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짐승과 짐승의 표

짐승의 표는 두 부분(보이는 부분 &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요나한 2021. 10. 29. 06:27

타이타닉호가 침몰되었던 원인은 빙산과의 충돌이었습니다.

타이타닉호는 눈에 보이는 빙산에 부딪혀 침몰된 것이 아니라, 바닷물에 잠겨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빙산의 몸체와 부딪혀 침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북극 해에 떠있는 빙산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집니다. 

하나는 눈에 띄는 부분과 다른 하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부분입니다.

빙산은 원래 빙산의 1/10은 물위에 떠 있고, 나머지 9/10는 물속에 있습니다.   

배와의 충돌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은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물속에 잠기어 있는 빙산때문입니다. 

 

 

짐승의 표도 빙산과 마찬가지로 두 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속이기가 쉽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너무나도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짐승의 표에서 눈에 보이는 부분은... 장차 물건을 사고 팔때, 매매 기능을 해주는 RFID 칩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현재 온 세상에서 자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입니다.

 

물위에 떠 있어 눈에 보여지는 빙산(1/10)은 물밑에서 빙산의 몸체(9/10)가 부력으로 떠 바쳐주기 때문입니다.

장차 있게될 RFID 칩을 사용하는 666 매매시스템을 가능케 해주는 지지기반(인프라 구축)이 바로 「백신접종」인 것입니다.  

코비드-19 백신은 코로나를 치유해 주기 위하여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몸에 mRNA(유전자) 백신 접종주사를 놓기위해 코비드-19을 만든 것입니다.

 

예전에도 '사스', '메르스'와 같은 질병을 퍼뜨려 그들이 기획한 유전자 백신을 온 인류에게 접종시키려 하였으나, 살생력이 강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파(전염)력이 약해서 실패하였으나... 이번 코비드-19은 (유전자 백신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접종시킬 수가 있었으니) 그들 입장에서 보면 대 성공을 한 것입니다.  

 

참고: 코로나백신은 「인류말살계획」이다!(클릭!!!)

 

'백신'은 사단의 깊은 속임수로서, 온 세상이 《치유를 가장한 독살》에 속아 넘어간다고 놀랍게도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개역성경에 '복술'로 번역된 단어의 원 뜻은 헬라어 '파르마케이아'이다!!!  

 

'파르마케이아'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바이블렉스10에서 찾아보았다. 

 

계 7:21과 계 18:23에서 '복술' 혹은 '마술'로 번역된 단어는...  

①영어 KJV에서는'Sorceries'에 해당하였고,

②헬라어로는 파르마케이아, φαρμακεία이다.

 

헬라어 '파르마케이아'(pharmakeia)는 Strong no. G.5331 인데...

(a) '독약의 사용',
(b) '독해(살)',
(c) '마술, 요술'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봅니다.

①계 9:21, ②계 18:23, ③계 21:8, ④계 22:15에서 '마술'에 해당하는 헬라어 원문을 찾아보니 그 뜻이 분명하여졌다.

계 18:23에서 그들이 만국을 미혹한 마술은 「독약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독살시키는 일(계 9:21)」이었음이 분명해졌다.

 

 

영어 KJV성경에서 'Sorcery'라고 번역한 헬라어 'φαρμακεία(파르마케이아)' '독약'을 사용하여 독살하는 마술(마법) 을 의미하고 있었음은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에 기록된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치유(예방주사)를 가장한 약(독)을 사용하여 만국 백성을 속이고,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제약술(마술)이 행하여질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었고 지금에 와서 코비드-19 백신 접종으로 현실화(말씀 성취)가 되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길래, 작금의 사태... 즉 코로나 펜데믹과 백신예방접종을 통한 죽음에 이르게하는 마귀의 음모를 2,000년 전에도 알고 계셨을까?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또 감탄을 하고, 하늘 위에 있는 자들과 땅위에 있는자들과 땅아래에 있는 모든 자들이 영원히 경배하여야할 유일한 분이심을 또 다시 새삼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