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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로스-톰혼] 2029년에 Aphopis 소행성 (Wormwood, 계 8:11)이 지구와 충돌한다.

요나한 2020. 5. 26. 08:45

시드로스-2029년에 ‘쓴 쑥’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다. (톰혼)

 

 

 

시드로스: 2029년에 ‘쓴 쑥’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톰 혼 입니다. 저는 이미 40년전 한번 죽었었는데, 그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통해 봉인된 사실을 알려주셨고, 또한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욥기 33:13절에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로써 두렵게 하시니, 이는 사람에게 그의 행실을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의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라고 말씀 하신 것 처럼, 하나님께서는 환상을 보여주시는 분 이십니다.


2010년 어느 날, 잠을 자던 저를 새벽 2시에 깨우신 후에,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로마 바티칸을 보여주셨고, 제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어둠이 바티칸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베네딕트 교황이, 2012년 4월 어느 날에 은퇴 할거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사실 그 때 고대 교황들에 대한 조사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전혀 상관이 없는 베네딕트 교황의 은퇴 건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당시 저는 시드로스 및 여러 방송에 출연해서 3월과 4월에 교황이 은퇴 할거라는 예언을 했었습니다. 천주교 역사상 교황이 은퇴하는 건 지난 600년 동안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고, 가까운 천주교 친구들은 “톰, 교황은 은퇴하지 않아. 죽을 때까지 그 자리에 있는 게 교황이거든. 이번 예언이 틀려서 너의 사역에 문제가 발생 할꺼야’ 라고 얘기 했습니다. 2012년 4월에, 바티칸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3월에 교황이 은퇴 의사를 밝혔고, 4월에 교황청에서 승인이 되어, 교황이 4월에 은퇴를 한다는 내용 이였습니다. 이 사실은 바티칸 내에서도 특수 기밀이라, 외부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었습니다. 제 전화에 불이 난 것 처럼, 많은 전화가 왔었습니다, CNN 방송국을 포함해서 말이죠. 방송국 인터뷰 중 ‘바티칸 관계자 증 누가 알려주었냐고 물어봐서,’ 관계자가 아니고 ‘성령님’이라고 답했더니, 더 혼란스러워 하더군요.


요한계시록 8장의 또 하나의 봉인된 사실에 대해 받은 환상을 나누겠습니다. 시드씨도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인데 그 환상을 보고 나서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1년전 잠을 자던 중, 다시 새벽 2시에 하나님께서 깨우셨고,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파노라마 형태의 광경이 펼쳐졌고, 저는 바로 그 상황의 중간에 있었습니다. 그 때 거대한 용과 같은 불덩이가 우주에서 지구를 향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마치 뱀이 공격을 하는 것 처럼요. 제가 그 불덩어리를 위에서 보고 있었는데, 그 불덩어리는 바로 앞뒤로 움직이며, 빛을 내는 소행성 이였습니다.


장면이 바뀌어 져서, 제가 어느 산에 수만명의 사람과 같이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소리치며, 도망 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불타는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소행성이 바다에 떨어지자, 전 지구가 흔들리면서 모든 땅이 흔들렸고 사람들이 제대로 서있을 수 없었습니다. 마치 지구가 갈라지는듯 한 큰 충격을 받았고, 바다에서 엄청나게 높은 쓰나미가 산을 덮으려는 것 처럼 오고 있었고, 사람들은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과학자도 천문학자도 아닙니다만, 과학적으로, 제가 본 광경이 소행성 충돌 시 정확하게 예상되는 시나리오 라고 합니다. 바다에서 엄청나게 뜨거운 수증기가 발생하고, 화산들이 터지는 일이 그 다음 단계 이구요. 잠에서 깼을 때 너무 무서웠고, 본 일들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어떤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어포피스(Aphopis)” 라는 단어가 들렸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어포피스는 고대 이집트 파괴와 혼란의 신의 이름이고, 미국 나사 우주국에서 2004년에 어포피스 라는 소행성을 발견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소행성이 지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라는 것도 같이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믿고, 그 성경의 예언들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계시록 8장에 나오는 별의 이름은 ‘쓴 쑥’ 입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어포피스가 지구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지구에 떨어질지 여부는 지켜봐야 하지만, 나사 우주국에서는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들과 충돌할 수도 있을 가능성을 얘기했습니다. 개인적 친분이 있는 나사 관계자와 국방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포피스가 지구와 충돌하거나 인공위성을 칠 가능성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눈으로 직접 목격했습니다. 지금까지, 교황 은퇴 건을 포함해서, 제가 본 환상들이 성취되지 않은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그 때 교황 은퇴 건을 예언했을 때와 같이, 지금 예언합니다. 2029년 4월에 어포피스가 지구를 칠 것 입니다! 계시록 8:7절부터, 읽어보시죠. ‘첫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버렸더라. 둘째천사가 나팔을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이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제가 본 환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엄청난 수증기 같은 연기가 대기로 올라가서 해와 달을 막는 상황도 보았습니다. 키트 피크 천문대에 따르면, 어포피스는 370미터 넓이에 (미식축구장 4개를 합쳐 놓은 넓이)와 2천만 톤의 무게, 그리고 시속 2만8천마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사 우주국의 전문가에 따르면 만약 어포피스가 지구와 충돌하면, 인구밀도가 높은 미국 캘리포니아와 멕시코의 사이에 떨어질 것 이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핵무기를 전부 모아서 한곳에 터뜨리는 충격이, 바로 어포피스가 지구와 충돌 시 충격으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나사 우주국에서 어포피스에 대한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사에 근무하는 제 지인에 따르면, 나사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이 사실이 빨리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인에 따르면 2025년에는 집에서 정밀 현미경으로 어포피스를 볼 수 있을 것 이고, 2027년에는 아마 직접 눈으로도 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 때 되면 정말 큰 혼란이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2019년에 창설된 미국 우주군에서 이 상황을 막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21:24~28절 보면,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2019년에 창설된 미국 우주군은 정말 빠른 시간내에 창설되었는데, 주 목적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이나 지구 근처 행성들의 충돌 방지 작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군 소속 직원들은 가장 최근에 개헌된 킹 제임스 성경에 선서를 해야지만, 그 일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멘). 저는 이 사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갈 것 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하나님과 성경을 증거할 수 있는 큰 기회 중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엘서 2:12~14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지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나가 40일후에 니느웨가 망한다고 선포했을 때, 왕부터 백성 모두가 회개를 해서 심판이 유보된 것 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충분히 많은 사람이 회개하면 심판이 유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는 2029년 4월에 어포피스가 지구와 충돌하여 계시록 8장의 예언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천국에서의 영생과,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는 영벌에 비하면, 이런 소행성 충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같이 최선을 다해, 소리 높여 기도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로 인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보혈이, 고귀한 보혈이 제 죄를 씻어 주셨고, 지금 하나님께서는 저를 보실 때, 저는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해진 것은 너무 좋은 일 입니다. 제가 깨끗한 진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희 구원자와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저희 마음으로 와주세요, 아멘’

 

번역: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LDH집사님

[출처] 시드로스-2029년에 ‘쓴 쑥’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다. (톰혼)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 작성자 영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