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활과 심판

이스라엘의 추수 사이클이 봄의 휴거를 암시하는가?

나다나엘(구 요나한) 2017. 12. 7. 10:34

Does Israel’s Harvest Cycle Point to a Spring Rapture?

이스라엘의 추수 사이클이 봄의 휴거를 암시하는가?

 

By T.W. Tramm

  

  




IN DEU 8:8, the major crops of Israel are listed as, wheat, barley, grapes, figs, pomegranates,olives, and honey.

신명기 8:8에서 묘사되듯이 이스라엘의 주된 농작물은 밀과 보리, 포도, 무화과, 석류와 감람나무 그리고 꿀이다.

 

 

These can be divided into three main harvests:

이것은 세 개의 주된 수확으로 분류되어질 수 있다.


The grain harvest. 곡식의 추수

The grape harvest. 포도의 추수

The fig and olive harvest. 무화과와 감람나무의 추수

 


The harvests are important eschatologically because they typify God’s dealings with three main groups of people in the last days.

추수는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중요한데 왜냐하면 마지막날에 하나님이 다루시는 3개의 주된 그룹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To get a handle on this typological picture, we need to first identify which

group each crop represents.

이 종말적인 그림을 다루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어떤 것이 어느 그룹을 대표하는지 알아야만 한다.

 



 Harvests: 수확 

The Spring Grain Harvest

 곡식의 추수

 

In ancient Israel, barley and wheat both ripened in the spring.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보리와 밀은 둘다 봄에 여물었다.


The barley matured faster and would be harvested first, beginning in April.

보리는 빨리 여물으며 4월부터 시작해서 먼저 추수되어지기 시작한다.

 

The wheat would generally be harvested from the end of April to the end of May.

밀은 일반적으로 4월의 말이나 5월의 말까지 수확되어진다.


And so, the entire grain harvest both barley and wheat would typically be completed by Pentecost.

그리하여서 전체적인 곡식의 추수는 보리와 밀일반적으로 오순절까지 완료되게 된다.

 

An exception was in cooler regions, where crops matured later.

농작물이 좀 늦게 성숙해지는 조금 시원한 지역에서는 예외가 발생하기도 한다.

 

In areas like the Galilee, for instance, part of the grain might be harvested shortly after Pentecost, especially when the harvest festival came as early as mid-May.

 

예를들어서 갈릴리 같은 지역에서는 곡식의 일부분이 오순절이 살짝 지나서 추수되어지기도 한다특히 절기가(오순절이) 5월중순에 찾아오게 된다면 그렇다.

 

 


The Summer Grape Harvest

여름의 포도의 추수

 

Grapes were the first major crop to ripen after Pentecost.

포도는 오순절이 지나서 여물게 되는 대표적인 농작물이다.

 

They would be harvested throughout the summer and into the fall, from June into September.

그들은 여름부터 가을에 이르기까지 6월부터 9월까지 추수되어진다.

 



The Late Summer/Autumn Fruit (Fig and Olive) Harvest

늦은 여름과 가을의 추수 --무화과와 올리브의 추수

 

With both the timing and symbolic meaning of Israel’s crops in view, a basic typological picture emerges:

시기와 상징적인 이스라엘의 농작물의 추수의 의미는 기본적인 종말론적인 형상을 내포한다.

 

A pretrib. Rapture of the Church occurring in the late spring/early summer.

환란전 교회의 휴거는 늦은 봄/여름 시즌에 발생한다.

 

The harvest of the grain(Church) occurs around Pentecost, with the possibility of some additional harvesting afterward.

곡식(교회)의 추수는 오순절 근처에 발생한다후에 추가적인 추수의 가능성을 남겨둔채로

(첫번째 휴거가 발생한 이후에도 추가적인 휴거나 또는 다른 방법으로의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임 역자주)

 

The ripening and crushing of the grapes (judgment of nonbelievers) comes next, during the summer period intervening the spring and fall harvests.

포도의 여뭄과 으깨어버리는(믿지않는자들에 대한 심판수확은 봄과 가을 수확의 중간인 여름에 오게된다.

 

Finally, the harvesting of figs and olives (Israel’s redemption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occurs in the fall.

마지막으로 무화과와 올리브의 수확은(이스라엘의 환란 말미의 구원)은 가을에 발생한다.

 

That the Rapture of the Church might occur in the late spring/early summer, around the completion of the grain harvest, is supported by numerous biblical types and patterns related to Pentecost.

교회의 휴거가 늦은 봄 이른 여름 시즌 즉 곡식의 추수의 완료 시점에 발생한다는 것은 수많은 성경적 모형과 패턴이 (오순절과 관련이 있음을) 말하여주고 있다.

 

 

For instance: 예를들어

 

Pentecost is a “wedding” day in Jewish tradition, as this was when the covenant between God and the children of Israel was sealed at Mount Sinai.

오순절은 유대 전통에 따르면 결혼의 날이다왜냐하면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시나이 산에서 바로 이날에 언약을 나누었기 때문이다.

 

Pentecost is when a Gentile bride (type of the Church) marries a Jewish redeemer (type of Christ) in the Book of Ruth.

오순절은 또한 룻기에서 이방인 신부(교회의 예표)가 유대 구원자(그리스도의 예표)과 결혼한 날이기도 하다

 

The spring/Pentecost season is when the shepherd (type of Christ) comes to retrieve his beloved, a Shulammite/Gentile maid (type of the Church), in the Song of Solomon (2:8-10).

/오순절 시즌은 목동(그리스도의 예표)가 그의 사랑하는 술람미/이방인신부(교회의 예표)를 데릴러 오는 시즌이기도 하다. (아가서)

 

Pentecost is when the Church was betrothed to God. This is significant because, traditionally, the Jewish bridegroom comes for the bride around the anniversary of the betrothal.

오순절은 교회가 하나님과 약혼한 날이기도 하다이것이 중요한데 왜냐하면 전통적으로 유대인 신랑은 신부에게 약혼한 날짜 근처로 다시 데릴러 온다.

 

(유대인의 전통으로 신부와 약혼하고 전통적으로 약 1년후에 집을 마련한후에 오는 패턴을 보인다고 합니다그 이유는 여자가 순결한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혹시 여자가 다른 남자와 미리 통간한 경우라면 1년이라는 사이에 여자가 임신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자주-)

 

Pentecost is when Enoch, a prophetic type of the Church, was born and also “raptured.”

오순절은 교회의 예표가가되는 에녹이 태어나고 또한 들림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The two baked loaves raised up before the Lord on Pentecost (Lev. 23:17) represent the end product, or final state, of the grain.

두 개의 구워진 빵이 오순절 날에 하나님께 들어올리는 소제로 바쳐집니다. (레위기 23장 17곡식의 마지막 상태 또는 마지막 결론이 된 것을 상징합니다.

 

The final state of the Church will be attained at the Rapture.

교회의 마지막 상태는 휴거를 통하여 완결되어질 것입니다.

 

Pentecost is one of three designated harvest feasts during which every Israelite male was obliged to appear before the Lord in Jerusalem (Ex. 23:14-17; 2 Chron. 8:13).

오순절은 이스라엘의 남자가 1년에 3번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할 의무가 있는 날입니다.

  

A harvest and a gathering before the Lord denote rapture/resurrection (Rev. 7:9-14; 14:15; 1 Cor. 15:20; 2 Thess. 2:1).

수확과 주님 앞에 나가는 것은 휴거와 부활을 나타낸다.

 

On Pentecost, when an Israelite appeared before the Lord, he was required to bring an offering proportionate to the blessings God had bestowed upon him (Deut. 16:16, 17).

오순절에는 이스라엘의 남자가 주님앞에 나아갈 때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복에 해당하는 제물을 바쳐야만 했다.

 

The requirement to appear before the Lord with an offering proportionate to one’s blessings reminds us of Jesus’ admonition concerning the judgment of one’s “fruits” at the end of the age:

주님앞에 나가면서 그의 축복받은 부분에서 제물을 드리는 것은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마지막날에 우리에게 그 사람의 결실을 심판하시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 

 

“From everyone who has been given much, much will be required” (Matt. 25:14-30; Luke 12:48).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될 것이다.

 

Pentecost is the harvest feast that occurs just before summer.

오순절은 여름 직전에 발생하는 수확의 절기이다.

 

In Matthew, “summer” is a metaphor for the end of the age (Matt. 24:32).

마태복음에서 여름은 마지막 시대의 은유적 표현이다.


Pentecost is the only feast preceded by a countdown, creating an air of expectancy and anticipation around this particular harvest.

오순절은 카운트다운이 선행되어지는 유일한 절기인데 무언가 기대하고 갈망하게 되는 묘한 분위기를 설정한다.

 

Pentecost has no assigned or fixed date in Scripture.

오순절은 성경에서 배정되거나 고정된 날짜가 없다.

 

Thus, “no man knows the day.”

그래서 그 어떤 사람도 정확한 날자를 알 수 없다.

 

Pentecost’s parenthetical placement between the first three spring feasts (First Coming) and fall feasts (Second Coming) is suggestive of the Church Age.

오순절은 세 개의 절기중 가운데에 위치한다 초실절과 가을의 절기 사이에서

그래서 교회의 시대(전 깍두기라고 표현하는데 ^^ 원래 없던 이들이 깍두기로 시켜주셨죠를 나타낸다.

 

 

Pentecost celebrates the wheat harvest.

오순절은 밀 수확을 기념한다.


Jesus says the wheat harvest is the end of the age(Matt. 13).

예수님은 밀 추수가 세상 끝에 올것임을 말씀하셨다(마 13).

 

The last harvest (Tabernacles) is fulfilled by a resurrection after the Tribulation (Rev. 20:4-6).

마지막 추수(장막절 또는 초막절)은 대환란 이후의 부활로 성취되어질 것이다.

 

This leaves the middle harvest (Pentecost) to be fulfilled by the Church’s resurrection.

이것은 중간 시기의 추수(오순절)는 교회의 부활로 성취되어질 것이다.

 

The sending of the Holy Spirit on Pentecost 33 AD is called the “down payment” on our redemption (Eph. 1:14).

오순절 기원후 33년의 성령의 부어지심은 우리의 부활을 위한 대가의 지불이라 불리워진다.

 

Since the down payment on our redemption occurred on Pentecost, it would seem logical for the full or final payment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at the Rapture (Rom. 8:23) to occur on the same day.

우리의 부활을 위한 대가지불이 오순절에 발생했으면 완전한 그 대가 지불(우리몸의 휴거시 구원의 완성)이 동일한 날에 발생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겠는가?

  

Pentecost is observed on the 50th day.

오순절은 초실절부터 50일을 관측한 날이다.

 

Fifty is the number of Jubilee (the year of redemption6) and symbolizes deliverance and rest, as in freedom granted slaves or release from a task or burden.

50은 희년(구원의 해)의 숫자이고 구조와 휴식 그리고 노예에게 자유와 짐으로부터 속박되어지는 것을 상징한다.

 

Additionally, wherever the number 50 is used in Scripture it denotes fullness and

completion.

추가적으로 성경에서 50이라는 숫자가 사용되어질 때 마다그것은 완전함과 충만을 언급한다.

 

The themes of deliverance, rest, fullness, and completion describe the end of the

Church Age.

구원 안식 충만 완전함은 교회시대의 완료를 묘사한다.

 

Finally, it’s interesting to note how the seven-week countdown to Pentecost, corresponding to Israel’s journey from Egypt to Sinai (see Exodus) typifies the Church Age.

마지막으로 오순절의 일곱이레 (7곱하기 7) 이스라엘의 이집트부터 시나이 반도로의 여행과 일치하는 것이 흥미롭다.

 

 

Note the parallels. 

평행선상에서 비교해보자.

 



Israel’s Journey: 

이스라엘의 여행

  

They were spared from death via the blood of a lamb on Passover.

이스라엘은 유월절날에 양의 피로 인해서 죽음에서 유예받았다.

 

They left Egypt and wandered the wilderness, facing trials and tests for seven weeks (a timespan denoting completion and perfection), before reaching Sinai.

그들은 이집트를 떠나서 광야를 배회하며 시나이반도에 도달하기까지 시험을 맞닥 뜨리기도 하며 7주를 시험받았다. (완료와 완벽을 뜻하는 기간이다.)

 

 

They were wedded to God at the end of their journey to Sinai, on Pentecost.

그들은 오순절에 시나이산에서 그들의 여행의 마지막에 하나님과 결혼하였다.

 


The Church’s Age-Long Journey: 

교회의 여행

 

Christians are spared from death via the blood of a Lamb (Jesus’ atoning death) on Passover.

크리스찬은 양의 피로 인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죽음에서 유예받았다유월절에

 

Christians leave “Egypt” (representing sin) and begin a spiritual “march through the wilderness,” facing trials and tests for an antitypical “seven weeks” (a period determined by God during which the Church reaches its fullness).

크리스찬은 죄로 대표되는 이집트를 떠나서 광야를 향해서 영적인 진군을 시작한다그 동안 수많은 시련과 시험이 7주동안 (교회가 완벽해지는 기간계속된다.

 

Christians are wedded to God at the end of their journey, at the Rapture.

크리스탄은 그 여행의 끝에서 교회의 휴거시 하나님과 결혼한다.

 

 

That the seven-week countdown to Pentecost typifies the Church Age is validated in other ways:

오순절까지의 7주의 카운트다운은 다른면으로 교회시대로 보기에 타당하다.

 

 

Agriculturally, the ripening of the wheat during the seven weeks symbolizes the growth and maturation of the Body of Christ throughout the Church Age.

농업적으로 밀의 여무는 7주의 기간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교회시대 또한 성장하며 성숙해가는 것을 뜻한다.

 

 

The seven weeks correspond to the seven consecutive Church eras described in Revelation:

7주는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7교회의 모습과 일치한다.

 

Ephesus, Smyrna, Pergamum, Thyatira, Sardis, Philadelphia, and Laodicea (chpts. 2, 3).

에베소 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 교회 사데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CONCLUSION 결론

 

Based on the above, one could argue that Pentecost, better than any other feast, embodies the themes and elements we associate with the catching away of the Church: “the grain harvest,” “fullness,” “completion,” “redemption,” “mystery,” “marriage,” etc.

위에 열거한 것을 종합하건데 오순절이 그 어떤 절기보다도 교회의 휴거에 관련되어 졌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예를들어 밀수확” “충만함” “완벽함” “구원” “미스테리” “결혼” 등등

 

 

For those convinced that the Rapture cannot occur around Pentecost because the Feast of Trumpets best typifies the harvest of the Church, the following are valid questions:

교회의 휴거는 나팔절에 발생할것이기 때문에 오순절이 절대로 될수 없다는 이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대답해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Is Trumpets a harvest feast?

나팔절이 추수의 절기인가?

 

Is Trumpets linked explicitly to a wedding in Scripture?

나팔절이 성경에서 결혼식과 연관된 적이 있었나?

 

Is Trumpets associated with the number 50, God’s number of redemption, fullness, and completion?

나팔절이 성경에서 구원과 충만 완벽함을 상징하는 50이라는 숫자와 관련이 있는가?

 

Is Trumpets linked to changes in dispensation (beginnings and/or ends) related to Israel and the Church?

나팔절이 분배의 기능(처음과 시작 그리고 마지막이스라엘과 교회시대를 나누게되는 기능과 연결된 적이 있었나?

 

The point is that all of these things are true of Pentecost and none of them are true of Trumpets.

위에 했던 모든 질문들은 나팔절이 아니라 오순절과 관련된 사실들을 것이다.

 

What many will find surprising, in view of the numerous themes and traditions assigned to the Feast of Trumpets, is that Scripture actually says very little about this appointed time?only that it’s a Sabbath on which a “memorial blowing of trumpets” is to occur.

나팔절에 배정된 수많은 테마와 전통이 이 약속된 시간과 그리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놀라게 될것인가?

 

 

All the rest is supposition.

모든 남은 것은 가정일 뿐이다.

 

Does this mean the Rapture is sure to happen on Pentecost?

이 모든 것이 오순절에 확실히 휴거가 발생할것이라 확정하는가?

 

It does not.

그렇지 않다


Despite the efforts of scholars and watchmen throughout the centuries to determine the appointed day of the Rapture, the reality is that enough ambiguity exists in Scripture to allow for different scenarios.

수많은 학자들과 신학자 주님을 고대하는 자 들이 수 세기 동안 휴거의 시기를 결정하느라 수많은 노력들을 해왔지만 현실은 성경에는 다른 시나리오를 가능하게 하는 충분한 모호함이 존재해왔다.

 


The Lord could fulfill the remaining feasts in a way we haven’t anticipated, or even rapture the Church on a non-feast day.

주님께서는 우리가 기대하지 못한 방법으로 남겨진 절기들을 완결하실 것이며 심지어는 절기가 아닌 날에도 교회의 휴거는 가능하다.

 

 

One theory holds that while Pentecost typifies the Rapture, the event need not occur on the actual day of Pentecost.

오순절이 휴거를 예표한다는 이론이 응해짐에 있어서도 그 휴거의 이벤트는 실제의 오순절 날이 아닐수도 있다.

 

According to this view, the lack of an assigned date for this particular feast points to its ultimate fulfillment date being a mystery.

이러한 관점에서는 이 특정한 절기에 배정된 날짜에 대한 부족한 지식이 그것의 궁극적인 완료의 날자의 미스테리함이라는 것을 설명한다고 지적한다.

 

In other words, Pentecost’s observance at the end of a countdown of seven weeks, on the 50th day, is merely symbolic of a state of fullness or completion for the Church, which can occur at whatever time God determines “the fullness of the Gentiles” has come in.

다른말로 하면 오순절의 7주의 관측은 단순히 상징적인 충만함의 관측이며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이방의 충만함이 완료되었다고 인정하는 그 시점이 오순절 테마의 완료라는 해석이다.

 

On the other hand, the Rapture could indeed occur on a feast day.

반면에 휴거는 오순절 절기 바로 그 날에 발생할 수 있다.

 

Of the likely candidates, the late spring harvest festival called the “feast of conclusion” is one to consider.

또 다른 후보자는 늦은 봄의 결론의 절기” 라 불리워진 수확축제가 고려해볼만한 다른 가능성이다.

 

Is it possible that while most are waiting for God’s trump to sound on the Feast of Trumpets it will, instead, be heard on the same day it was heard in the Old TestamentPentecost?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팔절에 하나님의 나팔이 불리워지길 기대하는 그 시점에 구약에서 오순절에 불려졌던 바로 그날 하나님의 나팔이 불리워지는게 가능할까?

 

Only the one sounding the trumpet knows.

단지 나팔을 부시는 분만 알수 있는 일이다.




This is why He tells us to “keep watch!”

이것이 우리가  계속 지켜보라고  그가  말씀하시는 이유이다. 


For more on a possible Pentecost Rapture see: Does Scripture Support a Pentecost Rapture?


NOTES:

1. All harvest times are taken from the book, Agriculture in Iron Age Israel, by Oded Borowski.

See also: https://www.gci.org/law/festivals/harvest

Harvest times for the various crops: courtesy of Agriculture in Iron Age Israel (p. 37).

2. Even though the entire crop might not be harvested by Pentecost, Pentecost still celebrated the entire grain harvest, including the small amount of grain to be harvested shortly after the festival.

3. That the wheat is harvested later than the barley and, in some cases, even after Pentecost, corresponds to the view held by some that the barley and wheat represent two different groups of believers: The barley is said to represent the “overcomers”?ardent Christians who are looking for the Lord’s return. The wheat is said to represent “backslidden,” or lukewarm, Christians.

4. That the children of Israel were called to be the Lord’s bride is attested to in many Scriptures, e.g., Isaiah 54:5: “Your creator [the LORD] is your husband. The traditional Jewish wedding includes certain elements: a mikvah (ceremonial cleansing), a chuppah (wedding canopy), and a ketubah (marriage agreement). We find these same elements at Mount Sinai: The mikvah, or ceremonial cleansing, is God’s command to the people to cleanse themselves and make themselves ready for the marriage (Ex. 19:10-14). The chuppah, or wedding canopy, is Mount Sinai, which God covers with a cloud. The Hebrew text can literally be translated: “They stood under the mountain” (Ex. 19:17). The ketubah, or marriage agreement, is the Commandments (Ex. 20:1-17).

5. The biblical wedding tradition consists of two stages. The first stage is the betrothal, or erusin, at which time the bride and groom are considered legally married but do not dwell together. The second stage is the fullness or consummation (nisu’in), when the groom comes to take the bride to his house and nuptials are finalized. According to the Jewish Encyclopedia, the betrothal period in-between lasted

12 months: http://www.jewishencyclopedia.com/articles/3229-betrothal

6. The Jubilee is the “year of redemption” (Lev. 25:10; Isa. 63:4). “Redemption” is the term used to describe the renewal of our physical bodies at the Rapture (Rom. 8:23; Eph. 4:30; Luke 21:28).

7. Wherever fifty is mentioned in Scripture it signifies what is full or complete. For example: The maximum age for the Levite priests charged with performing the rituals at the Temple was fifty, denoting the full discharge of one’s priestly duties (Num. 4:23). A man who lies with a virgin not pledged in marriage must give the damsel’s father fifty pieces of silver, as full restitution (Deut. 22:29). David paid fifty shekels of silver for the threshing-floor where he built the altar to God, denoting a full price and purchase (2 Sam. 24:24). Absalom provided for himself a chariot and horses with fifty men to run ahead of them, denoting full excellence and greatness (2 Sam. 15:1; 1 Kings 1:5).

8. Most themes linked to the Feast of Trumpets derive from rabbinic traditions. The only event linked directly to Trumpets in Scripture is the rebuilding of the Temple altar and reinstatement of sacrifice that occurred upon the Jews’ return from Babylonian exile (Ezra 3:1-6).

9. The view that Pentecost typifies the Rapture but that the catching away need not occur on Pentecost is articulated by a number of respected scholars and teachers, including Jack Langford in his book, The Pentecostal Rapture of the Church of Jesus Christ.

10. Rom. 11:25; Acts 5:14.

11. The trumpet sounded at the Rapture is “God’s trump” (1 Thess. 4:16). Apart from the Rapture, the only place in Scripture God’s trumpet is heard is when Moses ascends Sinai, on Pentecost, to receive the Commandments (Ex. 19: 16-20).

12. Matt. 24:42, 43; 25:1-13; 1 Thess. 5:6. 

 


출처: http://blog.naver.com/haa0811/22112945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