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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 휴거 후에 있을 일들, 사건의 순서들 (1부)

요나한 2022. 4. 17. 08:26

아래 빨간색과 파란색 글자로 설명된 부분을 주의깊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

휴거 후에 있을 일들,

사건의 순서들 (1부)

2015년 3월 2일

주님, 저희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특별히 휴거 후에 이 메시지를 듣는 자들에게: 용기, 평안, 주님 안에서의 믿음을 간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훌륭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네, 오늘밤 이 메시지는 굉장히 다릅니다. 주님께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휴거 ‘후’에 있을 일들에 대하여, 미국, 우리의 대륙에서 일어나도록 허락하실 일들과 허락하지 ‘않으실’ 일들에 대하여 좀 더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환란 후 미국에 닥쳐올 일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 일과 관련해 약간의 배경지식을 드리자면, 저는 앞으로 다가올 일들의 순서와 모든 퍼즐들이 어떻게 맞춰질 것인가에 관해 알고자 하는 갈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주님, 제발… 제발.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십시오.’ 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시작된 방식이 꽤 재미있었지요. 이를 읊어 드리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하겠습니다.

 

성찬식 중이었고, 한참 후 저도 성찬을 받았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들에 대하여 네게 알려주겠노라.” 제 마음에 온 말씀은 “불쌍한 여인이 부르짖었고 주께서 이를 들으셨다”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지식을 받기에 합당한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주님.” 여러분도 아시죠. 선지자들이 하는 몇 주간 금식하는 것 같은 일들 말이죠. 저는 이런 일들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 지식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았음에도, 어쨌든 원했습니다!

어쨌든,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단 한 순간이라도, 이것이 ‘너의’ 의에 달린 일이라고 생각하느냐?" 

저는 잠시 생각한 후 말했습니다. ‘음, 아마도요.’

"음, 네가 틀렸구나. 모든 것은 나의 자비에 달려있느니라. 나의 사랑이여. 오늘밤 나는 너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했다." 

‘주님, 주님은 저에게 매일 밤 자비로우셨습니다.’

"옳다. 그런데 네가 왜 이런 모든 것들을 알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느냐? " 

저는 잠시 생각한 후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그러한 갈망을 주셨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했느냐?" 주님께서 미소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명료하고 정확하게 들으며,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매우 현명한 기도다. 나의 사랑아."

 

"파괴자 (행성 니비루) 는 이 세상이 끝나기 전까지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너에게 보여진 것들은 네가 휴거 된 후에 발생할 일들이다. 그것은 남은 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내가 모든 것을 통치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보며, 나의 말을 붙들고,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는 기록이 될 것이다.”

"나는 인류가 나와 내 자비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최소한 일부분이라도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하여 예언하는 이유이다. 남은 자들에게 안정감을 줄 가르침을 줌으로써, 그들은 펼쳐질 일들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고, 내가 예언하였으며, 내가 모든 것을 통치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이미 말하지 않았느냐?" 

“네, 주님. 그랬습니다.” 

"그렇다, 사람들이 절망에 빠지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반복하는 것이다. 절망에 빠지려는 유혹이 매우 강할 것이며 사탄은 많은 이들을 자신의 손아귀로 낚아챌 것이다.”

 

"지구에 남은 자들이여. 너희는 반드시 이것을 알아야만 한다. 비극이 끝나는 날은 올 것이며, 모든 이들이 완전히 새 것 같은 순수함으로 회복되는 그 때에 끝이 올것이다. 악이 이용될 것이다. 그때 모든 악은 사탄으로부터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올 것이다. 이후 지구와 사람의 마음을 정화하기 위한 불 세례가 있을 것이다. 그 일들은 살아남은 자들에게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므리바 물을 잊었던 것처럼 이런 일들을 잊어버릴 것이며, 나는 다시 지구의 악을 정화하게 될 것인데, 이때는 악이 영원히 제거될 것이다.”

"파괴자 (행성 니비루)는 너희가 휴거되기 전까지는 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신부들이여. 너희가 휴거된 후 즉시 혼돈의 시기가 올 것이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샤리아 법에 입각한 긴급명령법이 제정될 것이다. 나를 부인하지 않는 모든 자는 죽임 당할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그로 인하여 멸망을 당할 것이다. 그 시기에 나를 찾는 자들을 향한 나의 자비는 제한이 없을 것이다.” 

 

여기서 잠시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 표식’을 받으면 실제로 여러분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기술은 사람에게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빼앗고,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에 대한 경멸과 경시를 가지도록 만들어 결국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듭니다. 그저 단순히 여러분 뇌의 특정 부분을 전기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말이죠.

또한 광분의 상태로 몰고가 여러분이 앞에 있는 무엇과든 싸우고 죽이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기술은 너무나, 너무나 많이 발전하여 가능한 것이 매우 많습니다. 그 표식을 받는 사람은 문자 그대로 그들의 정신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정신은 정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정부의 손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종되는 대로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에 적혀 있듯, 표식을 받는 자들은 심각하게 고통 받을 것입니다. 그 고통은 몇 달간 지속될 것인데 전갈이 사람을 쏘는 것과 같은 고통일 것입니다. 고통 받는 자들이 죽기를 원하여 여러 방법을 구할 것이나, 그들은 죽지 못할 것입니다. 이 내용이 요한계시록에 적혀있습니다.

 

 

<옮긴이의 주>

위에 소개된 내용을 보충설명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여기서 '표식'이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물건을 사고 팔때 매매수단으로 사용되어질 수단인) '짐승의 표'인데, 그 표는 개인식별번호가 내장된, RFID칩일 것 입니다. 

 

그런데 RFID칩이 신체에 삽입되었다손치더라도 사람의 DNA가 바뀐다던지 혹은 위에서 열거한 기술들이 나타난다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뇌의 특정부분을 자극하여...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빼앗고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드는대신 짐승정부의 요구에 따라 행동을 하게되는 것은 사람의 몸에 RFID칩을 삽입해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백신을 주입했을때 나타나는 현상임을 반드시 기억하여야 합니다.

다시 반복 설명하자면 사람의 정신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영역까지 콘트롤하는 기술이 이미 나와있는데, 이것은 사람의 몸에 RFID칩을 심어서가 아니라, 백신을 주입함으로서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노란색으로 마킹한 부분을 참고하세요: https://blog.daum.net/sylee560225/2028)

왜냐하면 백신안에는 자가조립하는 나노칩이 들어있고 또 밧데리 역할을 하는 산화그래핀이 들어 있음으로 이 둘의 작용으로 사람의 정신을 콘트롤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https://blog.daum.net/sylee560225/2040)

 

이러한 이유로 세계정부주의 자들은 짐승의 표가 본격 시작되기 이전에 모든 사람에게 백신을 주입하는데 광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신접종은 짐승의 표 체제로 가기위한 사전준비작업임)  

참고: 유전자백신을 강제하는 이유(클릭!!!)

 

 

휴거가 진실이라고 믿지 않았던 자들이여. 그것은 ‘진실’이었지요. 그리고 ‘표식’ 또한 진실이지요. 표식을 받고 고통을 받는 것도 진실이며, 게다가 그 이후에는 절대 회개하거나 주님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도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 표식을 받지 마십시오!!

그 분의 메시지는 계속되었습니다. "일어나라, 나의 백성들이여.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나를 신뢰하라. 너의 생각과 판단조차도 신뢰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라. 너희가 이 땅에서 받는 고통은 표식을 받는 것과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네가 나에게 물었던 짐승들은 지구 안에서 번식하고 있다. 그들 또한 정해진 때에 지구를 완전히 황폐하게 하기 위하여 나아올 것이다." 

여기서 주님께서 언급하시는 것은 며칠 전에 포스팅한 에스겔의 꿈에 등장했던 이상하고 거대한 생명체들입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저는 생각했지요. “오 하나님! 동물들! 그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을까요!”

주님께서 저의 생각을 알아채시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살아있는 자들은 죽은 자들을 부러워하게 될 것이다. 이는 인간뿐만 아닌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해당되는 일이다. 내가 각각의 생명 하나하나를 다정하고 헌신적으로 사랑하지 않느냐? 매일 그들에게 수영할 물, 먹을 음식, 따뜻한 햇빛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들을 향한 나의 공급은 풍부하다. 그러나 이미 많은 생명들이 천국에서 나와 함께 행복하게 거하고 있듯이, 고난의 시간 동안 죽게될 그들도 내게 나아올 것이다.”

“클레어, 나는 나의 모든 피조물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방법을 알고 있다. 나를 신뢰하여라." 

“주님, 그 때에 주님께서 그들이 얼마만큼 고통 당하는 것을 그저 지켜보실 것인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이 죄악된 세대로 인하여 고통 받을 것이다. 맨 처음 시작부터 이는 악의 완성이자 악의 최고 절정이 될 것이다.”

"행성이 점점 가까워옴에 따라 모든 것들이 서서히 악화될 것이며, 사탄은 자신의 계획을 인류에게 주입하고 시행하기 위하여 서두를 것이다. 사람들이 표식을 받을 것을 강요하는 필사의 시도가 있을 것이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엄청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하여 내가 함께할 것이다. 참고 기다리는 승리의 면류관을 받는 마지막까지 사람들이 견디도록 하기 위해 내가 함께 할것이다.”

"사람들이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고 느낄 그때가 바로 내가 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킬 때이다. 바로 그때, 가장 어두운 그 시간에, 내가 갈 것이다. 그리고 에스겔의 꿈에서 그랬듯, 여전히 작동하는 기술이 남아있을 것이다.”

 

여기서 잠시 쉬어가면서 몇 가지 사항을 추가하겠습니다. 저는 ‘암흑의 3일’에 대하여 조사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암흑의 3일은 맨 마지막에 올 것입니다. 행성 니비루가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며, 극이 급격히 변하기 시작하는 때 말입니다.

며칠 전 포스팅한 에스겔이 꾸었던 꿈에서, 이상한 생명체들과 남자는 호흡 보조기가 작동하게 하기 위해 몸을 거꾸로 뒤집어 그들의 체액이 반대 방향으로 흐르도록 했었지요. 이후에 암흑의 3일이 있을 것이며, 극이 뒤집히게 될 것입니다. 이후 사탄과 테러가 온 지구에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시온산에 서시는 그 순간이 바로 사탄의 마지막 날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천사들이 지구 전체와 공기를 감쌀 것이며 주님께서, 그리고 주님의 천사들이 사탄을 완전히 파괴시킬 것입니다. 또는 그들을 묶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듯, 그들은 1000년 동안 묶임을 당할 것입니다. 이 일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이 일은 암흑의 3일 이후에 있을 것인데, 암흑의 3일은 주님께서 그 분의 천사들과 함께 임하심으로써 끝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믿는 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모든 것이 파괴된 후 무슨 기술이 남는다는 건가요?” 이 부분으로 돌아가보지요. 그리고 에스겔의 꿈으로도요.

 

 

“여전히 작동하는 남은 기술이 있을 것이다. 소통을 위하여 내가 기술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인터넷과 라디오, 그리고 다른 미디어들을 사용하여 나의 백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네가 생각하듯이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기술을 마비시키는 전자폭탄이 사용되는 것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저는 그 부분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주님.” 

"네가 영화에서 본 것보다 훨씬 심할 것이다.” (영화 《대지진 10.5》)

여러분. 그 영화에서, 미국 대륙은 두 쪽으로 쪼개집니다. 그리고 머리 위에서 헬리콥터가 정찰을 위해 날지요.

 

"휴거는 종말의 시작이 될 것이다. 모두가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챤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탄도 기다리고 있다. 많은 이들이 휴거로 인해 사라지면 사탄은 이를 자신의 시스템을 심기 위한 기회로 이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 사이에 잠시 동안 평화의 기간이 있을 것이다.”

"미국, 너의 국가는 완전히 파멸되지는 않을 것이다. 지진, 대륙의 분할과 같은 것은 마지막까지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너희 땅에 전쟁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네게 마이애미에 대해 말했었지. 다른 이야기들은 듣지 말거라. 내가 네게 말한 것이 정확하단다.” 

주님께서 마이애미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마이애미에 핵폭탄이 떨어지면, 주님께서 바로 그날에 우리들을 휴거 시키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는 일주일 이내에요. 하지만 아마도 저는 바로 그 날 휴거가 발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꿈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그 예로, 에스겔이 꿈속에서 휴거 되어 버스에서 들려 올려질 때, 그는 수천 명의 전사들이 지구로 내려오는 것을 봤었지요. 지구는 혼돈가운데 있었고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핵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한 번 있을 거라는 겁니다. 아니면 여러 번 일수도 있습니다. 그 직후 우리들은 지구에서 휴거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반복하여 말씀하셨지만 저는 인간이기에 혼자 질문하곤 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정말로 확실한 것인가? 주님. 외부에는 너무도 많은 다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제게 이 이야기를 하신 분이 정말로 주님인가요?’ 그러자 주님께서는 마이애미가 그 열쇠가 될 것임을 여러 번에 걸쳐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음, 아무도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한다고 성경에 적혀 있는걸.’ 맞는 말이죠. 아무도 마이애미가 폭발할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지요! 러시아인들이 한때 이를 계획했었으나, 기술이 실패하여 일을 그르친 후, 또 다른 때를 기다리는 지도 모릅니다. 또는 여러 다른 일들이 갑작스레 발생해 언제 그 일이 가능할 지 그들이 알지 못하도록 좌절시켰을 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그 일이 여러분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이는 마태복음 24장과 일치합니다. 극심한 혼돈의 시간 이후, 주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주님, 제가 다른 생각들에 굴복하고 약해졌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제가 당신 안에서 온전한 신뢰와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의 고백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켜 눈물 흘리게 하는구나. 저는 실제로 주님의 볼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도 알다시피, 너는 혼자가 아니다. 네게 나의 메시지에 대하여 의심과 꺼림칙한 마음을 주는 세력들이 일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의 부르짖음을 들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클레어야. 나를 보아라." 

바로 그때, 컴퓨터 스크린을 보고 있던 저는 주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스크린 바로 뒤에 앉아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분의 얼굴이 ‘너무도’ 생생해서 저는 그 분의 얼굴을 거의 만질 수 있었지요. 그 분의 눈은 ‘너무도’ 다정했습니다. 저는 말했지요. “주님, 주님은 정말로 아름다우십니다.”

“나는 너를 위하여 이토록 아름답다. 나의 신부여. 그리고 나의 모든 신부들이여. 너희 모든 흠과 약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긴다. 너희의 마음은 오직 나만을 향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영원히 감사하고, 너희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저의 확고하지 못한 마음, 때로는 의심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너는 가끔 마음 속에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거의 대부분, 너는 나의 음성을 정확하게 듣고 있다. 그것을 믿기를 바란다. 네가 너 자신의 계획이나 생각, 아이디어, 시나리오, 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 것들을 섞지 않기 위하여 매우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나의 메시지들을 순수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대하여 칭찬하고 싶구나. 나는 너에게 매우 정확한 세부사항들을 알려 주었단다.” 

주님께서는 계속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러시아는 너희 나라를 공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 대륙을 심각하게 몰래 추적하고 있다. 그들은 이 미국 땅에 이미 많이 들어와 있다. 무기들은 숲에 숨겨져 있다. 지하에 있는 입구들이 미국 땅을 향해 열릴 것이며 대포 및 다른 무기들도 등장할 것이다. 이때, 대부분이 재래식 전쟁일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보게 될 최초의 핵 폭발 후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마이애미에서의 핵 폭발이지요. 제가 본 또 다른 환상들 속에서는 또 다른 핵 폭발들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이 우리의 땅을 습격해 올 것이며, 우리 땅에서 재래식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네, 주님. 저는 뉴욕시에 대해서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핵무기에 의해 공격을 당하거나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나요?” 

“핵무기로 공격 당할 것이다.” 

 

“하지만 주님. 그렇다면 쓰나미와 지진이 올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은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남은 것들은 물 아래로 가라앉을 것이며, 이는 폭탄이 터짐과 동시에 발생할 일이다.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있을 것이다."

“오, 주님. 모든 순전한 자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렇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모든 순전한 자들. 하지만 기억하거라, 클레어. 나는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으로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들을 신속하고 자비롭게 데려갈 것이니라. 지구상의 지옥과 같은 그 때에 남아있을 순전한 자들을 말이다.”

제가 “순전한 자들”이라고 할 때 이는 휴거 후에 출생한 아이들, 그리고 동물들을 말합니다. 휠체어에 탄 사람들이나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도 그렇고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들은 무고하지요.

"너는 북한 사람들과 러시아 인들을 보았다. 그들이 미국 무슬림들 훈련병들과 함께 여러 곳에 있게 될 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과 같은 사람들의 배신으로 인하여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될 것이다.”

"이러한 훈련병들은 그들이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을 알라의 이름으로 죽임으로써 선을 행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들은 인류에 대한 분노, 많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초래된 불평등과 거절, 무시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온 자신들의 힘든 삶에 대한 분노를 쏟아 부을 통로를 찾을 것이다. 그들은 피에 대한 욕망, 폭력적인 욕망에 취할 것이다. 치명적인 물리력이 없이는 그들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남은 자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들을 위한 여지를 남겨둘 것이다. 내가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심히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불로 시험되어 내가 갔을 때에 훌륭해진 모습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인구 중에서 매우 적은 비율만이 그렇게 될 것이다. 너의 가족들도 그 생존자들 중에 속할 것이다. 네가 그들이 자라날 때 가르친 많은 것들은 이 때를 위한 준비였던 것이다. 그들 속에 많은 깨어짐과 회개가 있을 것이다.”

 

"네가 사람들을 위하여 남긴 것들은 지식과 가르침의 보고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영이 그들과, 그들이 하는 많은 일들에 함께할 것인데, 이는 그들이 자라나면서 네게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네가 모두 옳았다는 것을 그들이 깨닫게 되면서 그들의 쓴 뿌리와 판단이 치유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휴거와 신세계 질서가 올 것을 믿는 것에 대하여 많은 경멸과 멸시를 받았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때 가르친 한 가지는 주님께 더욱 의지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기도하며 그 분의 도움을 확신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것일 겁니다. 한 가지 더, 우리는 외딴 곳에 살았었지요. 우리는 상당한 황무지에서 살았습니다.

"네가 알고 있는 것들의 대부분은 내가 그 동안 너에게 말해 온 것이다. 네가 네 생각이라고 여기는 많은 부분들이 사실은 나의 생각이다. 진리를 고려하여 저울질 되었고 잘 균형 잡히게 된것이다. 진리는 너의 다림줄이다. 네가 진리를 붙잡는 한, 너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 옐로우스톤은 어떻습니까? 이는 미국을 파괴할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하기 전에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빼먹었기 때문입니다. 슈퍼화산인 옐로우스톤에 관한 영화를 본 후 저는 매우 동요되었습니다. 정말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가 궁금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기도했고, 주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자비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화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넓은 영역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임 당하지 않는 자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무언가를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개입하셔서 예상했던 것처럼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옐로우스톤에는 특정한 패턴이 있다. 주요 칼데라가 분출할 것이나, 예상했던 것보다는 작은규모일 것이다. 이는 내가 베푸는 자비이다. 그러나 킬라우에아 화산처럼 마그마가 솟아나는 배출구가 많이 있을 것이다. 네가 환상에서 본 것처럼, 지하에서부터 몇 마일까지는 마그마가 솟아 오를 것이다." 

주님께서는 “환상”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와이오밍에서의 화산 분출에 관한 환상을 보았으며 ‘슈퍼화산’에서 본 것보다는 훨씬 작은 규모였습니다. 마운트 세인트 헬렌스 같은 화산의 폭발 이후, 용암은 그 주변에서 상당한 시간 흐르고 있었습니다.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수십년간 그랬던 것처럼요. 이는 화산에서 원래 일어날 것이라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약한 정도지요. 

"나는 여전히 미국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을 깨뜨리고 겸손케 할 것이지만, 회복시킬 것이다. 상처를 입히고 이를 싸맬 것이다. 그렇다, 이 땅은 타락했고 많은 사람들을 극악무도한 범죄로 이끌었다. 하지만 여전히 선한 것들이 남아있으며, 내가 이것을 증가시킬 것이다. 미국을 완전히 파멸시키지는 않을 것이지만, 심하게 깨뜨리고 그들의 생각을 재정비할 것이다.” 

"그렇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군인들의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들이 약속의 땅에서 적진을 무찌를 때, 내가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그들이 싸우는 목적으로 인하여 내가 그들과 함께 싸울 것이며 그들을 초자연적으로 보호할 것이다. 그들은 이 국가가 회복될 때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들 중에는 많은 영웅들과 성인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님. 주님은 이 모든 것들을 마치 영화 ‘미션’에 나오는 이야기들로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맞서 싸우시기 보다는 그저 포기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 나는 그들에게 권한을 줄 것이며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이 싸우는 목적 때문이다. 작은 전투들과 전쟁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 중에 매우 재능 있는 전사들을 심어두었다. 적절한 때에 그들이 일어설 것이다. 그들이 자신들의 무기를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의존하면서 초자연적인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도시는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광야가 훨씬 더 안전할 것이다. 하지만 숲과 협곡에 인간을 찾아 다니며 끝까지 추적할 생명체들이 있을 것이다. 이때 큰 지혜가 요구될 것이다. 많은 자들이 이 생명체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나의 이름을 사용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대신하여 일할 것이다. 그 생명체들은 아주 크고 흉물스러우며, 인간을 찾아내고 파괴하기 위하여 사육되고 길들여진 것들이다." 

여기서 잠시 한 가지 이야기를 하고 가지요. 몬태나에서 청년회에 속해있는 두 명의 청년들이 겪은 실제 이야기 입니다. 저는 그때 제 아이들과 함께 몬태나에 있었지요. 한 청년은 사건 바로 그 전날에 구원을 받았었지요. 그와 그의 형제는 글레이셔 국립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때는 아주, 아주 이른 봄이었습니다. 

모퉁이를 돌았을 때 그들은 틀림없이 회색 암퇘지의 소리를 들었고, 암퇘지가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려 하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곧 그들은 불과 40피트(약 12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그들에게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는 암퇘지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뿐이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 모두는 동시에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멈추어라!’ 그러자 그 순간 그 돼지는 먼지를 자욱하게 일으키며 즉시 멈추었습니다. 돼지는 꿀꿀거리며 육중한 몸을 이끌고 자기가 왔던 방향으로 느릿느릿 돌아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저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한 수많은 기적들을 목격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방식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관한 기적들 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이는 ‘강력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저에게 나누신 후, 주님의 손을 제 손 위에 부드럽게 올리셨습니다. "오늘은 이게 다란다. 클레어. 이는 오직 시작에 불과하단다. 너에게 더 많은 일들을 알려줄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혼란만을 가져왔던 몰려드는 온갖 생각들에서부터 저를 구해주시고 도우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만에, 나의 사랑하는 자야." 

저희는 이 메시지를 분별했고, 공부했고, 이에 대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주님으로부터 온 예언이라고 믿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유투브 가족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것처럼 여러분도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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