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신이 단순한 백신이 아니고, 유전자 변형과 인간 정체성과 소속까지 바꾸는 것이라면 이 보다 더 큰 배교(배신)는 없다!
첫째는 신뢰도의 문제다!
(1) 2-3년 내지 5년 이상 걸리는 시험 과정을 단 몇 달 만에 급조되었으며,
(2) 정상적인 FDA의 절차에 따른 승인이 아니고, 임시 응급으로 허가된 시험용 백신이기 때문이다.
(3) 유전자 조작 경로를 거치는 mRNA 방식의 백신이 역사상 사람에게 쓰인 예가 없다. 이게 사상 최초다.
(4) 엄청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5) 효과 유무와 부작용이나 사망에 대하여 제약회사에 면책특권을 준 이유가 뭔가?
(6) 백신의 제조 과정이나 실체에 대해 일체 함구령이 내려진 의혹.
(7) 코로나백신 예방불가능(이왕재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QHSzz...
(8) PCR 검사법 개발자의 언급 : PCR 검사는 병원체를 가려 내는 용도로 쓸 수 없다. 검사 샘플이 어떤 비율로 증폭하느냐에 따라 음성과 양성을 결정하는 엉터리 검사다.
(9) 유럽 의사 640명이 코로나-19는 글로벌 사기, 검사 방법도 사기라고 폭로했다
(10) 코로나 19는 딥스에 의해서 기획된 바이러스이고, 이에 따라 백신도 특수 목적으로 계획됐다는 설
(11) 이것이 미국 대선과 미중전쟁의 절정에서 중국으로부터 터졌다는 사실.
(12) 이 분야의 전문가도 아닌 딥스의 대표격인 빌게이츠가 갑자기 백신어젠다의 전면에 나서 투자하고 특허를 독점하고 하고 있는 의혹
(13) 코로나백신에에 감시 추적을 위한 이물질이나 DNA를 변형시키는 Soft Hydrogel(루시페라제)이 들어간다는 의혹.
(14) 이상의 의혹에 대해서 어떤 언론도 진실을 말하거나나, 심도 있는 해명을 하지 않고 함구하고 있는 것 등이 의혹을 더욱 중폭시킨다.
둘째는 종교적인 문제로 이것이 과연 짐승의 표. 666이냐 하는 의혹에 대하여 그러면 성경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하나?
이 백신은 순수한 방역을 위한 백신이 아니라 불순 세력에 의해 기획되었고 조정되는 영적인 문제이다. 왜냐하면...
1) 일단 백신을 맞으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차 접종, 2차, 3차 … 계속 맞아야 하고, 또 Virus의 돌연변이가 나오면 또 맞고, 또 변형이 나오면 또 맞고, 끝없이 계속 맞아야 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역사상 이런 백신은 유례가 없었다!
2) 결국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위에 예시된 유전자 변형과 인간 존재 정체성 자체를, 신의 창조물인 인간을 변형시켜, 다보스 포럼의 Great Reset (Trance Human)까지 가는 것 아니냐?
3) 결국 백신이 딥스(Deep State)의 감시 통제의 수단이 된다면, 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곧 딥스의 노예가 되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곧 인간의 창조주요 인간의 주인이신 하나님대신 딥스로 소속을 바꾸는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에서 사탄의 노예로 자기 신분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4) 그렇다면 할례로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했던 것처럼, '사탄의 인'인 백신을 맞고 사탄의 소유가 되는 배교가 아닌가?
5) 성경에서 배교는 용서받지 못하는 죄에 해당한다. (히6:4-7)
6) 결국 백신이 단순한 백신이 아니고, 유전자 변형과 인간 정체성과 소속까지 바꾸는 것이라면 이보다 더 큰 배교는 없다!
7) 이 백신 접종 상황은, 바로 하나님이 양과 염소를 구별하는 마지막 타작 마당이라고 볼 수 있다. 정말 두렵고 떨리는 문제다!
8) 물론 이것은 성경의 원칙을 말한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구별에는 타협이나 중간은 없다! 하나님의 구원에서 마지막 유일한 키워드는 다름 아닌 구별이다.
9) 따라서 이 문제는 백신 문제로 얼버무리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태초부터 구별을 요구하는 “먹지 말라”와 구별을 해체시키는 “먹으라”의 원죄 문제이기도 하다.
10) 원죄에서 구원하는, 유월절 어린 양의 피의 구속(중생)은 하나님 만의 고유한 권한이지만, 구원 받은 자가 약속의 땅에까지 들어가는 성화의 문제는 중생한 각자의 책임이다. 이는 행위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언약에 대한 책임의 문제다.
11) 따라서, 우리 앞에 닥칠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너머에 찬란히 빛나는 하나님이 허락하실 영광의 나라를 바라보는, 종말론적인 소망을 믿는 것이 고난에 대한 두려움 보다 클 때, 고난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 이것이 참 믿음이다. (롬8:17-18 / 요16:33 / 사41:10, 계21:1-5, 22:12, 14, 30)
2.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사람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음으로 마귀의 소유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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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백신에는 물건을 사고 파는 기능이 없기에,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짐승의 표라고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RFID 짐승의 표가 장래의 매매시스템에 보다 강력하게 자리매김을 하도록... 그러한 환경과 하부 인스트럭쳐를 제공해 주는 솔류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비드 백신접종에 도사리고 있는 마귀의 음모와 세계정부주의 자들의 행동거지들을 잘 관찰하여....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그들의 거짓과 속임수를 잘 간파하여 그 거짓을 이겨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나 마귀의 거짓을 이겨내는 지식이 없으면... 마귀의 거짓말에 포획되고 결국은 망하게 된다.
이 마지막 때에 경각심을 가지고 정신을 바짝차려야만 험하고 좁은 길을 헤쳐나갈 수가 있다.
짐승의 표가 매매기능으로서 자리 잡고 아직 시작되기도 전인 이 때에... 짐승의 표의 전신 혹은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 코비드 백신접종이라는 마귀의 미끼를 아무 꺼리낌이나 생각도 없이 덥썩 물어대는 우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볼 때, 정말 기가 막히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3. COVID-19 백신이 유전자를 변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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