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요한계시록 81

3-4 R(1) 떡 두덩이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연합체이다.

오순절날, 밀의 처음익은 열매는 누룩을 넣어 떡을 만든후 떡 두덩이를 요제로 하나님께 바쳐진다. 이 떡 두덩이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연합체이다. 성결한 삶(생애)을 하나님께 약속하는 표시로 떡을 구워 드리는 소제물에는 누룩을 사용할 수가 없다. (출 29:41, 레 2:11) 그러나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뜻하는 요제, 즉 밀의 처음익은 열매를 빻아 떡 두덩어리를 만들어 여호와께 드리는 요제에는 누룩이 들어간다. (레 23:17) 누룩은 죄성을 뜻함으로 떡 두덩어리는 죄성을 지닌 사람인데, 이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연합체이다. 다시 말하자면 교회시대의 첫열매로서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께 드려지는 두 144,000명, 즉 이스라엘인과 이방인의 연합체이다. "요제로 드려지는 떡은 누룩을 포함하고 있다. 그들은 ..

3. 요한계시록 20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