해요" (Oh, How I Love Jesus)
라는 찬양을 부르도록 해준다. 그런 후 세상에 나가서는, 가난한 형제의 저당물을 차압해 버리는 짓을 행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것이 사업이라 어쩔수 없으며, 사업과 종교는 엄연히 다르지 않느냐라며 변명한다. 이 종교는 어떤 부도덕 행위도 묵인해 주며, 각 교회의 신도들 대부분도 그 변명을 늘 받아준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실제 상황이다.
'가슴' 신앙인은 흔치 않은 예외적 존재이다. 그는 '입' 신자들에게 광신자 또는 별난 사람이라 불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과 멸시를 당한다. 사람들은 그 이유도 모른 채 그를 정말로 증오한다.
'가슴' 기독교인에게 나는 말한다.
용기를 잃지
말라. 담대하라. 우리 구주 예수님이 먼저 세상에서 박해와
미움을 받다가, 결국엔 죽음을 당하셨다. 그 가운데서도 끝까지
진실 했고 첫 승리자가 되셨다. 형제 자매요, 여기 좋은
소식이 있으니 당신도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나(하워드피트만)는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세상에 전달하여야 할 5개 항목을 재차 강조하기를 원한다.
1. 지금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여,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것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이다.
소위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이들은 거의 대부분 속고 살고 있다. 그들은 예수를 이야기하고 교회 생활을 하지만, 그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하면서도 마귀와 같은 삶을 산다. 그 모든 것이 괜찮다는 사탄의 거짓말에 그대로 속고 있는 것이다. 즉 사탄은 그들에게 주일에 교회가는것은 물론 주중예배도 괜찮지만 그외의 시간은 인생을 즐기면서 어떻게 살아도 괜찮다고 속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관한 한 편안하며 부족한 것이 없어,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미지근한 자일뿐이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을 입에서 토해 내치겠다고 하셨다. 성경은 이런종류의 기독교인을 요한계시록 3:14-22에 확실하게 언급하고 있다.
2. 사탄은 인격성을 가진 마귀이다.
당신은 사탄이 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당신은 사탄이 인간을 대할 때 개인적으로 다가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하나님이 영혼들을 찾으시듯이 사탄도 인간의 영혼을 취하고자 애쓴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숫자를 얻는 쪽은 항상 사탄이었다.
그가 수의 싸움에서 이기는 이유는 속임수와 사기, 거짓말에 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싸움을 도와주는, 동일한 기술을 가진 수많은 악령들을 수하에 거느리고 있다. 사탄과 그의 악령들이 가진 가장 큰 무기 중 하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이 기독교인들은 사탄과 악령들이 위협적이라는 것은 물론, 그 존재 조차 믿지 않는다.적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모른다면 적에게 대항할수 없다.귀 있는 자여 들으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공격에 대항할 방법을 배우라.
3. 온세상 사람들이여, 지금은 제2의 노아시대이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가 오는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상업, 계획 , 건설, 확장 이 모든것은 노아 시대에도 행해졌는데 ,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그러했다. 사람들은 노아의 말을 전혀 듣지 않으려 했고, 세상이 변할 것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지평선 너머에 몰려오는 먹구름을 보면서도, 비가 임박할 것을 믿지 않았다. 이시대와 얼마나 비슷한가.
인간은 마지막 날의 모든 징조를 보면서도 세상의 종말을 믿지 않는다. 주님의 임박한 강림을 믿지 않고, 하나님 맞을 준비를 하지 않는다. 반대로 사람들은 심고, 짓고, 사고팔고, 세상재물을 모으는데 정신을 쏟고 있는 것이다. 대 재난의 폭풍우를 몰고 오는 먹구름이 지평선 넘어 오는데도, 경고의 말씀을 듣지도 믿지도 않는다. 여전히 믿지 않으려 한다
4. 그리스도인임을 주장하는 자여, 당신은 세상에 파견된 예수님의 대사이다.
대사는 자신의 정부를 항상 대표해야 한다. 일주일에 7일, 하루 24시간 기독교의 믿음 그대로 살지 않는다면 삶에서 진정한 증거와 능력을 가질 수 없다. 참 그리스도인은 믿음대로 살아야 하며, 말만 해서는 안 된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가슴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위선이 아닐 수 없다. 말로만 주님을 경배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입에서 뱉어내실 것이다.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그 분은 말만이 아니라 행동을 원하신다.
내가 그를 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자는, 정말로 그 분을 알아야 한다. 특별히 기독교의 지도자들은, 그자리에 주님으로 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았어야 한다. 그들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가르침, 설교 , 기타 리더쉽의 책임을 받아들인 자는 하나님께 대답해야 할것이 많다. 지금까지의 메시지의 핵심은 마태복음 6:33에 나와 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5. 이것은 오순절 이후로 최고의 뉴스다. 하나님은 이제 이세상을 다시 한번 흔들 군대를 모으고 계신다
주님의 병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소위 조직 기독교의 기성 체계를 뒤흔들만한 엄청난 기적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모으시는 병사들은 오순절 때의 제자들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을 더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다.
엘리야의 기적보다도 더 위대한 기적들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일이다! 이것은 지상 최대의 뉴스이다!
이군대를 모으기 위한 하나님의 노력은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다. 어떤 병사들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믿음을 갖게 되었고, 다른 새로운 병사들이 그들 수준의 믿음에 올려 질때까지 ‘기다리는’ 자리에 있다. 성경에서 주님이 우리의 믿음의 주요 , 온전케 하시는이 라고 한것을 기억하라. 병사들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실것이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오랫동안 그 분은 소수의 군병들을 모아왔다. 이제 이 일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고, 하나님은 성경에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군대를 통해서 엄청난 기적을 보여 주려고 하신다.
이제 부름 받은 군사인 당신에게 고한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이미 모집된 병사들에 합쳐질당신들은 엘리야의 영으로 굳게 세워질 것이며, 그 목적은 다시 한 번 주님이 오시는 길을 곧게 하는 것이다.
주님은 곧 재림하실 것이다!
새로 모집된 병사들이여, 권하노니, 성경을 부지런히 공부하고 삶의 모든 구석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라. 영적 훈련의 시간이 부족하지만, 삶에서 먼저 주님을 구한다면, 당신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여러 방법을 통해 쓰임을 받을 것이다. 택함을 받는 자들은 성경에 나오는 늦은 비(잠자는 영혼들을 깨우는)의 용사들이다.이 부르심은 선지자 요엘이 말한 대부흥의 끝을 위한것이다. 시작은 오순절이었다. 이 대부흥의 끝이 늦은 비의 시작이니, 당신은 전문적 군사 훈련으로 영적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이것 또한 알라. 이 기드온의 군대에 적합하지 못한 자들을 ‘추려내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성경에 나온 ‘기도온’의 삼백 용사처럼, 아주 특정한 소수만이 마지막 때의 전투에서 주님의 군사로 쓰여질 것이다.
'13. 다양한 자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충격의 메세지(폴 워셔) (0) | 2016.06.09 |
---|---|
[스크랩] 악령들(목격담)- 하워드피트만 (0) | 2016.05.31 |
[스크랩] 당신은 정말, 거듭났는가? (0) | 2016.04.30 |
[스크랩] 성령님, 제가 영적 게으름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 토마스 아 캠퍼스 (0) | 2016.03.26 |
[스크랩] 방언기도의 유익과 적용 (0) | 201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