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짐승과 짐승의 표/6-2 적그리스도

'마크롱'의 이름이 수상합니다. - 1편

요나한 2023. 5. 28. 14:06

현 프랑스 대통령인 ①'마크롱'의 Full Name 이 무엇일까?

또 ②그의 이름을 수비학 계산을 거친다면, 무슨 숫자가 되며, 그것은 무슨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인가? 

 

컴퓨터를 켜고 웹서핑을 통해 쉽게 그의 풀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트에 꽤 긴 그의 5단어의 이름을 메모해 두었습니다.

 

마크롱의 풀 네임은 알게 되었지만, 그 이름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을 간청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이름이 5 단어로 되어 있는데, 꽤 긴편입니다.

각 이름들이 의미하는 바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웹서핑을 통해 여기까지 알아보고는 잠을 청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의 이름이 수비학적 계산을 거친다면 어떤 값을 가질 것이며,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가 무척 궁금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의 이름이 가지고 있는 숫자 값을 계산해보니...

그는 적그리스도 임에 틀림이 없다라는 결론을 내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크롱의 이름이 왜 적그리스의 숫자 값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는 다음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몇가지 동영상들을 애피타이저 차원으로 제공을 하오니, 

메인음식을 드시기 전에 준비차원에서 시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게도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어떤 재료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어야겠다는 재료들의 구상은 되었지만,

더 다양한 재료들을 검토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기위한 비법을 찾아야하기에...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아래의 동영상들을 통해 다른 분들이 제공하고 있는 음식들을 먼저 맛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pp6v9tEHUK8

https://youtu.be/UzCPn6muHGg

 

 

미 달러를 마구 찍어내는 미국연방은행(FRB)을 쥐고 있는 JP Morgan(로스차일드가 투자)은 1달러 지폐에 그들의 야심을 새겨 놓았는데... 일루미나티는 '13'이라는 숫자를 신성시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미국 「달러」의 가장 기본이 되는... 1 달러 지폐에 일루미나티의 심벌들이 가득찬 문양을 버젓이 집어 넣을 수가 있었는지가 큰 의문이었습니다. 

아래는 이것이 왜 가능한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미 연방은행(FRB)은 미 연방정부의 소유가 아니라 개인의 소유라고 합니다.

FRB의 실제 주인은 '로스차일드'라고 합니다.

미국 남북 전쟁이 발발했을때 북군은 막대한 전쟁물자가 필요로 하였는데, 이 때 북군 정부는 국채를 발행하였고 로스차일드는 국채를 사들이고 전쟁자금을 지원해 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쟁은 북군의 승리로 돌아가고, 미 정부는 채무를 진 로스차일드에게 돈을 갚아야 하였는데...

미국정부는 난감하였습니다. 이 때, 로스차일드는 미 정부에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채무를 갚는 대신... 미 정부 소유의 미연방은행(FRB)를 넘겨 달라"고 요구를 하였고, 이 요구가 관철이 되어 FRB는 국가의 소유가 아니라 개인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달러를 마음대로 찍어내는 권한을 '로스차일드'가 갖게된 것이지요. 

그 이후 달러는 전 세계의 기축통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하여 로스차일드는 전세계 경제를 손아귀에 넣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일루미나티의 정신을 신봉하는 세계정부주의 자들은 그러한 마귀적인 문양을 1달러 지폐에 자기들 마음대로 그려 넣을 수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왼쪽에 그려진 미국 국장(2)의 그림을 보면 피라미드 13층 위에는 '전시안'이, 피라미드 1층에는 로마식 숫자 '1776'이 새겨져 있습니다.

 

 

아래는 1달러 지폐, 왼쪽에 그려진 미국 국장(2)을 확대하여 들여다 본 그림입니다.  

 

 

 

13개 층으로 이루어진 피라미드 하단에는 MDCCLXXVI 이라는 로마식 문자가 있습니다.

 

MDCCLXXVI = '1776' 을 뜻합니다.

미국은 1776년 7월 4일에 건국되었지만, 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 1일에 탄생하였습니다.

일루미나티가 가득차 있는 도안이니...

여기서 1776은 일루미나티의 탄생을 기리는 의미라고 봄이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나서 241년이 지나...

2017년 5월 14일, 그의 이름 값이 '1776'에 해당하는 인물인 '마크롱'이 루불박물관의 피라미드 앞에 나타나 프랑스 대통령 취임연설을 하였습니다.

'1776'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피라미드 하단 앞에는 한 단상이 세워지고...

'1776'이라는 이름값을 갖는 '마크롱'이라는 자가 그 앞에 섰습니다.

1776 = '6' × 296,

            '2' × 888

 

1948년 5월 14일에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시작이 있었음과 같이, 2017년 5월 14일 이 날은 통합 유럽을 향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만약 그가 적그리스도이라면....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등장은 하였어도 아직 적그리스도로 나타난(드러난) 것은 아닙니다.

그는 5년(프랑스대통령 재임기간:2022-2027)이 지나면 통합유럽의 대통령으로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그 후 인류가 1/3이 죽는 전쟁을 거친후 7년평화조약을 맺는 장본인이 될 개연성이 큽니다. 

그 때 비로서 그는 적그리스도이었음이 확인되는 시기일 것입니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①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②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③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3> 

 

 

사도바울은 주님의 재림이 있기전, 먼저 발생하게될 일들을 설명하였습니다.

주님이  재림 하시기 이전에, 그리스도를 가장한 적그리스도 나타날 것이며...

또 그가 나타나기 이전에, 많은 믿는 이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저버리거나 하나님을 배신하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지금은 적그리스도가 세상의 통치자로 등장(드러나는)하는 시기 이전이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마귀의 거짓말에 미혹받아  하나님을 배신하고,

교계가 하나님 믿는 믿음을 저버리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