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도자중에서 가장 강력하게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거의 반강제로 국민들을 백신주사로 내 몰았던 사람은 프랑스의 '임마누엘 마크롱' 대통령입니다.
그는 과연 백신주사를 맞았을까요 아니면 안 맞았을까요?
https://rumble.com/v2vhr9m-173828938.html
마크롱은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았다
rumble.com
얍삽한 마크롱은 국민은 다 접종을 시켜놓고 정작 자신만은 백신주사를 피했다!!
코로나 백신접종은 코로나가 끝났어도, 백신 재고가 남아있고 또 백신을 제조하는 제약회사가 존재하는한... 코로나 백신접종은 지속된다고 합니다.
올 10월-11월경에 전국민을 상대로 코로나 백신접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2023년 코로나19 백신접종 기본방향은?…연 1회(10~11월 중) 무료 접종)
다행인 것은 코로나 백신접종이 강제가 아니라 자율적이라고 합니다.
무료접종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또 얼마나 많은 어리석은 국민이 우롱을 당할까?
코로나를 만들어 퍼뜨린 장본인인 빌게이츠가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 슬프다"라고 고백하였는데, 코로나가 끝났어도 아직까지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유일한 나라인 대한민국의 멍청한 국민들은 올 가을... 또 백신 접종 주사를 맞으려고 긴 행렬의 줄은 늘어질 것입니다.
'6. 짐승과 짐승의 표 > 6-1 코로나와 코비드-19 백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우리앞에 놓인 멸망의 덫 - '짐승의 표' 메커니즘 (백신접종의 숨겨진 비밀) (2) | 2023.08.18 |
---|---|
코로나백신에 얽힌 스토리들... (0) | 2023.07.31 |
인체인터넷과 Covid19 백신 (2) | 2023.07.18 |
백신 관련하여...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던 글입니다 (3) | 2022.11.08 |
아무리 후회해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0) | 202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