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과 거짓선지자의 무대 등단 준비

거짓 선지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에마뉘엘 마크롱에게 축복을 내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의 지도자로서 세계 무대에 오르도록 기름부음

 

 

국제적인 글로벌 리더로서 집권을 준비하고 있는 Emmanuel Macron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바로 어제(2020.4.20) 우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어떻게 UN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맹을 맺어 급성장하는 신세계질서의 권력을 장악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 그것이 첫 번째 스텝이었습니다. 오늘, 마크롱 에마뉘엘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전화 통화를 하고 세계 경제를 리셋하기 위한 '축복'과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 번째 스텝이 떨어집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마태 1:23

 

우리는 여러분 에게 멸망의 아들이자 적그리스도(거짓선지자)로 등장할 사람인 가룟 유다 의 기이한 본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 최근의 성경 공부에서 우리는 사탄이 하나님이 가지신 것을 어떻게 원하는지 보여주었고, 그래서 우리는 누가복음에서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또한 유다가 절망에 빠진 것이 아니라 12시간 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실 일을 조롱하고 경멸하면서 목을 매는 모습도 보여 드렸습니다 . 그것을 안다면, 그가 그토록 열렬히 미워하는 전능자에 대한 또 다른 공격으로 '하나님과 함께'를 의미하는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의 적그리스도를 갖는 것은 사탄과 같지 않을까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을 뭐라고 부르나요? 그는 자신을 ' 거룩한 아버지 '라고 부르는데, 요한복음 17장에서 하나님에게서 훔친 칭호입니다 . 이제 모든 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아니하나 이들은 세상에 있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 요한 17:11

 

거짓 선지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에게서 훔친 이름으로 작전을 펼치고 적그리스도 지망생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에게 축복을 내렸습니다. Macron은 New World Order 의 권력을 장악하기를 원하며 UN 안전 보장 이사회와 로마의 Pontifex Maximus는 모두 서명했습니다. 이 마지막 때의 빌런들은 모두 요한계시록 13장 올림픽을 위해 훈련하는 것처럼 온 세상을 찾고 있습니다.

 

마귀 유다가 예수를 배반하고 나가 나무에 매달린 진짜 이유

 

유다에 관한 이 기사를 읽으면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크롱 에마뉘엘에게 일어난 일이 훨씬 더 이해가 될 것입니다 . 교황과 마크롱은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읽어야 합니다 . 이제 종말의 언약에 관한 오늘의 놀라운 기사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새로운 세계 질서의 고삐를 맡을 에마뉘엘 마크롱 임명

 

 

다섯째 나팔에서 두 짐승이 무저갱에서 나옵니다. 마크롱에게는 첫번째 짐승의 영이 몸으로 들어가 온 세상을 통치하게 될 '짐승'이 될 것이며, 프란치스코에게는 두번째 짐승의 영이 들어가 거짓선지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