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어진 만나

새노래를 부르는 하늘 ①'찬양대'과 흰 옷을 입은 ②'큰 무리' 계시록 7장은 2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계 7:1-8은 하나님의 인을 그들의 이마에 맞게되는 이스라엘 하나님의 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12 지파로부터 각각 12,000명씩 배출되어 총 144,000명의 수를 이룹니다. 계 7:9-17은 교회의 처음익은열매(144,000명)가 휴거가 된이후, 하늘에서 열리는 가장 큰 대집회의 광경입니다. (이 대집회에는 모든 성도와 모든 천사들이 운집을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로 휴거된 (1) '처음익은열매' 144,000명은 찬양단을 이루어, 새노래를 부르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뒷편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 앞쪽으로는 (2) 흰 옷을 입은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자리하..

동산의 샘」에서 ... 알려주는 '처음익은열매'의 비밀 '동산의 샘' 책, 249페이지에서... 이방교회로부터 나오는 '처음익은열매'에 대한 정체가 드러났네요. 1. 그들은 천국, 깊은 중심부의 성에 거주하는 자들인데... 푸른 쪽빛의 긴 옷을 입고 있었다. 2. 원래 그들의 옷은 무색(흰색)이었는데,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는 푸른빛으로 물들었다. 3. 그들의 수효는 144,000이었다. 4. 거문고를 탈줄 알며, 새노래를 지어(배워) 부른다. [그들은 푸른옷을 입고 있다] 광야 이스라엘인들은 4개의 반열(이스라엘 12지파, 레위지파, 제사장, 대제사장)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이는 4개 반열의 크리스챤(구원받은자, 거듭난자, 성도, 이기는 자)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그림자입니다. [그들은 24장로로부..

요한계시록 14장에서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서 새노래를 부르는 처음익은열매 144,000명이 나온다. 처음익은열매로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게 되는 그들은 누구인가? 사람들 가운데 처음익은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그들만이 새노래를 배워서 부를 수가 있다고 하는데... 새노래가 무엇이며, 그들은 누구로부터 새노래를 배우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들은 도대체 언제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는 것인지도 사뭇 궁금하다. '처음익은열매' 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단서는 「새노래」이다! 새노래는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사역에 근거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 감사를 드리는 노래이다. 그러나 새 노래는 구원함을 받는 모든 자가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교회시대 이방사람 가운데 (밀의)처음익은열매로 ..

사도바울은 '처음익은열매' 부활·휴거를 다루지를 않았다! 사도 바울이 살전 4:16-17에서 설명한 부활·휴거는 고전 15 22-24에서 설명한 부활의 3순서중 2번째 순서에 해당한다. 이는 주의 강림시 그에 속한 자들이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만나게되는 사건이었다. 사도 바울이 설명한 살전 4장에서 설명한 부활·휴거를 그림으로 도시를 하자면... 바울이 설명한 구름속으로 끌여올려 공중에서 주를 만나게 되는 살전 4:17의 사건은... (1) 주님이 재림하시는 때에 발생하는 것으로서 (2) 사도요한이 계 14:14-16에서 설명된 '알곡추수'와 같은 사건이다. 다시 한번 반복 설명하여 본다. 사도 바울이 살전 4:16-17에서 설명한 부활·휴거는 고전 15 22-24에서 설명한 부활의 3순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