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chive(다양한 자료)/7-4 참고자료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다 - 롤랜드벅 목사" 책을 소개합니다.

나다나엘(요나한) 2026. 2. 6. 15:16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다」(롤랜드벅 목사 지음) 책을 소개합니다.

 

미국 아이다호 주 보이시 지역에서 29년간 평범하지만 성실한 목회를 해왔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에 따라 1977년부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약 3년간 27차례의 가브리엘 천사의 방문을 받았고,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들을 이 땅 가운데 풀어놓는 통로로 사용되었다.


3년 동안 가브리엘 천사의 방문을 27번이나 받은 저자가 보좌로 이끌려 가서 주님과 대화하고 그때 들었던 120가지 일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체험을 엮은 책. 영적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지혜의 빛을 얻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이다. 그 동안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주님을 더욱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제6장 하나님의 우선 순위 (God's Priorities)

가브리엘은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를 통해 일하시는 방식이 구약의 절기 속에 감추어져 있으며, 이것이 곧 오늘날 우리 삶에서 회복되어야 할 우선순위라고 설명합니다.

 

우선순위 (7가지 진리) 연결된 여호와의 절기 영적 의미 및 핵심 내용
1. 예수님의 보혈 유월절 (Passover) 모든 구원의 시작입니다. 보혈은 죄를 덮는 수준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여는 기초입니다.
2. 하나님과의 교제 무교절 (Unleavened Bread) 누룩(죄) 없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사귀는 것입니다. 종교적 행위보다 '동행'이 우선입니다.
3. 살아계신 예수님 초실절 (Firstfruits)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는 확신입니다. 죽음을 이기신 생명의 능력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4. 성령을 부어주심 오순절 (Pentecost)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되어 그분이 하신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빠질수 없는 것이 성령세례입니다.
5. 세상으로 나아가기 나팔절 (Trumpets)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의 나팔)
6. 대추수 (대사명) 속죄일 (Day of Atonement) 우리는 주안에서 거듭나고 성령을 통해 하늘의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새언약 안에서도 (옛언약에서 속제 제사를 통해 죄를 용서받는 것과 같은) 용서 받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7. 찬양과 경배 초막절 (The Return of Jesus) 주님은 다시 오실 것이고 우리를 하늘의 장막으로 옮기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계획을 완성시킬 것입니다.

 

 

* 제미나이에게 롤랜드목사의 책 6장을 요약해 달라고 하였더니, 중요한 부분을 빼고 그럴싸하게 요약을 해 버리더군요.

그래서 하나님의 큰 계획이 심어져 있는 여호와의 절기 부분으로 내용 교체를 요구하였더니,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보편화된 지식으로 대체해 버리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팔절은 예수님의 재림과 연관이 있고 속죄일은 이스라엘의 속죄와 연관을 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교계의 굳어버린 가르침이지만...

가브리엘 천사가 롤랜드 목사님에게 알려준 것과는 내용과는 차이가 있어서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AI의 특성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제8장 대속의 은혜 (You are Covered; Atonement)

 

1. '속죄(Atonement)'의 진짜 의미: "덮으심(Covering)"

가브리엘은 히브리어 **'카파르(Kippur)'**의 의미를 설명하며, 속죄란 단순히 죄를 용서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덮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덮으셨을 때, 그분은 더 이상 우리의 허물을 보지 않기로 결정하셨다는 뜻입니다.
  • 이는 마치 칠흑 같은 어둠이 빛으로 덮여 사라지는 것과 같아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는 상태가 됩니다.

 

2. 속죄소(Mercy Seat)와 법궤의 비밀

가브리엘은 구약의 **법궤(Ark of the Covenant)**를 예로 들어 이 진리를 설명합니다.

  • 법궤 안: 인간의 죄와 실패를 상징하는 십계명 두 돌판(불순종)이 들어 있습니다.
  • 법궤 위: '속죄소(Kapporeth)'라 불리는 뚜껑이 덮여 있고, 그 위에 희생제물의 피가 뿌려집니다.
  • 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은 법궤 안의 죄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위를 덮고 있는 **'피'**를 보십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를 덮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보실 때 '죄인'이 아니라 '의로운 자'로 보신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이 장에서 가브리엘이 전한 가장 놀라운 소식은 하나님의 **'망각'**입니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예수님의 대속 안에 있는 자녀들의 죄에 대해서만큼은 "기억하지 않기로 스스로 제한"하셨습니다.
  •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의 과거를 들추어 참소(고발)하지만, 하나님은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내 자녀는 덮여 있다(Covered)"라고 대답하신다는 것입니다.

 

4. 죄책감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

가브리엘은 많은 신자가 여전히 죄책감에 시달리는 이유가 이 '덮으심의 은혜'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 회복의 메시지: 우리가 실수하거나 넘어질 때조차,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 아래 '덮여' 있습니다.
  • 이 진리를 깨달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숨는 존재가 아니라, 당당히 그분 앞에 나아가 교제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됩니다.

 

결론: "당신은 덮여 있습니다(You are Covered)"

8장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실패나 과거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감싸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보십니다. 따라서 신자는 자신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덮으심' 덕분에 안전하고 완벽하다는 승리의 선포입니다.

 

8장의 내용이 중요한데... 제미나이 3.0에게 요약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더니,

제가 원하는 중요한 내용은 건너 뛰고 정리를 해주는 군요.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9장은 원문을 올려봅니다. 

 

제9장 하나님의 경고 (God's Warning Signals)

하나님은 우리가 즐거움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원하십니다. 마치 스케이트를 타듯이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얼음이 매우 얇아서 그냥 스케이트를 타고 가다가는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위험을 알려야 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우리가 빠질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표시해 두셨습니다.

우리는 멋진 크리스천의 삶을 살려고 걱정하거나 초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빛 가운데에서 그분과 동행하게 되면 두려움이나 초조함에서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장은 쉬지 않고 움직이며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주시고, 심지어 아들이신 예수님과 연합된 우리를 그분의 상속자로 여기십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①거역하는 마음을 품고 ②자신의 우상을 둠으로써 하나님의 대속의 은혜에서 스스로 벗어나 있습니다.

 

거역하는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 위에 있는 권위자의 권위에 저항하고 충성하기를 거절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통치자로 우리 위에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께 거역한다는 것은 그분의 보호하심과 축복 그리고 사랑과 약속들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에 전적으로 따르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놀라운 축복을, 그분께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우상숭배란 어떤 사람을 숭배하거나 특정 사물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단순히 칭찬을 하거나 좋아하는 수준을 훨씬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는 단순히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만의 기쁨이나 욕망을 따르는 것도 포함됩니다.

 

거역함과 우상숭배에 대한 메시지는 우리에게 경계가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고린도전서 10장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의 보호하심에서 멀어졌는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속죄의 은혜 아래에서 보호를 받듯이 그들이 모두 구름 기둥 아래에서 보호를 받았으나 그들의 패역함과 우상숭배로 인해 그 보호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1절에 보면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내며”라고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들을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해방되었고, 구름 기둥으로 인도받고 그 안에서 보호받았습니다.

 

이어서,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들이 초자연적인 기적을 경험했고 언제나 구름 기둥으로 보호를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뻐하시지는 않았다는 점에 주의하십시오.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리고 그들은 결국 멸망을 당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악한 것을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시는 것에 불순종했고,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해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멸망으로 몰아갈 것들을 버리지 않고 계속 그리워했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십시오.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고전 10:6-8)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두었기 때문에 넘어졌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기는 했지만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하라고 하셨던 명령을 순종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오늘날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간음이나 우상숭배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거짓된 가르침이 전 세계에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경고는 그 시대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으로 오늘날에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생각은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계명은 한두 세대 전에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3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오래전부터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것은 그분이 이런 죄악을 증오하시기 때문이었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분께 불순종함으로 거역하여 이런 죄악을 짓게 되면 결국 하나님의 보호하심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어떤 젊은 남녀가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들은 혼인하지 않은 채 동거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모든 죄가 용서받았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계속 동거생활을 유지하였습니다. 죄가 이미 용서받았다는 가르침이 오히려 독이 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간음을 행하거나 반항하고 자신의 우상을 두는 생활 방식에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 후 그 젊은이들은 이에 대해 깨달음을 얻었고, 정식으로 혼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가볍게 여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을 보이셨고, 그들이 불평했을 때 천사를 보내어 2만 3천 명의 생명을 거두어 가셨습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고전 10:12-14)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그냥 넘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어떻게 운행하는지 알고 싶으십니까? 그분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도전하고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위험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경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심장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기 원한다.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해지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가 들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 메시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그분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위해 살아가고자 소망하는 사람들이 보호받고 있는 것을 알기 원하십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경우 큰 문제에 들어갈 수도 있음을 깨닫기 원하십니다. 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 마을에 감옥이 생기더라도 절대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들은 경찰과 함께 다니기도 하고 그와 악수하며 인사를 건네는 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들은 계속 법을 지켜왔기 때문에 경찰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영적인 일에 사모함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오늘날 영적인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수많은 신자들이 있습니다. 영적인 혼수상태라 함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무뎌져서 영적인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를 말합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분별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자꾸 떠오릅니다. “집에 있는 것이 좋겠다.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는 일이 얼마나 피곤한가! 오늘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 교회는 나중에 가야겠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치료법을 제시하셨습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5)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마음이 무뎌지고 하나님의 일에 열정이 사라지며, 그 일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진다면 조심하십시오. 당신은 지금 위험한 곳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불신앙을 조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에 깨어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초자연적인 분이시기에 우리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일들을 믿기 원하십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초자연적인 일들에 무관심하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히 3:12)

당신이 교회에서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가지고 일하다가도 당신의 마음속에 회의적인 생각이 슬며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이 조금씩 싹트고 의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불신앙이나 의심은 모두 당신을 하나님의 대적으로 만들게 합니다. 만약 당신이 초자연적인 것을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초자연적인 일들을 믿을 만한 이유는 한 가지밖에 말하지 못하고 믿지 못할 이유를 아홉 가지나 말하고 있다면 당신은 초자연적인 것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초자연적인 것을 믿지도 않고 혹은 아예 관심조차 없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깊이 빠져들면 안 돼. 나는 중립을 지켜야겠다.”고 말하면서 방관자가 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중립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달려가거나 하나님을 믿지 못해 뒤로 물러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베드로나 바울 혹은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전적으로 따른 제자들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께 헌신해야 할 시기가 바로 지금 이 시기입니다.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잠 14:14)

한번 당신의 신앙이 뒤로 물러나기 시작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멀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오로지 당신 자신과 관련된 일에만 관심을 갖게 되고 하나님의 일에는 마음을 갖지 않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롬 6:1)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완전히 보호해 주시지만 그렇다고 이를 악용해서 죄를 짓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며 마치 얇은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처럼 위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 6:1)

이 말씀처럼 우리는 절대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를 헛되이 받아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아들을 우리의 대속제물로 내어 주신 것과 연관지어 말한 것으로 사실상 이렇게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 없으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죄 값으로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부어 주셨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동역자 된 자로서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은혜의 말씀을 헛되게 만들지 마십시오!”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 놀라운 은혜와 말씀을 세상의 즐거움과 바꾸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계속해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어떻게 그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을 수 있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고후 6:3-4)

 

여러분이 식기세척기를 새로 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품을 잘 사용하기 위해 사용법을 꼼꼼히 읽습니다. 그러다가 여러분은 조그맣게 쓰여진 경구 문구를 발견합니다. “경고! 이 제품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이건 하고 저건 하지 마세요.” 이에 대해 “난 이걸 지킬 수 없다. 뭐가 이리 복잡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 태도는 식기세척기가 주는 좋은 점을 잊어버리고, 경고 문구의 내용만 보고 불평하는 태도인 것입니다. 결국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유익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기에 앞서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 나갈 때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그분의 선하신 성품과 우리를 향한 지극히 큰 사랑을 베풀고 계신다는 내용에 기뻐합니다. 또한 그 내용이 실제로 모두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분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에 약속하신 바는 모두 그대로 이루십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 역시 잘 새기고 기억해야 합니다.

 

철도 건널목에 있는 빨간 불은 우리에게 기차가 오고 있음을 알려 주어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소방차가 요란하게 사이렌을 울리는 것은 우리에게 소방차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구급차와 경찰차가 번쩍이는 불빛을 내는 것 역시 위험을 알려 주고 경적 소리를 냄으로써 우리가 길에서 비킬 수 있도록 합니다. 몸에서 열이 나게 되면 우리는 병이 생겼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 모든 신호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 역시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영적 위험을 감지하게 되고 영적인 죽음을 면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 가운데에 있을 때에도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경고를 보내십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사랑입니다!

 

 

 

<옮긴이 덧붙임>

출애굽 1세대 이스라엘인들은 광야에서 불순종과 불신앙으로 일관하다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부터 떨어졌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롤랜드벅 목사님은 제 8장에서 이 부분을 가지고 하나님께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인들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으로 인도하셨는데, 어떻게 그들에게 광야에서 다 멸망시키는 벌을 내리셨습니까?"

 

하나님은 롤랜드벅 목사에게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내가 그들의 보호막을 거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스스로 보호막 밖으로 벗어나 버렸다".

"그들은 나의 보호 아래에서 벗어나는 두가지 죄악을 저질렀다."

"나를 거역하였고, 또 그들은 우상을 숭배를 하였다"

 

모세는 금송아지 우상을 섬겼던 이스라엘인들을 살리기 위하여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탄원하였습니다.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 <출 32:32>

 

그러자 하나님은 곧바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출 32:33>

 

하나님께서 그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버리실수 밖에 없었던...

결코 용서하실 수가 없었던 죄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우상숭배하는 죄였던 것입니다.

 

 

 

예수님 보혈의 공로로 용서함을 받은 죄인들이 대속의 은혜 안에서 안전한 누림을 받기 위해서는   

그들 스스로 죄악들을 떨쳐버리려 노력해야만 하고 또 보호하심이 미칠 수 없는 영역으로 떨어지면 아니됩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벗어나는 두가지 죄악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고, 또 우상을 숭배함으로서 하나님을 모욕(무시,멸시)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신뢰할 때 우리는 그분의 은혜의 보호막 아래 있습니다.
  • 하지만 출애굽 1세대가 보여준 것과 같은 지속적인 거역과 불신앙은 그 보호막을 스스로 걷어차는 결과를 낳습니다.
  •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안식과 보호의 영역에서 이탈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고전 10: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고전 10: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전 10: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10: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고전 10:9>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고전 10: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 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