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활과 심판

다중휴거(3번, 4번)에 대한 여러 견해들...

나다나엘(구 요나한) 2017. 11. 16. 15:16

다중휴거(3번, 4번)에 대한 여러 견해

 

엊그제 올렸던 글(2016. 09. 16. ‘휴거 전의 표적들과 사건들의 요약’)에서 마크 첸형제는 두번의 휴거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더군요

첫번째는 환난전 6째인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대환난인 7째 나팔재앙의 끝에서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년 전에는 세번의 휴거라는 제목의 글을 내 놓았더군요.

 

 

 

<워치만니 견해>

6째인에서 첫열매(환난전), 6째대접에서 알곡추수(환난후), 주님 재림후 이삭줍기 

 

<서사라목사 견해>

6째나팔에서 공중휴거(환난전), 환난후 이스라엘의 첫열매 휴거 & 이방인 알곡추수

 

<마크첸 형제> 

주님의 재림전 3회의 부활·휴거를 언급: 첫열매(6째인), 두번째열매(4째~6째나팔), 알곡추수

 

 

 

 

 주님께서 4번의 휴거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고 하시는 '참포도나무'라는 분이 계십니다. 

 

 

 

소개된 내용은 제 이해와는 좀 다르지만... 참고하시라고 링크를 걸어봅니다. 

 

(주님께서 네 번의 휴거에 관하여 주신 말씀 바로가기)

 

 

 

부활·휴거가 환난 중반(4째나팔~6째나팔)에 있다고 하는 것은 성경에서 근거를 찾기가 어려웠고 또 민감한 부분이라서 그동안 다루지를 않았지만...

 

2년 전, '마크첸' 형제가 '세 번의 휴거'라는 글에서 2번째 순서의 휴거로 소개하는 것을 보고, 그동안 마음 한구석에 희박한 가능성으로 기억되어 있던 것을 어렵사리 꺼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