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피터스는 1980년에 마지막 때와 대환란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의 꿈은 그에게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는데, 그는 마지막 때와 예수님의 재림, 또는 대환란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2주 후에 그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그가 1980년에 봤다는 것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는 매우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현재 우리는 이 이야기의 결말 부분에 와 있습니다. 지금은 매우 빨리 이야기가 전개되어져 가고 있고, 다른 성경 예언적 해석들과 징조들과 종합해 볼때, 우리가 지금 휴거와 대환란 직전에 놓여져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 간증은 마지막 때 휴거와 대환란 속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이 간증 속에서 전자, 통신 장비의 정지의 대해 이야기했는데, 전직 정부 관료가 이것이 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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