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chive(다양한 자료)/7-5 휴거,부할,심판 관련 8

[스크랩] 마지막 때 하늘 군대로 이루어질 찬양대

마지막 때 하늘 군대로 이루어질 찬양대 여호사밧은 남 유다의 4번째 왕(B.C. 872-847년)이며 그 이름의 뜻은 이다.그는 왕위에 오르자 처음에는 우상을 제거하고,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치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로 인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나라가 견고해졌다. 그러나 아들 여호람을 북이스라엘 아합의 딸 아달랴와 정략 결혼시키는 잘못을 범하였다. 그 후 모압과 암몬의 동맹군이 유다를 침략하여 위기에 처했을 때, 여호사밧은 다시 여호와께 간구하여 큰 승리를 얻는 사건이 역대하 20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1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 14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

[스크랩] 마지막 때 땅과 하늘에서 사역할 3부류의 하나님의 군대

마지막 때 땅과 하늘에서 사역할 3부류의 하나님의 군대[출처] 마지막 때 땅과 하늘에서 사역할 3부류의 하나님의 군대|작성자 solidroc 꽤 오래전부터 마지막 때를 전하는 분들의 설교나 영상, 글들을 접해왔다. 대부분이 환란의 때를 설명하면서 휴거는 단 한번뿐이며 이 휴거에 들지 못하면 그 이후는 순교가 아니면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처럼 설명하였다. 그 때는 그러려니 하고 들었지만 뭔가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늘어만 갔다. 많은 교회는 구원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가르치며 교인들은 마지막 때에 대한 경각심도 없다. 거의 종교적인, 습관적인 교인이지 성도라고 부를 수가 없는 것 같았다. 그런데도 휴거가 일어나면 모든 믿는 자들은 휴거 된다고 가르치며 믿고 있었다.​또한 더 이상한 것은 휴거가 일어나면..

하늘에 나타나신 예수님 실제 모습 - 6.25전쟁시 서울시민을 구하셨다

출처: https://bnj0691.tistory.com/1354833 서울 하늘에 나타난 예수의 형상,예수의 사진, 예수의 기적 1951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으로 인해서 한창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하늘에서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1951년 3월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유엔군의 참전으로 북쪽으로 밀려갔던 북한군이 다시 중공군의 지원을 받아 남쪽으로 공격해 내려오고 있었지요.북한군에게 다시 서울을 빼앗기고 남쪽으로 후퇴하던 상황에서 미군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이 서울을 다시 점령하던 상황에서 미군은 서울에 주둔해 있는 북한군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작전을 구상하고 있었지요.결국 미군은 북한군에게 큰 타격을 입히기 위해서 대규모 비행단을 수도서울의 상공에..

'드미트리 두두만' 에게 주신 미국을 향한 메시지 <1984>

다시한번 더 올립니다.https://youtu.be/5LMGlFzKM5Ahttps://youtu.be/uB4mkayT5L4 - YouTube www.youtube.com The Message For America By Dumitru Duduman('디미트류 두두만' 에게 주신 미국을 향한 메시지) 이메시지는 참으로 중요한 메시지입니다....진실로 이 시대를 향한 ,우리를 향한 주님의 간절한 심령을 깨달아 아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먼저 여러분 각자와 이나라와 민족...그리고 미국에 사는 주님의 백성들을 향해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여기 이 계시를 받으신 " 디미트루 두두맨" 목사님은 루마니아 태생 목사님으로서, 그분은 성경을 러시아로 전달하시다 당국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줄서기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은 나를 꿰뚫어 아시는 분이시다.나의 생각을 아시고 나의 속 마음을 알고 계신다.나의 감정의 변화와 그 깊이를 알고 계시며나의 숨기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불꽃 같이 예리한눈 앞에 펼쳐져 있다.그런 하나님 앞에서 오늘도 하나님이 보지 못하는 것처럼나를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며 살기를 주저 하지 않을 때가얼마나 많은지 나 자신이 헤아릴 수도 없다.어리석은 것이 인간이다.감히 전능자의 눈을 가리려 시도 하고도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뻔뻔하게 살고 있으니 말이다.어찌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를 원망하랴.그들은 범죄후 하나님이 두려워 숨기라도 했지 않았던가?그러나 오늘 나는 그런 시도 마져 할 생각 조차 하지 않으니하나님 앞에서 어리석고 어리석다.하나님 앞에 숨길수 ..

[스크랩]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 첫번째 멧세지

350. 휴거 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 첫번째 메시지 출처: http://blog.naver.com/lilyhjr/220083049019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아직 휴거 사건이 일어나기 전입니다.저는 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지인들과 수많은 성도들 가운데휴거 후 남게 될 그 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이 글을 건네려 합니다.휴거 되지 못하고 남게 된 당신이여....휴거라는 너무나 특별하고 놀라운 일이 실제가 된 시점에서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고모든 감각이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의 두려움에 휩싸였을 것이며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백지장과 같은 상태일 것입니다.저는 지금 그러한 당신을 위하여아버지로부터 받은 첫번째 메시지를 공개 합니다.여러날....아주 많은 여러날 동안....저의 기도제목은 단 한가지 였습니다.영혼..

박소리 목사 간증(마지막 때에 관한 내용 발췌)

박소리 목사님 간증(1)에서 발췌 - 마지막 때에 관하여 주님의 방문과 대화/ 2007년 1월 25일 밤 (중략) 예수님께서 오셔서 내 침대 머리맡에 앉으셨다.그리고는 내 머리를 쓰다듬고 내 뺨을 쓰다듬으시며 말씀하셨다. “오늘은 너랑 이렇게 대화하고 싶구나.”그것이 마지막 때에 관한 일임이 저절로 깨달아졌다.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인가요?”“그렇다. 나는 너와 마지막 때에 관한 대화를 나누려고 한다.너는 내 말을 잘 기억했다가 사람들에게 내가 알리라고 할 때 알려야 한다.”“주님, 마지막 때의 징조는 무엇인가요?”“네게 이미 말했다시피 큰 기근과 징조가 있을 것이다.사람과 사람이 미워하며 반목하는 일이 있을 것이며 돈을 사랑하기를 나를 사랑함보다 더할 것이다.”“음.. 그거는 성경에 나와 있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