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we have highlighted numerous scriptural elements (themes, types, and links) that support a Pentecost Rapture.
이 연구에서 우리는 오순절 휴거를 지지하는 수많은 영적인 요소들을 주목해 보았다.
We noted how Pentecost is one of three harvest feasts; how a number of typological passages point to the spring/summer season; how the numbers of Pentecost (forty-nine and fifty) denote fullness, or completion.
우리는 어떻게 세 개의 추수절기중 하나인지? 어떻게 예표론적인 관점에서 봄/여름절기를 가르키는지? 오순절의 숫자가 충만과 완벽함의 예인지를? 탐구해봤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Pentecost-rapture associations was that of the “wedding,” via Sinai.
오순절과 휴거의 가장 중요한 유사성은 시내산에서의 "결혼식"이다.
It’s noteworthy that no similar association exists in the case of the Feast of Trumpets.
나팔절에는 주목할만한 유사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In fact, the only event Trumpets is directly linked to in Scripture is the rebuilding of the Temple altar and reinstatement of sacrifice that occurred upon the Jews’ return from Babylonian exile (Ezra 3:1-6).1
사실은 성경에서 나팔이 직접적으로 연결된 부분은 유대인이 바빌론으로 부터
해방되어서 성전을 재건하고 희생제사가 다시 시작된 부분이다.
An especially eyebrow-raising portion of our study was that which focused on the shared “template” (numbers and themes) between Pentecost and the Jubilee.
특별히 우리의 스터디중에서 양미간에 주름이 지어질 정도의 부분은 오순절과
희년의 숫자로서의 유사성이다.
The notion of a “fifty within a fifty” and “ultimate completion” raised some intriguing questions about the prophetic significance of the Pentecost occurring within a final jubilee year.
50안의 50이라는 개념이 특별히 마지막 희년에 오순절 속에서 발생한다는게
예언적인 중요성에서 정말로 중요한 질문을 야기 시킬수 있을 것이다.
With the above and other observations presented here in mind, questions like the following arise:
이 모든것을 염두에 두고 다음과 같은 질문이 가능하다.
Is it possible that Christians who study the ancient festivals have been too quick in assuming Pentecost is fulfilled, making the feast next in line (Trumpets) the Rapture feast?
유대절기를 연구하는 크리스쳔들이 너무나 쉽게 오순절이 전부 성취되어진 절기로
이해하고 다음에 성취될 절기를 나팔절로 속단하는게 아닌가?
Is it possible that the fall feasts have more to do with Israel and the end of the Tribulation than they do the Church and the end of the Church Age?
가을절기는 교회보다는 이스라엘이... 환란의 마지막에 성취되는 것이 더 타당한 것이 아닌가?
Is it possible, and also mathematically logical, that the Church Age would end on the same day it began, namely Pentecost?
교회시대가 그것이 시작한 그 동일한 날에 시작과 끝을 맺는것이 논리적인 것이 아니지 않을까?
These are just questions.
이것들은 단지 질문들이다. (탐구의 영역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not to provide the answers or to advance one rapture scenario over another.
이번 탐구의 목적은 어떤 휴거 시나리오 위에 이것을 놓고자 함이 아니다.
At this point, it seems more apparent than ever that the Lord is leaving the particulars at least somewhat a mystery.
이점에서 주님께서는 미스테리함 보다는 어느 특정한 시기에 오신다고 주목하는게 더 타당해 보인다.
Truly, no one knows the day or hour.
진실로 그 어떤 이도 그날과 그 시를 모른다.
Despite the lingering mystery surrounding the day, we have the Lord’s assurance that we are not in darkness concerning the general time frame (1 Thess. 5: 1, 4).
그 날에 대한 오래동안 지속된 미스테리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타임프레임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둠속에 있지 않을거라고 주님의 보장을 가지고 있다.
All indications are that we are in a jubilee year.
모든 예고가 우리가 희년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Just months ago, we witnessed the final in a remarkable series of solar and lunar eclipse-signs on feast days.
불과 몇달 전에 우리는 해와 달의 주목할 만한 징조를 목격했다.(테트라드)
A deluge of other signs in the heavens and in the earth abound, daily.
하늘과 땅에 대한 다른 징조들도 매일 쇄도하고 있다.
Finally, and most importantly, it has been “seven sevens,” or forty-nine years, since the Jews’ prophetic return to Jerusalem (Dan. 9:25).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대인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후 7이레 혹은 49년이 지나서이다.
It’s time to be looking up, regardless of the calendar date.
날짜와 관계없이 우리의 구원인 오시는 하늘을 바라볼 때이다.
Our redemption is drawing near.
우리의 구원이 매우 가까이 있다.
Very, very near!
매우 매우 가까이!
<관련 글>
4-9 두 종류의 '첫 열매'
4-12 두 종류의 처음익은 열매와 추수 시기
4-13-1 처음익은열매의 휴거시기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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