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짐승과 짐승의 표

[스크랩] UN이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베리칩을 이식하려 한다?!

나다나엘(구 요나한) 2016. 6. 18. 19:01

 

 

 

 

여러분은 UN이 2030년까지 생체 ID 카드(베리칩)를 이 땅에 사는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손에 받게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중앙 데이터베이스가 이런 카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난 9월 말 나는 UN이 발표한 17개 조항의 새로운 “세계화 목표들(Global Goals)”에 관해 소개한 바 있다. 이후에도 이에 관한 글들을 올린 바 있지만, 과연 이 사이트의 독자들이 저들이 파놓은 함정에 대해서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 우려스럽다.

 

이 새로운 어젠더는 실상은 “New World Order”의 틀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새로운 “세계화 목표들(Global Goals)”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면 우리가 매우 경계해야 할 내용들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Goal 16.9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다.

 

“By 2030, provide legal identity for all, including birth registration”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출생기록을 포함한 법적인 신분증을 제공한다.)

 

UN은 이미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특별히 외국인 망명자(난민)들을 대상으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UN은 생체 신분증 시스템(베리칩)을 구축하는데 Accenture사와 협약을 맺었는데, 이 생체 신분증은 제네바에 있는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새로운 생체 신분증 시스템은 단순히 망명자(난민)들에게만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FindBiometrics 의 보고에 의하면 관료들은 이 기술이 2030년까지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들의 손에 신분증을 심어놓겠다는 UN의 목표를 실현가능하게 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원문 >> The UN Plans To Implement Universal Biometric Identification For All Of Humanity By 2030

 

* UN이 2030년까지 이 땅에 사는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손에 ‘생체 ID 카드’를 이식하려하고 있다. ‘생체 ID 카드’라는 복잡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이 컴퓨터와 연결되는 와이파이 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베리칩이라는 것을 아마 본 블로그의 독자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UN은 또 이 ‘생체 ID 카드(베리칩) 시스템’이 유럽과 전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난민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행될 것이라 발표하고 있다. 생존을 위해 고국을 떠나 목숨을 걸고 찾아온 난민들의 손에 베리칩을 이식하여 실험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메모 :
RFID 칩을 통한 매매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장비들을 생산하고 있는 일본 업체들도 
전세계 모든 자들이 베리칩(RFID류) 인체삽입이 완료되는 시기를 2030년쯤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몇년 정도 더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기술의 보급이 늦추어지는 이유는...
RFID 응용인터페이스 관련 국제 표준규격(안)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관련 기술의 국제 표준규격이 제정이 되고나면, RFID 칩을 통한 매매시스템은 본격적으로 추진이 될 것입니다.



RFID 응용인터페이스 표준기술.pdf


RFID 응용인터페이스 표준기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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