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짐승과 짐승의 표/6-1 코로나와 코비드-19 백신

코비드-19 백신주사는 과연 짐승의 표일까?

요나한 2021. 4. 14. 20:59

지난 1년간 우리의 가장 핫(Hot)한 관심사는 Covid-19의 출현과 전세계로의 확산... 그리고 거의 반강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Covid-19 백신접종이었던것 같습니다.

2019년말 중국 우한지역을 시작으로하여 삽시간에 세계적인 펜데믹이 되어버린 상황아래에서, 성분과 효과가 잘 밝혀지지도 않은 DNA 계열의 백신이 전세계 주민들에게 투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코노미스트'지에서는 아래과 같은 전세계적인 백신접종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2022년 중반기쯤 백신접종이 완성될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왜?? 이들은 임상실험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채 백신을 반강제적으로 전세계 온 인류에게 접종시키려하고 있을까?

Covid-19과 백신에 대하여 이해할 수가 없는 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Covid-19은 2019년 말에 나타났지만, 이 바이러스의 출현을 2015년에 예고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빌게이츠'입니다.

2015년경에 Covid-19 관련논문이 발표되었는데(youtu.be/ipUUcDeGegY), 이 과정들을 들여다보면... 이 질병이 누군가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알아차릴수 있습니다.  

 

코로나 계열의 이 질병이 누군가에 의하여 만들어 졌다면, ①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②논문발표후 4년이 지나 세상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아니 가질수가 없습니다.

 

처음에 이와 관련한 소식들을 접하였을 때에는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해 버렸지만, 이 질병이 나타나기에 앞서 '빌게이츠'의 과거 예언적 발언들과 그의 수상한 행적을 보니.. 이 질병 배후에는 분명 무슨 세력이 있고, 그들은 전세계 주민들을 그들이 세운 프레임으로 끌고 가고 있음이 분명하였습니다.

 

그동안 Covid-19과 관련하여 제 나름대로 알게된 것들을 나누어 볼까합니다.

 

 

1. 「전세계인구감축」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Covid-19 백신은 만들어졌다.

 

빌게이츠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1년 6월에... 「강제적인 백신접종을 통한 인구 감축」계획을 The Sovereign independent 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This original article was first published in Issue 4 of The Sovereign independent in June 2011.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에 전파되면서 펜데믹을 만들어가는 시기인 2020년 3월경에도...

빌게이츠는 "백신 한방으로 사람들의 유전자를 변형시켜서 모든 질병으로부터 구출하여 주겠다"는 마귀의 말을 또 하였습니다.

 

 

 

 

코비드 백신은 「인구감축」을 위하여 고안되었던 것이지, 결코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퍼뜨린 진짜 이유는 전염병 출현으로 겁을 잔뜩 집어 먹은 사람들로 하여금 (DNA 변경물질이 들어있는) 백신을 요구하도록 하게끔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이 Covid-19을 퍼뜨린 목적: 사람들이 DNA 변경 물질을 숨겨넣은 백신을 요구하게 만들기 위함

 

 

2. 과연 COVID-19은 백신을 맞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이 될까?

답은 'NO' 입니다.

이것을 설명해 주는 분이 있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는 동영상들이 유튜브에 꽤 많았었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거의 다 삭제되어 찾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감기의 일종인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위한 백신은 존재할 수가 없음을 면역학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서울대 이왕재 교수의 설명을 들어보십시요.

또한 코로나 예방이 아닌 세계인구감축이라는 딥스의 계획을 따르지 않는 양심적인 해외 의사들도 코비드-19 백신은 사람을 죽이는 '독'임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어리석게도 많은 사람들이 '독성'이 강하고 위험한 코비드백신 접종을 선택함으로서 당하게될 파괴적이며 잠재적인 결과가 어떠한지를 또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알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3. 요즈음 항간에는 Covid-19 백신이 짐승의 표라고 하던데... ???

몇 달전, 「Covid-19 백신접종이 짐승의 표이다!」라고 하는 동영상을 보고 억지 주장 같아서 그냥 지나쳐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오른손과 이마에 삽입되는 짐승의 표는 매매와 관련이 있는 것인데..., Covid-19 백신은 매매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Covid-19 백신이 악마의 하수인격인 '빌게이츠'와 관련이 되어있다!!!」는 것과 몇몇 국내외 사역자들의 진심어린 증거들을 접하고나서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짐승과 짐승의 표가 등장하는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이 살던 시절로 돌아가 그 당시의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래는 위키백과에서 '짐승의 숫자'에 대한 설명인데... 놀라운 내용을 발견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짐승의 숫자' 설명 내용을 부분 인용함>

 

 

 

네로황제가 죽은지 근 200년 후인 데키우스황제(249-251) 때의 일입니다.

(1) 로마황제들은 거의가 다... 자신을 신격화하여, 곳곳에 있는 신전과 제단에 우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2) 황제의 흉상(우상)에 절을 한 사람들에게는 황제에게 절하였다는 제사증명서를 발급해 주었다 한다.

(3) 제사증명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물건을 사고 파는 매매행위를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4) 이는 네로황제(짐승)의 시대로 되돌아간듯 여겨졌다. (짐승의 비밀 클릭!!)

 

 

지금은 네로황제가 죽은지 근 2,000년이 지났는데... 머지않아 짐승은 42달간 짐승정부를 통치할 것입니다.

(1) 짐승정부(Deep State)의 하수인들은 백신접종을 통하여 짐승정부에 복종하는 사람들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2)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에게는 백신접종증명서(종이)를 발급해 주고 있는데, 이것은 디지틀증명서(디지틀인증서)로 발전할 것이다. (즉 백신접종을 받았다는 기록을 몸에 이식된 RFID 칩에 의해 확인이 가능하다. ---> ID 2020)

(3) RFID 칩을 통해 '백신접종을 받았다'는 디지틀인증을 거친후에야 물건을 사고파는 매매행위가 가능할 것이다.

(4) 이것이 장차 짐승정부에서 있게될 매매형태이다  

 

 

 

우리가 인터넷뱅킹을 할때 먼저 금융인증서나 공인인증서의 확인과정을 거친후, 거래를 진행시킬 수가 있듯이....

장차 인터넷뱅킹이나 물건을 사고 파는 상거래에서 코비드-19 백신접종을 받았다는 확인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백신접종의 기록은 디지틀인증으로 남겨질 것이고, 디지틀인증은 몸에 삽입된 RFID칩을 통해서 확인될 것입니다.

 

로마시대에 황제의 우상에 절을 한후에 발급받았던 '제사증명서'는...

지금 Covid-19 백신접종을 맞고 난후 받게되는 '백신접종증명서'와 너무 유사합니다.

또한 제사증명서를 가지고서야 물건을 사고 팔수가 있었음은...

향후 코비드 백신접종 확인이 있어야만 물건을 사고 팔수가 있음을 예고해 주고 있습니다.

 

코비드-19 백신접종은 매매를 하기에 앞서서 확인되어지는 인증수단으로 개발될 것이며,

몸에 들어가는 RFID칩(베리칩)은 백신접종인증 및 모든 거래를 가능케 해주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장차 짐승의 표는 짐승정부하에서 유일한 매매수단일텐데, 이는 백신접종과 RFID칩의 조합으로 갈것으로 보여집니다. 

 

 

4.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지고, 짐승의 표는 마귀의 자녀에게 주어진다.

하나님의 인(계 7:2)이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 혹은 하나님의 종에게 주어지듯이...

짐승의 표는 마귀에게 속한 마귀의 자녀에게만 주어질 것입니다.

마귀는 남의 것을 탈취하고 도적질을 하는 자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를 도적질하여 마귀의 자녀로 삼고자 할것입니다. 가능한 한 가장 많은 하나님의 자녀를 훔쳐내어 사탄의 인을 주어 자신의 소유로 삼고, 그다음 마귀의 표인 짐승의 표를 주고자 할것입니다.

 

남의 땅에 내 사과나무를 마음대로 심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땅이 내 소유가 된다면 내 마음대로 내 사과나무를 심을 수도 있고 어떠한 표식을 달아 놓을 수도 있습니다.

마귀가 하나님의 자녀에게 짐승의 표를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치 아니하시겠지만...,

마귀가 마귀의 자녀에게 짐승의 표를 집어넣는 것은 불법으로 여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DNA 백신을 맞게된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피조된 사람안에 있는 DNA가 변형이 되어 그는 더이상 하나님의 소유가 될 수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마귀의 설계가 사람의 DNA에 들어감으로 인하여... 그는 마치 네피림과 같은 타락한 존재로 추락하여 마귀의 소유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곧 사람이 창조주요 사람의 주인이신 하나님대신 사탄을 섬기며, 그의 소유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에서 사탄의 노예로 소속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자녀가 '사탄의 인'인 「DNA 백신」을 맞고 사탄의 소유가 되는 것은...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에 하나님께 저지르게 되는 가장 큰 배신의 행위가 아닐까요? 

성경에서 하나님께 배신(배도)의 행위는 용서 받을 수가 없는 죄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히 6:4-7)

백신이 단순한 백신이 아니고, 유전자 변형과 인간 정체성과 소속까지 바꾸는 것이라면 이보다 더 큰 배신은 없는 것입니다.

 

광야 이스라엘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절하고 그 앞에서 뛰놀음으로 하나님께 큰 죄를 짓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모두 불러세우고 하나님께 속한 자와 그렇지 아니한 자를 구별하셨습니다.

하나님 편에 선 레위인들을 구별하시고, 너희들은 내 소유된 자라 하셨으며, 레위인만을 광야에 세워진 모세의 장막을 출입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DNA백신 접종은 마귀가 예수님의 피값을 지불하고 사신바된 하나님의 자녀를 속여 그들의 몸에 뱀의 독을 집어 넣어 그들의 DNA를 바꾸어 마귀의 소유로 삼은 다음, 결국 RFID 짐승의 표를 그들의 몸에 삽입하려는 사단의 음모입니다.

즉  DNA백신은 '사탄의 인'인 셈이고,  RFID칩(베리칩)은 '짐승의 표'로 사용될 것입니다. 

(미국무성 '다르파'에서 개발중인 '하이드로겔'은 아직 출원중인 상태인지라, RFID칩이 짐승의 표로 사용될 개연성이 큼) 

 

 

5. 왜 '빌게이츠'와 온 나라들은 백신접종에 혈안이 되었나?

2,000년전 유대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세례요한이 주님앞에 보내어져 주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이제 곧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짐승정부가 이 땅에 세워질텐데, 빌게이츠는 적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는 자로 선택되어져 지금 맹활약중 입니다.

 

나라를 구성하는 3 요소는 영토, 국민, 주권입니다.

짐승정부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속아내고 그 나라에 소속한 백성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마귀는 백신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DNA를 다 바꾸어 지구상의 인류를 마귀의 소유로 삼겠다는 음모인것 입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백신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죽고 사는 심각한 영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는 우리앞에 닥칠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하는 굳은 결심과 믿음으로, 저 너머에 찬란히 빛나는 영광의 나라를 소망을 바라보며 죽기까지 믿음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끝.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12:11>

 

 

  

참고 1: 생명걸고 백신에 대한 진실을 전하는 닥터 캘리(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