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영의 세계

바울이 말한 셋째하늘과 그 하늘나라의 구조

요나한 2016. 2. 18. 23:03

바울이 말한 셋째 하늘

바울은 고후 12장에서 자신이 경험한 셋째 하늘에 대하여 기록을 하였다.

첫째 하늘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며, 둘째 하늘은 마귀들이 권세를 잡고 있는 우주 공간이며, 셋째 하늘은 하나님께서 거하고 계시는 하늘의 처소 즉 하나님의 장막인 것이다. 

 

 

하나님은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음을 선포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유념하여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에 해당하는 히브리 원어는 H8064 שָׁמַיִם 샤마임(하늘들)으로서 하난의 하늘이 아닌 복수의 개념이라는 것이다. 

 

유대랍비들은 하늘은 한 구획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7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말하고 있다.  

 

https://youtu.be/GqQWdVVJTBM?feature=shared

 

 

 

보통 신학자들은 공간적인 개념으로 구분을 하여... 

'첫째 하늘은 우리가 사는 대기이며둘째 하늘은 마귀가 있는 우주공간이며셋째 하늘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늘 처소이다'라고 설명을 한다. 그러나 공간적 개념으로 구분하는 것 이외에...  다중차원과 같은 차원적인 구조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 같다즉 첫째 하늘은 우리가 사는 물리적인 차원이고 둘째 하늘은 마귀들의 영적인 차원 그리고 셋째 하늘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영적 차원이 아닐까 싶다.

 

자벌레는 나뭇가지 위에서 이동을 한다. 즉 선형운동을 하는 자벌레는  1차원의 세계에서 살고 있으나, 개미는 평면 위를 이동한다. 2차원의 운동을 하는 셈이다. 서로 다른 차원에서 사는 존재들 간에는 뛰어 넘을 수가 없는 갭(Gap)이 있다. 예를 들자면... 개미 앞에 놓여 있는 설탕을 3차원 운동을 하는 참새가 빼앗아 물고 날아 갔을 때...  개미는 설탕이 공간으로 사라진 이 사건을 이해할 수가 없다. 자벌레는 개미의 운동을 알 수가 없으며, 또한 개미는 참새의 공간이동을 이해하거나 볼 수가 없다. (자벌레와 개미와 참새는 서로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지만, 서로 같은 공간을 사용한다. 즉 한 공간에 다중차원이 존재함)

 

물리적인 세계에서 사는 우리는 차원의 벽을 넘어 영적 세계의 일을 알거나 볼 수가 없다.  

차원의 벽을 뛰어 넘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처소를 다녀온 바울은 그곳을 셋째하늘이라고 하였다.

고후 124절에서와 같이 바울의 영은 낙원으로 이끌려 갔었으니… 낙원 그곳은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삶을 산 믿음의 선진들이 머물고 있는 하늘 장막(21:3)이다.

 

 

 

 

 

 

바울이 말한 셋째 하늘은 오래 전 모세가 광야 시내산에서 보았던 하늘 장막이었다.

모세의 장막은 하늘의 것에 그림자임으로, 하늘장막인 셋째하늘도 모세의 장막처럼 3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 하늘 장막은 또 다시 1층천, 2층천, 3층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세의 장막은 지성소와 성소 그리고 성소마당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모세의 장막을 레위지파의 사람들만이 들어 갔듯이... 현재 천국문(하늘 장막문)도 레위인의 반열에 해당하는 거듭난 자만이 들어갈 수가 있음을 보아야 한다. 

왜 레위인이 거듭난자에 해당하는지와 구원과 거듭남이 어떻게 다른지는 이미 여러 편의 글을 통하여 설명을 드린 바가 있어 중복 설명을 피합니다.  7-28번 글(http://blog.daum.net/sylee560225/461)을 참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을 방문하는 자들이 다녀오는 곳은 낙원(중심부)이다.

 

우리 주변에는 천국방문을 경험하시고 간증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그들이 방문하는 곳은 사도 바울처럼 낙원(중심부)을 다녀오는 것이라고 한다. 

 

 

 

1층천 낙원에 들어갈 거듭난 자들과 2층천 왕국에 들어갈 성도들과 그리고 3층천에 들어갈 왕권 반열의 이기는 자들 모두는 백보좌심판의 시기까지 낙원의 중심부에 거주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치 아니한 크리스챤들은 천국문(하늘 장막문)에 들어갈 수가 없다.

 

 

 

즉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산 충성된 자들은 낙원중심부로 가는 반면, 불순종한 자들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되는 신자들로서 낙원 변방에 있는 교육장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백보좌 심판이후 교육장은 낙원으로 바뀌게 된다.

 

 

 

 

하나님께 범죄한 크리스챤들은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거나 지워지며..., 이러한 자들은 천국 바깥에 있는 연단장으로 가게 된다.  지옥을 방불케 하는 고통과 연단을 받아가며, 단계적 회개가 진행되어진다고 한다. (즉 덜 고통스러운 곳으로 옮겨지기도 한다.) 백보좌 심판시까지 완전한 회개가 이루어지면 낙원으로 들어갈 수가 있겠지만... 완전한 회개와 보응으로서 죄 값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자들은 지옥(유황불못)으로 떨어지게 된다.

 

 

 

지금(백보좌심판 이전)의 천국은 (영원함을 뜻하는) 성전의 시기가 아니라 (임시적임을 뜻하는) 장막의 시기이다. 

따라서 현재의 천국문은 '하늘 장막문'인 것이며... '광야 장막문'은 레위인 이상의 반열만이 들어갈 수가 있었음은 그림자이다. 

 

 

하워드피트만 목사님이 임사체험시 방문하였던 곳은 위에서 열거한 3 장소중 한 군데 일것이다.

 

천국문을 향하여 곧게 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이 땅에 살면서 거룩함을 이룬 성도라고 하였음으로, 다음과 같은 분석이 가능하다.

첫째, 그의 영이 천사에 이끌리어 가게된 곳은 하나님께 충성된 삶을 살았던 자들이 가는 낙원의 중심부이었다.

둘째, 그가 천국문이라고 표현한 문은 하늘 장막의 문이었다.

 

셋째, 그 문을 지나 낙원으로 들어가는 50명의 성도는 레위인의 반열 즉 거듭난자 이상의 반열이다.

넷째, 백보좌심판의 시기까지 그들은 낙원에 한시적으로 모여 살지만... (장막이 성전으로 바뀌게 되는)  그 이후에는  반열에 따라 1층천, 2층천, 3층천으로 흩어지게 된다.

 

하워드 목사님이 사망후 약 15분의 시간 동안에, 이 지구에서 2,000여 명이 사망을 하였는데... 그 중 천국문을 통과한 자는 단지 50명 정도로서 이는 전체 인구의 약 2.5%에 불과함을 천사가 알려주었다. 

15분간 지구에서 사망한 자 2,000명 가운데...,  신·구교를 합친 크리스챤은 30% 정도인 약 600명에 이를 것이다. 

(50명/600명 = 1/12, 이 비율은 레위지파와 이스라엘지파의 비율으로서..., 즉 1지파/12지파)  

 

그럼 600명 가운데 천국문을 통과한 50명을 뺀, 나머지 550명의 크리스챤들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

아마 하워드피트만 목사님의 간증이 사실이라고 믿는 자들 조차도 550명이 간 곳은 지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은 천국과 지옥 2 장소라고 배워왔기 때문이며중간영계에 대하여 또는 천국의 여러 구조에 대하여서도 아는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믿음의 선진들이 제시한 천국의 청사진과 모델하우스를 통하여서 우리가 영원히 거주하여 살아야 할 천국 집에 대한 이해를 미리 가져볼 수가 있다. 

천국은 지금도 공사중이지만, 백보좌 심판의 시기에 입주자가 결정됨과 동시에 분양이 완료되며... 그 때 정하여지는 상급에 따라 영원한 처소로 이주가 있게될 것이다.

 

 

 

 

 

 

이와 같이 크리스챤이 죽어서 가는 곳은  (1) 낙원 중심부  (2) 낙원 변방의 교육장   (3) 낙원 바깥의 연단장이 있다

 

백보좌 심판을 지나면서 낙원중심부에서 대기하던 자들 가운데... 

(1) 거듭난 자는 낙원중심부로 가고, (2) 성도는 2층천으로  (3) 이기는 자는 3층천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낙원변방의 교육장에서 교정교육을 받던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던 자는 교정교육을 거친후 낙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또한 천국 바깥 어두운 곳은 천국과 지옥... 중간 영계에 해당하는 곳으로서 범죄한 크리스챤들이 지은 죄값에 따라 연단을 받게 되며 또한 단계적 회개가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한다. 

이 장소는 백보좌 심판의 때까지 운용된다. 즉 범죄한 크리스챤들에게 지옥으로 떨어지기 전에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는 격인데..., 그 중에서 죄값을 치루고 완전한 회개가 이루어져 (A)낙원으로 복귀하게 될 영혼들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 곳에서조차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께 죄를 더 쌓다가... 결국은 심판 날에는 (B)유황불못으로 떨어지게 될 자들도 있다고 한다.

 

 

 

 

백보좌 심판 전까지는 장막의 시기이지만, 그 이후는 성전의 시기이다.

 

 

 

 

 

솔로몬 성전은 오르난의 타작마당 위에 세워졌다.

타작마당은 알곡과 가라지가 나누어지는 장소이며, 알곡과 쭉정이가 구별되는 곳이다. 알곡은 창고에 들이고 가라지는 영원한 불못에 던져 지는 일이 백보좌 심판시에 있게된다. 그 때 주 예수님은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영원한 성전을 아버지께 바치는 헌당식을 하실 것이다. 백보좌 심판 이전에는 장막의 시대이지만심판을 지나면서 새하늘과 새땅이 창조되며 영원한 하늘 성전의 시기가 시작이 될 것이다. 

 

 

솔로몬의 성전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위에 세워짐과 같이 영원한 하늘나라는 백보좌 심판을 기초로 하여 세워지는 것이다.

백보좌심판 이전 시기인 장막의 시기에 있어서 천국문하면 하늘 장막의 문을 의미하지만, 백보좌심판 이후 성전의 시기에... 천국 문은 성전문을 의미한다.  장막 문은 레위인(거듭난 자)만이 들어갈 수가 있었고, 성전의 문은 모든 이스라엘인들(구원 받은 자)이 들어갈 수가 있었음을 기억하자.

 

현재 예수를 영접하고 광야교회의 지체가된 우리에게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어진다. 

우리 가운데에서도 레위 반열 이상이 되어야만 하늘 장막문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레위인을 제외한 광야 이스라엘인들은그 어느 누구도 모세의 장막문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던 것처럼... 우리 가운데 (하나님께 불순종하였던 광야 이스라엘인과 같이)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자는 현재 하늘 장막(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는 대신, 장막 바깥(낙원 변방)에 마련된 교육장소에 머물면서 천국에 잘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교정작업을 받게 된다고 한다.

 

 

 

 

 

 

 

모세의 장막만이 하늘의 것에 대한 그림자인 것이 아니라 솔로몬의 성전 또한 그렇다

모세의 장막은 백보좌심판 이전의 시기에 적용이 되며, 솔로몬 성전은 백보좌 심판 이후의 영원한 시기에 적용된다. 임시적인 장막시기와 영원한 성전시기를 구분짓는 분기점은 백보좌심판이다.

또한 장막과 떨어져 있던 이스라엘 진영이 성전시대에 이르러 성전 바깥마당으로 편입하게 되었던 것과 같이... 장막에서 성전으로 바뀌는 시기인 백보좌 심판을 지나고나면, 낙원변방에 위치한 교육장이 낙원으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 머물던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던 크리스챤(광야 이스라엘인 반열)들은 낙원에 거하는 백성들(만국 백성)이 되며, 그 중에는 낙원 중심(레위 반열)으로 이동할 자들도 있다고 한다.

 

또한 범죄한 크리스챤들이 있는 지옥을 다녀 왔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들이 다녀온 곳은 실제 지옥이 아니라 지옥과 다름이 없는 연단장을 다녀온 것이라고 한다.

불신자들은 음부에 가서 심판의 때를 기다리고 있지만범죄한 크리스챤들은 백보좌 심판의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용이 되는 연단장에서 극심한 고통 가운데 연단을 받고 있다고 한다그곳에서는 단계적인 회개가 이루어지기도 하며, 육체 가운데 있을 때... 범한 죄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된다고 한다. 이 연단장소는 보통 (1)바깥 어두운 곳 혹은 (2)성 밖, (3)회색 골짜기로 소개되기도 한다.

 

하나님께 범죄한 크리스챤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야 하겠지만... 

진밖에 준비된 곳(연단 장소)에 가두어 고통을 받게하고 진안으로 다시 들어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엄정하심과 긍휼함이 담겨 있는 계획을 여기서 엿볼 수가 있다천국 밖에는 바깥 어두운 곳(8:12)이 있다고 한다. 그 곳이 바로 주인의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이 채찍을 맞는 곳( 12:47)이며게으르고 무익한 종이 슬피울면서 이를 가는 곳( 25:30)이다.

이곳은 세상을 살면서 범죄한 크리스챤들이 (죄의 빚을회개를 통하여 온전히 청산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경우그 죄값을 치루면서 고통을 받는 곳이다.

 

위에서 설명을 드린 바와 같이 연단장소는 백보좌심판시까지 유지가 되며, 그곳에서는 단계적인 회개가 이루어지는데..., 

완전한 회개와 연단으로 죄값을 온전히 치룬 자들은 (A)낙원으로 복귀하게 될것이지만,  그 곳에서조차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께 죄를 더 쌓다가... 심판 날에는 (B)유황불못으로 떨어지게 될 자들도 있다고 한다. 

 

전자는 하나님의 종 모세를 비방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문둥병에 걸려 이스라엘 진영으로부터 격리수용되었다가 7일후에 진영으로 복귀한 미리암의 케이스이고, 후자는 하나님께 거역의 죄를 범한 250명의 고라 일당의 케이스이였다. 하나님을 향한 거역의 죄는 추호의 용서함도 없이 즉각 단호한 조치가 취하여진다. 고라일당은 땅이 열리면서 음부로 떨어짐으로서 하나님뿐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진영으로부터도 영원히 격리조치 되었다.  (그러나 정작 안타까운 것은 고라 일당들은 하나님 앞에서 오히려 자신들의 처사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 가운데도 '고라'와 같이 자신은 하나님께 옳게 쓰임받는 자로 착각을 하여... 성령을 훼방하며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고 있는 자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7-26번글 참조, http://blog.daum.net/sylee560225/452)

 

 

 

 

예수님께서 부자는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신 천국문은 어느 곳인가?

 

예수님께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실 때 하나님나라(천국)에 들어가기가 극히 어려운 것임을 강조하셨다. 마태 7 13절의 '좁은 문'이 천국문을 의미하며 그 문은 좋은 열매를 맺은 자, 또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자만이 들어간다고 하셨다. 또한 구원의 문(10:7-9)은 누구든지 예수께 들어가고 나가는 자마다 통과하는 '넓은 문'이며, 천국의 문(7:13,21)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임을 지적하셨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마 19:24에서 낙타와 바늘귀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가 지극히 어려움을 제자들에게 밝히셨다. 이 설명을 들고 놀란 제자들은 그럼 구원받는 자들이 누가 있겠냐?”고 반문을 드린 적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2천층 왕국을 의미한다.

주님은 눅 4:43절에서 하나님나라 복음 전파를 위하여 오셨다고 하셨다. 그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백성들을 제사장으로 삼는 제사장의 나라(19:6)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처음 하나님나라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었지만... 그 나라는 예수님에 의해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도들을 백성으로 삼는 왕국인 것이다.

 

보통 천국이라고 하면 구원을 받는 자가 가는 곳을 의미할 때도 있지만, 영적세계를 시기별로 구분을 하여 장막의 시기와 성전의 시기로 나누고 또 천국과 지옥 그리고 중간영계로 분류할 때에는 좀 복잡하여진다.

 

 

백보좌심판 이전의 천국문은 하늘장막문을 의미하며

레위 반열인 거듭난 자가 들어가는 문이다

또한 백보좌 심판 이후의 천국문은 하늘성전문을 의미하며

모든 구원받은 자들이 들어갈 수가 있는 1천층 낙원의 문이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2-1번 글(http://blog.daum.net/sylee560225/28)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