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복음송, etc... 21

[스크랩] 이스라엘의 앙증맞고 귀여운 어린 유대인 소녀와 울면서 찬양하는 유대인 소년의 히브리어 찬양 두 곡 동영상

1) shema israel(쉐마 이스라엘 : 들어주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 마음이 울 때에 하나님께서 들어주소서. 고통이 내 혼으로부터 일어날 때에 작은 기도로 침묵을 깹니다. 들어주소서 이스라엘의 나의 하나님. 당신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고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나의 눈에는 눈물이, 내 마음은 조용히 울며 내 혼이 부르짖으니 들어주소서 이스라엘의 나의 하나님 지금 나는 외롭사오나 나의 하나님 저를 강하게 해주시옵고 제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고통은 크고 도망칠 곳도 없으니 이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기에 끝내 주시옵소서 ..... 이런 내용의 이스라엘 노래가 바로 "쉐마 이스라엘"(Shema Israel) 이 노래인데 아주 귀엽고도 앙증맞게 생긴 유대인 어린 소녀 아이가 생글생글 웃어가..

비오는 날 오후에 듣는 복음송

페루에 있을때 커피와 함께 듣던 복음송 한곡 올려봅니다. 2003년경쯤 아프리카 가나에서 일년간 있다가 페루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사역지를 옮기니 제 귀는 갑자기 호강을 하게 되었습니다.둥둥둥 하는 단조로운 아프리카 북소리만 듣다가, 스페인 복음송을 들으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스페인 문화는 음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것 같았습니다.조금 괜챦은 식당엘 가서 음식을 먹을때에도, 기타연주와 함께하는 스페인 노래를 어디서나 들을 수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