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6:8의 말씀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다시 포스팅 합니다!)

<요한계시록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청황색 말이 등장하는 4째인이 떼어지고나서 전개되는 상황을 설명한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할지를 오래 전부터 고민해 왔습니다. 

 

그들(4말)은 땅 1/4을 해칠 권세를 가지고 있는데...

계시록 7장 2절에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가진 4천사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들은 원래 하늘의 4바람(슥 6:5)이었는데, 땅으로 보내져서는 땅의 4바람(계 7:2)이 되었습니다.

 

4말을 탄 자들이 하늘의 4바람이었던 천사인 것은 알겠는데...,

그들이 땅을 해롭게 하는 수단이 ①검과 ②흉년과 ③사망과 ④땅의 짐승이라고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검은 화평을 제하고 「전쟁」을 통하여 사람을 죽이는 임무를 수행하는 붉은 말과 연관이 있으며,

흉년은 극심한 「기근」을 통하여 생명을 앗아가는 검은 말과 연관이 있고,

여기서의 「사망」은 전염병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청황색 말의 임무로 여겨집니다.

 

여기까지는 쉽게 이해가 되어지나, 「사람을 죽게하는 또 다른 방법이 땅의 짐승이다」라는 대목은 그동안 납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여기서 땅의 짐승(G2342 θηρίον) '데리온'은 땅에서 살고 있는 들짐승 혹은 야생동물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쓰여진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매 마찬가지로, 야생동물들이 사람을 해치는 무기는 이빨과 발톱일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이 사람을 공격할때, 사람들이 짐승을 상대하여 사용할 수가 있는 무기는 칼에서 총으로 발전을 하였기에... 야생 동물들이 사람을 공격하여 사람을 해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총을 사용하여 손쉽게 동물들을 죽여 버릴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만...)

 

따라서 몇년 전까지만해도 땅의 짐승이 사람을 해친다는 설명은 참으로 실제와는 거리가 먼... 납득 할 수가 없는 내용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 대목을 영적으로 해석을 하려 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작금에 이르러...

야생동물들의 유전자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코비드 백신이 등장을 하고나서부터는 「사람을 죽게하는 땅의 짐승」에 관한 계 6:8절의 말씀이 이해가 되어집니다.

'치유를 가장한 독약'인 코로나 백신이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반강제적으로 접종이 되어지는 현실을 보고나서는 '땅의 짐승으로서 사람들을 해친다'라는 구절이 이해가 되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쩜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의미없는 것이 없고, 빈틈도 없고 다 맞아 떨어지는지...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21.11. 25. 작성>

 

 

 오늘 22.06.09. 오워목사님의 계시 글을 접했습니다. 

https://cafe.daum.net/AmenComeJesus/2DPg/6776

 

 

글 중간에 청황색 말을 탄자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4말은 지구를 파괴하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땅의 짐승으로 인류의 1/4(20억)이 죽을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땅의 짐승으로서 죽인다」는 것은... 짐승의 바이러스를 통해 죽이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더군요.

(지금 전세계의 펜데믹을 만들어 내었던 코로나 -19 바이러스나 또 앞으로 온다는 원숭이 두창) 

 

[2022. 6. 8.(수)]  오워 박사님께서 받은 계시의 말씀중 일부를 발췌함

 

 

오워박사님은 지상에 있는 동물의 바이러스를 인하여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이유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전염병이 창궐할 때, 사람들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출애굽한 광야 이스라엘인들처럼 오히려 반역(배도)을 하는 일이 발생하나 봅니다.

(백신접종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참조:https://blog.daum.net/sylee560225/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