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짐승과 짐승의 표/6-1 코로나와 코비드-19 백신

'임마누엘 마크롱'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습니다.

요나한 2023. 7. 27. 14:13

정치지도자중에서 가장 강력하게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거의 반강제로 국민들을 백신주사로 내 몰았던 사람은 프랑스의  '임마누엘 마크롱' 대통령입니다.  

그는 과연 백신주사를 맞았을까요 아니면 안 맞았을까요?

 

https://rumble.com/v2vhr9m-173828938.html

 

마크롱은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았다

 

rumble.com

 

얍삽한 마크롱은 국민은 다 접종을 시켜놓고 정작 자신만은 백신주사를 피했다!! 

 

 

 

 

 

코로나 백신접종은 코로나가 끝났어도, 백신 재고가 남아있고 또 백신을 제조하는 제약회사가 존재하는한... 코로나 백신접종은 지속된다고 합니다.

 

올 10월-11월경에 전국민을 상대로 코로나 백신접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2023년 코로나19 백신접종 기본방향은?…연 1회(10~11월 중) 무료 접종)

다행인 것은 코로나 백신접종이 강제가 아니라 자율적이라고 합니다. 

 

무료접종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또 얼마나 많은 어리석은 국민이 우롱을 당할까?

코로나를 만들어 퍼뜨린 장본인인 빌게이츠가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 슬프다"라고 고백하였는데, 코로나가 끝났어도 아직까지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유일한 나라인 대한민국의 멍청한 국민들은 올 가을... 또 백신 접종 주사를 맞으려고 긴 행렬의 줄은 늘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