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말 탄 천사는 역병을 퍼트리지만, 사탄은 백신으로 만국을 미혹한다.
머리에 면류관(코로나)를 쓴 흰말 탄 천사가 활을 당을 당길때마다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화살에 의하여 짐승의 바이러스(역시 눈에 안 보임)가 세상 이곳 저곳으로 전파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최근에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지난번 글(요한계시록 6장에서 나오는 '4 말과 말을 탄 자')을 통해서,
'4 말 탄자들'은 하늘의 주 앞에 서 있는 「하늘의 4 바람」인 것을 알게 되었고(슥 6:5), 또 그들이 땅으로 내려와 땅의 네 모퉁이에 서 있는 4 천사(계 7:1)가 되었으며,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땅과 바다를 해치며, 또 사람들을 해치는 것(계 6:8)임을 보았습니다.
계 6:8에는 그들이 땅을 해치는 수단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구절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흰 말'에게 주어진 임무는 땅의 짐승으로부터 나온 (1)역병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역병과 함께 등장한 (2)백신이 있는데...
독약이나 다름이 없는 백신으로 온 세상을 속여 인류를 죽이는 자가 누구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는 '흰말 탄 기사'가 역병을 퍼트리는 자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1. 먼저는 지난번 글에서 소개해 드렸던 '나무위키' 자료(클릭)입니다.
2. 두번째는 오늘 새로 소개해 드리는 '위키피디아' 자료(클릭)입니다.
흰말을 탄자가 퍼트리는 역병은 '공기로 전파되는 질병'(Infectious disease)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을 의미한다!
- '흰말을 탄자'가 퍼트리는 질병은 공기로 감염(infectious)이 되는 전염병임을 말하고 있다.
- 그런데 그 질병은 땅의 짐승(세균이나 바이러스)으로부터 유발이 된 것임을 계 6:8에서 알려주고 있다.
- 이러한 해석은 1906년에 출간된 '유대백과사전'(The Jewish Encyclopedia)에서 발견된다.
그래서 1906년도에 출간되었다는 '유대백과사전'을 찾아보았고,
위 내용을 백업해 주는 자료를 아래에 붙여 보았습니다.
아래 박스를 클릭하면 유대백과사전 해당자료로 연결이 됩니다!!
3. 계 6장 2절, 8절이 코로나 역병에 관련한 말씀입니다.
'흰 말'을 탄 기사가 머리에 면류관(코로나 왕관)을 쓰고 말을 타고 동서남북으로 질주를 하면서 질병을 퍼트리기 위해 활을 당기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화살은 등 뒤에(눈에 띄지는 않겠지만) 있는 놋쇠의 화살전통 안에는 모든 세균이 묻어 있는 독화살들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전통 안에 있는 세균들은 땅의 짐승들로 인한 것임을 계 6:8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활에서 떠난 화살은 멀리 날라간다. (이방땅 양떼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활에서 떠난 화살로 슥 9:13에서 표현하였었다.) 이방 땅 먼 곳으로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었던 것과 같이, '흰말 탄 자'가 활을 당겨 화살을 쏘아댈 때마다... 코로나 질병은 온 세상 이곳 저곳으로 전파됨을 의미하는것 같다.
혹자는 '흰말 탄자'는 《화살은 가지지 않았고 활만을 가지고 있음》으로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라고 한다.
해당 말씀에 화살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하여... "흰말 탄자는 화살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여겨진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셨다" 는 말씀이 나온다.
우리 인간보다 먼저 창조되었던 천사(욥 38:7)의 창조에 대한 기록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그럼, 창세기 1장에서 천사 창조의 언급이 없다고해서 천사의 존재를 부인할 수가 있겠는가?
화살통이 등뒤에 가려져 있으면, 요한의 눈에 안 띌 수도 있겠고, 또 화살을 쏘고나서 보았다면 손에 쥐고 있는 활만을 볼 수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신학자들은 "흰말 탄자는 (화살이 없이) 활만을 가지고 있음으로 미혹시키는 적그리스도를 뜻한다"라고 하면서, 그러한 엉뚱한 발상에서 기인한 가르침을 온세상에 거침없이 퍼트리는지 그 용감성에 놀란다.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때, 보태거나 빼지 말라는 준엄한 경고가 있는데도 말이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그들이: 4말을 탄자)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Corona virus」이라는 명칭은 해무리(corona) 혹은 왕관(crown)을 뜻하는 라틴어 Corona에서 유래되었다.
전자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표면 단백질인 Spike protein 때문에 가장자리에 돌기모양으로 튀어나와있어 왕관 혹은 태양의 코로나를 연상시킨다.
'흰말 탄 천사'에게는 (공기로 감염되는) 역병을 퍼트려 사람을 해치는 권세가 주어졌지만...
여기서 궁금한 것은 전염병과 함께 등장한 코로나 백신은,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느냐?》 하는 것입니다.
코비드-19 백신도 코로나 질병과 마찬가지로 '흰말을 탄 자'에 의하여 주어지고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을 수긍하고 싶지가 않았으며, 또 그것을 백업해 주는 성경적인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백신을 접종받게 되면... 사람은 DNA 까지 바뀌게 되며, 몸에는 자성체를 띄는 나노 칩이 생겨나고, 또 외부와 쌍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되는 맥주소가 신체에서 뜨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심지어는 사람의 몸이 알 수가 없는 블루투스 기기로 잡히는 것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이러한 끔직한 일들은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짐승정부의 국민으로서 적합하도록 준비시키는 과정에서 진행되는 일인데...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흰말 탄 천사에 의해 진행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백신접종과 관련한 성경적인 근거를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지난 번에 올려드렸던 "요한계시록에는 백신에 대한 예언이 정말 있었다!"라는 글에서, 계 18:23에서 나오는 '복술'이라는 단어의 헬라원어가 '파르마케아'이고 이것이 바로 코로나 백신에 해당함을 설명드렸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의 가지게 되는 궁금증은...
계 18:23은 파르마케아(백신,독약)로 만국이 미혹된다고 하는데, 그럼 만국을 미혹시키는 장본인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백신으로 만국을 미혹시키는 자일까요?
1. 하나님이 보내신 흰말 탄 천사,
2. 사람,
3. 사탄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자는 사탄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만국을 미혹시킨다'는 표현이 두번 나옵니다.
첫번째는 계 18:23절이고,
두번째는 계 20:2-3절입니다.
첫번째 구절에서는 만국이 미혹을 당했음을 말하고, 두번째 구절에서는 사탄은 무저갱에 강금됨으로서 천년동안 다시금 미혹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무저갱으로 강금을 당하면, 사탄은 그의 주특기인 사람을 미혹시키는 짓을 더 이상 못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두 구절의 말씀을 비교해 봄으로서 얻게 되는 결론은...
"사탄은 파르마케아(독약)로 만국을 미혹시키던 장본인이었다"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제...
"흰말 탄 천사는 땅의 짐승으로 역병을 퍼트리지만, 사탄은 백신으로 만국을 미혹한다" 라고 말 할 수가 있습니다.
계 9:21에서 "또 그 살인과 복술(파르마케아, 독약)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라는 말씀이 있는데...
복술에 해당하는 코로나 백신을 (미혹되어) 맞고서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는 내용인것 입니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한다면, 세계정부를 계획하고 있는 세력들에 속아 코로나 백신을 맞았어도, 회개를 하면 용서가 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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