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영의 세계 11, "너희 마음 가죽을 베라" - 제시카 윤 목사
https://youtu.be/z77d7BUKo4g?feature=shared
하나님의 영의 세계에 대한 중요한 사안들이 많이 소개가 되었군요.
그중에서 두가지 내용을 짚어봅니다.
첫번째는 왕권신부에 대하여서
두번째는 하나님 영광의 광장에 대하여...
1. 왕권신부 (144,000명)
왕권신부는 다스릴 자가 되어 영원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다스릴 하나님의 후사를 이야기 함. <24분 경에 나옴>
이 144,000은 21세기 인구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인류 가운데 나오는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처음익은열매로 추수한 144,000입니다.
세대와 세대를 통하여서 나오는 이 자들은 하나님 눈에 쏙들은 믿음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2. 하나님 영광의 광장
<45분 37초경>
천국 안에는 하나님 영광의 광장이 있습니다.
그 광장에는 수 많은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그 안에 들어 갑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천사들도 그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옮긴이 덧붙임 내용>
영의 세계에 대한 제시카윤 목사님의 보배와 같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본 블로그에서 많이 다루었던 내용들입니다.
저는 왕권신부 144,000을 교회시대 가운데 나오는 처음익은열매로 보고 있는데,
제시카윤 목사님은 인류 역사를 통털어서 나오는 144,000으로 설명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 부분은 차후에 다시 다루어 볼 내용으로 남겨 놓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좌앞에 있는 영광의 광장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한 2-3달 전에 '세네카 소디'의 천국 간증을 올려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간증글에서 열 다섯번째 이야기(3)와 동일한 내용입니다.
처음익은열매 144,000명이 하나님보좌 앞에서 열리는 대집회에서 천국의 찬양단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 보좌 옆에는 4생물과 24장로가 배치되어 있고 하나님보좌 뒤에는 손에는 금하프를 든 천국 찬양단이 있는데...
그들은 새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현재는 십만명이지만, 그 수효가 채워져 십사만 사천이 될 것입니다.)
(1)새노래를 부르는 찬양대와 (2)흰옷을 입은 셀 수가 없는 '큰 무리'
하나님 보좌 앞에는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구원받은 모든 자들이 서 있게 됩니다.
그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백성들과 방언에서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어린양 앞에 서 있는 큰 무리인것 입니다(계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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