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짐승과 짐승의 표

[스크랩] 유엔미래보고서 2030에 드러난 베리칩(RFID칩) 기사

요나한 2016. 7. 8. 19:39
유엔미래보고서에 드러난 베리칩(RFID칩) 기사















박영숙 '유엔미래보고서 2030' 저자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130911&barcode=9788997235940'







베리칩사는 FDA 인체칩 승인받은 유일한 회사, FDA공격하는 종교단체들 짐승의 표 666이란?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4&nScate=&nIdx=16366&cpage=1&nType=1


 

종교단체의 반발에 식겁을 한 베리칩회사는 이름조차 긍정ID회사 즉 포지티브아이디사(PositiveID)로 바꿔버렸다. www.positiveidcorp.com 이라는 회사의 홈피에는 그 어느 한 곳에서도 베리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베리칩 즉 인간에게 칩을 집어넣는 시술 등은 2010년에 완전히 중단하였다. 회사가 망할 직전까지 주식이 내려갔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수천개의 베리칩을 인간에게 주입한 성과를 거두었고 FDA의 유일한 칩 임플란트 승인회사로 주가를 날렸지만 종교인들의 성경에 나오는 짐승표 666 이라는 징표가 칩이라는 해설에 따라 엄청난 공격을 받게되자 기업이 이름조차 바꾸고 완전히 탈바꿈하지 않으면 망할 직전까지 왔다. 그래서 이제 이 회사가 파는 것은 인체에 주입하는 칩이 아니라 분자진단기, 당료병진단기기 등이다.  

분자 진단기기는 PositiveID의 지분을 소유한 미세유체시스템 ( "MFS")의 자회사, 생물연구의 샘플 준비 및 M-BAND등을 포함한 생물 감지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MFS는 국방연구원(DARPA)의 시료 처리 및 생물 정화를 수행하는 복잡한 마이크로 유체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땄다.그런 다음 미국 육군의 '엣지 화학 생물 명령 (ECBC)'에 대한 PCR 분석을 위한 유사한 시스템들을 개발했다. 


PSID의 마이크로 유체 기술은 비용을 절감시켜주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통합된 미세유체파악및 분별 시스템에 사용되는 로봇과 수동 프로세스를 대체할 신뢰성을 가진 생물 샘플 처리 장비들을 생산한다.  

포지티브아이디사의 본자 
MFS는 지금은 주로 자사의 M-BAND 등 공중 바이오위험물질 검출기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즉 사스나 조류독감등의 병균을 공기중에서 채취하여 감염의 덩도를 알아내는 장비이다.

미국토안보부를 위해 30분 미만에 조류독감 등 유행성 질병의 병균의 샘플울 분자 진단기로 파악할 수 있는 장비를 제조한다. 
M-BAND 감지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최대 30일간 공기중의 병원성 박테리아, 바이러스, 독소의 검출을 위한 공기 샘플을 분석할 수 있다. 

각각의 M-BAND는 현장 조건을 정확하고 최신 상황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무선네트워크로 연결을 시켜준다.  M-BAND는 질병 통제 센터에 6가지 생물에 대해 특이성 탐지를 수행하고 병원균을 파악한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로 이어지는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해주어 병원 진료를 손쉽게해주고 국가의 의료비용을 절감시켜준다. 또 다른 일반적인 병원균 대장균,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 구균 ( "MRSA"), 유두종 바이러스 같은 질병 (이하 "HPV") 을탐지하고 식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당뇨병 관리

PositiveID의 기기들은 당뇨병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뿐만 아니라 아세톤 수준을 내뿜어 측정하도록 설계된 포도당 감지장치를 갖추고 있다. 

 


베리칩이란 말을 쓰지않고 더이상 생산도 하지 않는 포지티브아이디회사
최근 미국이나 영국에서 사람의 몸속에 ‘베리칩(Verichip)’이라는 전자칩을 심는 일이 크게 늘어나면서 논쟁이 일고 있다. 그동안 애완용 동물이나 가축들의 관리를 위해 전자 인식표로 사용되던 이 칩을 이제 인간의 몸에도 심는다. 베리칩은 ‘확인용 칩(verification chip)’의 약어로 무선주파수 발생기인 RFID 칩의 일종이다. 쌀알 크기 정도로 주사기를 통해 간단하게 인체에 주입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제거 수술을 받지 않는 한 몸속에 영원히 남는다.

 

이 칩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정보, 고유 번호등이 저장돼 있다. 이 칩은 무선으로 외부와 통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 개인정보가 저장된 외부의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되는 순간 개인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베리칩 하나면 개인의 신분에 관한 신상정보뿐 아니라 계좌 등 금융거래 정보, 유전자와 같은 생체 정보, 질환 및 진료 기록과 같은 의료 정보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GPS와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개인의 위치 추적이 된다. 개인의 신분확인, 건강관리, 자산관리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칩으로 생활의 편의성 때문에 이 칩을 이식받으려 한다.

하지만 종교인들인 칩 임플란트를 적극 반대한다. 성경에서 짐승의 표시이며 이 칩을 넣는 순간 절대 구원받지 못하며 악마가 이 칩을통해 사람들을 악으로 이끌어 간다고 믿는다.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와 전자 감시로 빅브라더가 생길 수 있다. 개인의 고유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며 타인의 몸속에 심어있는 베리칩을 동의 없이 몰래 스캔할 수 있어 개인의 중요한 정보가 쉽게 유출될 수 있다. 개인의 경제적 손실, 차별 등 인간적인 권리를 침해 당할 수 있다.

  

베리칩 이식은 현재 개인의 자율적인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지만, 언젠가 정부나 기업이 특정한 목적을 위해 강제로 추진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다. 가령 기업의 경우 생산성 향상과 생산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자료 조사 차원에서 근로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이 칩을 통해 알 수도 있다. 베리칩이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어떤 명분이든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 수집과 일상적인 감시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할 수 있다. 

베리칩은 아이디를 만들어서 금융정보, 교통안전, 거주지나 사무실주소, 군사용 또는 국가안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미 $9.95를 내면 칩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나왔으며 쌀알 정도의 크기의 칩들이 나와있다. 또 칩을 스캔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 또한 개발되고 있으며 글로벌 베리칩 이용자 기록보관소도 만들어지고 있다. 2004년 10월 12일에 FDA가 승인을 해주었고 우선은 환자들이 사고나 질병으로 무의식일 때 환자의 개인정보, 즉 혈액형, 알레르기, 의료경력, 이름, 출생일과 출생지 등을 입력하게 하였다. 

하지만 이 칩은 종교단체들로부터 많은 질타와 반대에 베리칩회사는 2010년에 칩 생산을 그만두었다고 발표하고 회사 이름까지를 바꿔버렸다. 하지만 여전히 칩을 생산하며 칩을 넣는 다양한 정부 기업 예산들이 책정이되고 있다는 설들이 나돌고 있어 아직은 그 어느쪽이 진실인지 파악이 불가능하다. 

미래예측에서는 39년전에 시험관아기 즉 test tube baby를 영국정부가 승인할 때에 교황청이나 종교단체에서 악마의 짓이다 천벌을 받는다라는 엄청난 저항이 있었지만 결국 현재에는 모든 선진국가가 "불임수술"을 정부가 돈을 내면서 해주고 있는 사실에 주목한다. 세월이가면서 인간은 첨단기술을 받아 들이면서 의식까지 바꾸게 된다는 것이다.



EPIC Urges Privacy Safeguards for RFID, Copyright Technology.

In comments to theArticle 29 Working Group, an association of leading European privacy officials, EPIC has recommended strong safeguards for RFIDs and techniques to track the use of digital works.EPIC's Comments on RFID(pdf) recommend a prohibition on " chipping" people and warn that unencrypted RFID passports pose significant security risks. EPIC's Comments on Digital Rights Management(pdf), submitted in collaboration with the Yale Law School Information Society Project, focus on the intersection of copyright protection and user privacy. (Apr. 1, 2005)

FDA Privacy Warning: Donna-Bea Tillman, Director, Office of Device Evaluation, Center for Devices and Radiological Health,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was quoted in the Privacy Times (Vol. 24 Number 19, Oct. 20, 2004) as saying that:

"...by agreeing to have chip implanted, the understanding would be that a patient has tacitly agreed to make information [stored in the VeriChip] available to someone with a reader," she said, adding that the potential for unauthorized medical records access "is an issue."


Introduction

The VeriChip Personal Identification System is a small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device (RFID) that is implanted into the human body. VeriChip raises the same privacy issues as RFID tags.

VeriChip is marketed as a universal means of identification, intended for use in a variety of settings, including financial and transportation security, residential and commercial building access, and military and government security. For an initial "chipping" fee, as well as a monthly $9.95 subscription fee, customers' arms are implanted with a glass chip about the size of a grain of rice, containing a unique verification number. When activated by a VeriChip scanner, that number is emitted by a small radio frequency, providing instant access to information logged in the Global VeriChip Subscriber (GVS) Registry.

On October 12, 2004,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pproved VeriChip for medical applications in the United States. The approval will allow VeriChip to be used to confirm identity, and check the blood type, potential allergies and medical history of unconscious patients. The device is subject to Class II special controls to mitigate potential risks identified by the FDA, which include adverse tissue reaction,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incompatibility.


  • Process: How VeriChip Works , VeriChip Corporation.
  • Letter from Donna Bea-Tillman, Phd., Director, Office of Device Evaluation, Center for Devices and Radiological Health, to James Santelli, Vice President, Finance and Chief Financial Office, Digital Angel Corporation 1 (October 12, 2004).

In March 2004, a nightclub in Barcelona began using VeriChip as a sort of embedded VIP card for its customers. Patrons of the Baja Beach Club can pay 125 Euros to have the chip implanted, then use it to bypass entry lines and keep track of bar tabs.

Planned future uses for VeriChip include a variety of financial, security, defense, homeland security and secure-access applications. ASDX sees its product as "tamper-proof personal identification" for use in credit card and ATM access, airport security, and port congestion management, as well as admission to military bases, government installations, and private-sector buildings. The system is marketed as a stand-alone product or for use in conjunction with biometric devices. ASDX has started a marketing campaign under the slogan "Get Chipped", that includes a traveling van called the "ChipMobile".


VeriChip Corporation is a wholly owned subsidiary of Applied Digital Solutions, Inc (ASDX). According to a recent report filed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ASDX "focuses on a range of life enhancing, personal safeguard technologies, early warning alert systems, miniaturized power sources and security monitoring systems combined with the comprehensive data management services required to support them". ASDX customers include several federal agencies, such as Departments of Defense, Agriculture, and Justice, the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the Veterans Administration and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as well as the insurance, utility, communications, and high tech industries.





베리칩 세상이 와서 종교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킬 미래가 다가옴을 잘 정리한 글을 읽어보면 정말 칩을 임플란트하는 세상이 오기는 오는 것이구나를 절감할 수 있다. 아래는 퍼온 기사들이다. 


 박성흠 삼성전자 상무, "미래에는 베리칩 사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박선흠 삼성전자 상무는 “로봇과 의료기기, 전기차 등이 반도체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모바일 시장은 앞으로 3~4년 더 시장을 이끌겠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미래에는 자동차 안에 집이나 사무실이 들어오고 개인화된 바이오칩이 대중화할 것이며 반도체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고성능 저전력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은 지금 결제수단으로 각광받고, 점차 길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향후 3~4년 안에 모바일 시장이 사라진다. “개인화된 바이오칩”이란 베리칩이 결제 수단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제 결제는 스마트폰으로 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오는 11월초까지 전자금융 감독규정을 개정하면 카드 없이 전화번호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만(이하 앱)으로 통장 잔고 내에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 전자 직불결제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시행을 위한 기술은 이미 완비된 상태로 관련 법 개정을 완료하면 곧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뉴데일리가 전했다.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내려 받아 은행 계좌 정보를 입력해 두고 물건을 살 때 앱을 구동시켜 비밀번호를 넣으면 바코드가 화면에 나타나고 리더기로 읽어 계산한다.

또한, 동 서비스가 가맹점 수수료를 카드사보다 대폭 낮출 수 있기에 서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서비스가 시작되면 매우 빠른 속도로 결제 방식의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마치 요즘 현금으로 계산하는 것을 별로 보지 못하는 것처럼 조금 있으면 카드로 계산하는 것을 보는 것이 힘든 세상이 도래하게 될 것 같다.

사회는 사람들이 더 쉽게 베리칩을 받게 하려고 상당히 파격적인 혜택을 줄 것이며 또한, 베리칩을 받은 사람과 안 받은 사람을 명확하게 가를 것이라고 본다. 이제 상당수의 사람들이 베리칩을 받은 후에는 “베리칩”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범죄자 혹은 잠재적인 위험인물로 낙인을 찍을 수도 있다고 종교계에서는 본다. 


 RFID칩을 거부하자 패널티가 가해지는 실제 

텍사스주의 어느 한 학군이 올해 초 모든 학생들이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학생신분증을 착용해야 한다고 공표했다고 한다. 이를 거부하는 학생들이 학교측으로부터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한다. 10 월 1일부로, 텍사스주 산 안토니오시의 존 제이 고등학교와 앤슨존스 중학교의 학생들은 학생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무선주파수(Rfid) 칩이 내장된 사진이 부착된 학생신분증을 착용하고 수업을 듣는다. 곧바로 학군 내 112개 학교로 확대되고, 10만 명에 가까운 학생들에게 시행된다고 한다. 

학 생들은 학교의 복도를 걸을 때 그들의 호주머니나 목에 신분증을 차고 다니지 않으면 그들은 심지어 지도교사들로부터 고문에 가까운 꾸지람을 듣거나 학교의 다양한 행사들에 참석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고 칩이 내장된 신분증이 없으면 교내식당을 이용할 때나 도서관 출입 시 돌려보내진다고 한다.

존 제이 고등학교의 1학년생인 안드레아 헤르난데즈가 “난 개인프라이버시로 인해 받지 않겠다”며 낸 탄원을 선생님들이 무시했고 심지어 계속 거부하면 학교 선거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한다. 그 녀는 살롱과의 한 인터뷰에서 "무선주파수칩을 통한 끊임없는 감시에 자신이 순응하는 것은 마치 '짐승의 표'(The mark of the Beast) - 성경의 묵시록인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용어 - 로 찍힘을 당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인체 내 삽입한 소형의료장치.. 인간 스스로 자가충전한다 


생물연료전지 기술이 나왔다. “생물연료전지란 예를 들면 영화 ‘매트릭스’에서 사람의 신체가 인큐베이터 속에 가둬진 ‘인간 배터리’로서 전기에너지의 공급원으로 사용되는 인간 배터리 공장과 같은 것이다.”라고 환경일보는 2012년 10월 9일자 신문에서 보도했다. 인간 자체가 배터리가 된다.

 

환경일보는 세계 각국이 생물전지에 대한 개발속도를 2005년 이후 급증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얼굴이 공인인증서"..신체인식 휴대폰 결제 곧 등장



모바일 지급결제가 확산되면서 신체로 빠르고 간단하게 결제 인증을 하는 기술이 곧 선보인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모바일 지급결제 및 바이오 인식 융합기술 동향'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모바일 지급 결제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새로운 인증 기술을 모색하고 있다.보고서는 "모바일 결제는 정보노출 위험이 커 보안 강도도 높아 불편하다"며 그 대안으로 지문, 얼굴, 홍채, 망막, 음성 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인증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신체를 이용한 결제 시대가 도래했다. 모바일 결제에 신체 연동은 베리칩으로 넘어가는 길목일 수도 있다고 종교단체들은 주장한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이같은 신체인식 기술의 모바일 뱅킹 인증 적용은 빠른 시일 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IBM, 뇌 속에 칩 넣어 물건 조정 기술 2016년까지 개발 



팬택의 이응준 국내상품기획팀 상무는 “스마트폰도 점점 인간 친화적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인체공학적 기능이 접목되면서 사용자 의도까지 자동으로 파악하는 단말기의 등장도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진화 과정은 모바일 시장을 의료·교육·헬스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산시켜 시장을 계속 팽창시킨다”고 강조했다.

“IBM은 뇌 속에 칩을 이식해 마인드 컨트롤로 원하는 서비스를 작동하는 기술을 2016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칩을 뇌에 이식해서 무엇인가를 조종하는 사회.. 

[요한계시록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종교단체에서 칩을 반대하는 이유이다.



 뉴스로 보는 베리칩의 역사 



2001.12.25 미국에서 사람 몸 속에 삽입하는 마이크로칩 상품화

2002.5.12 미국에서 베리칩 가족 탄생

2004.7.16 멕시코 공무원 몸 속에 칩 이식

2005.3.30 대만 전자칩 이식으로 식물인간이 의식을 찾다

2006.2.13 미국 사설 경비업체 직원 몸에 전자칩 이식하다

2008.12.23 영국 연구팀 성불감증 치료용 뇌 이식 칩 개발 중

2007.2.15 미국 RFID 칩 주가 고전을 면치 못해

2008.8.25 전자여권 일반 국민 대상으로 발급

2010.3.2 독일인 4명중 1명은 체내 칩 삽입 용의

2010.5.27 체내 이식 컴퓨터칩 바이러스 감염

2010.9.9 영국,독일 전자주민증 도입 시위(독일 전자주민증 해킹)

2010.9.14 한국 전자칩 주민등록증 도입

2012.2.17 미국, 체내 이식칩 약물 자동 투약

2012.3.8 한국 전자 주민등록증 도입 무산 위기

2012.4.22 영국 애완견 전자칩 체내 의무장착 추진

2012.5.5 영국 전자칩 맹인 망막 이식 성공

2012.6.21 한국 소방방재청 환자 병력 담은 신용카드 출시

2012.8.16 북한 신분증에 전자칩 내장 교체 추진

2012.8.30 군포지역 반려동물 11월까지 무료 전자칩 시술

2012.9.17 네덜란드 개에 신원 식별 칩 이식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