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은 아마...
1. 「부활·휴거가 언제 있을 것인가」 하는 것과
2. 「짐승의 표의 시작」에 관한 것일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이슈인 부활·휴거에 대한 것은 본 블로그에서 이미 집중적으로 다루어 왔기 때문에, 관련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두 번째 이슈인 짐승의 표에 관한 것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마지막 때 물건을 사고파는 상거래에서 사용되는 짐승의 표를 물리적인 표(수단: device)로 보지 아니하고, 영적이거나 비유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본 블로그에서는 그러한 해석을 배제하며 고려대상으로 삼지 않겠습니다.
「짐승의 표」는 마지막 때, 물건을 사고파는 매매시스템에서 거래의 수단으로 사용될 것인즉, 이는 사람의 몸 안에 삽입되는 생체칩으로부터 읽어오는 개개인의 ID 정보를 매매시스템에 연동시켜 상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거래 방법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관심을 가지고 다루어 보고자 하는 내용은 (1) 「짐승의 표」가 언제부터 사람들의 몸에 삽입이 되며, (2) 언제부터 그러한 매매시스템이 시작하는 것인가 입니다.
짐승의 표가 사람들에게 삽입되기 이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할 조건들이 있습니다.
(1) 먼저 두 짐승이 등장을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표는 두 번째 짐승인 거짓선지자에 의해 주어진다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짐승의 우상이 곳곳에 만들어지고 짐승의 우상에 경배를 하고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짐승의 우상은 세상 곳곳에 먼저 세워지며, 한이레의 중간에 가서는 하나님 성전에도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 견해: 짐승의 표는 하나님의 성전에 짐승의 우상이 세워진 이후에 주어지게 된다!>
짐승의 표는 마지막 때의 상거래에서 사용되는 실제적이며 물리적인 수단으로 보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대다수가 「짐승의 표는 하나님의 성전에 짐승의 우상이 세워진 이후에 주어지게 될 것이다」라는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계시록 13장 12절-18절의 말씀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계 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계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육이니라
1)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죽었다가 살아나고,
2) 거짓선지자는 짐승의 우상을 만들고 모든 자들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를 하도록 압박을 할 것입니다.
3) 모든 자들의 오른손에나 이마에 짐승의 표(666)를 주어, 이 표를 통해서만 물건을 사고 팔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개치 아니하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계 13:12-18 말씀은 짐승이 용으로부터 권세를 받아 통치하는 42달간 대환란의 시기에 해당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6째 나팔의 시기에 짐승의 우상은 곳곳에 세워지고 경배를 강요할 것입니다.
7째 나팔은 42달 대환난의 시기인데, 그때는 짐승의 우상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 세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짐승은 또한 하나님의 성전 안에 앉아 "나는 하나님이다"라는 가증한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해야 할 것은...
42달간 대환난의 기간에 최종적으로 짐승의 표를 사용하는 매매시스템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제반 기술들과 하부구조들의 구축은 이미 그 이전에 준비되어야만 합니다. 적어도 그러한 매매시스템이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가능케 하기 위한 준비기간은 적어도 30년 이상의 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 42달 대환난이 시작되고 나고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가 주어지기 시작한다면...
대환란 42달의 기간에 짐승의 표를 사용하는 매매시스템은 결코 작동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666 짐승의 표(개개인 신분 식별이 가능한 RFID칩)가 전 세계 모든 주민들에게 주어지는 데에만... 소요되는 시간이 42달 이상이 걸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2019년 말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를 예방한다는 유전자백신은 2000년도에 등장을 했습니다.
이 백신을 전 세계 거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주사 완료하는 데에도 몇 년이 소요됩니다.
2020년경, COVID-19을 예방한다는 명분으로 나타난 유전자 백신...
세계정부지도자들은 이 백신을 전 세계 성인들의 60%-70%에게 접종 완료하는 시기를 2023년 초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계 주민의 60%-70%를 접종하는데 3년이란 세월이 소요되는데...,
만약 90% 이상의 주민들에게 접종을 완료하기데 소요되는 시간은 적어도 5년 이상이 소요될 것입니다.
짐승의 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고 나서 세상 뭇사람들에게 짐승의 표가 주어지기 시작된다면, 대환난 42달이 다 끝나도 전 세계 주민들에게 짐승의 표 신체삽입은 완료가 되지를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상황과 어긋나지 않는 즉 이치에 맞는 견해를 찾아야 하고 또 그 견해가 성경적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두 번째 견해: 짐승의 표는 42달 대환난 이전에 시작된다!>
성경에서 예고하고 있는 마지막 때 전 세계 모든 곳에서 통용될 매매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는 적어도 40~50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신체에 삽입한 RFID칩을 사용하는 666 매매시스템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전 세계에 구축되어야 하는 하부구조를 필요로 합니다. (전 세계를 엮는 매매전산망과 통신망(인터넷), 전 세계 모든 주민들을 관리·통제하는 ID체계 및 행정 통제망 등등...)
북극해에 떠있는 빙산은 물 위로 떠올라 우리 눈에 보이는 부분이 1/10인 반면, 물속에 잠겨 있는 부분은 9/10에 해당합니다. (만약 물속에 잠기어 있는 얼음의 하부구조가 없다면 물 위에 떠서... 모습을 보여주는 빙산은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666 짐승의 표를 사용하는 매매시스템도 마찬가지입니다.
RFID칩을 사용하는 매매시스템이 우리 눈에 보이는 빙산의 1/10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면, 그러한 매매시스템을 가능케 해주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구축하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즉 RFID칩을 사용하는 매매시스템이 전 세계에서 작동되기 이전에, 이러한 매매시스템을 가능케 하는 하부구조가 구축이 되고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준비과정 중에 하나가 RFID칩 신체삽입인 것입니다. RFID칩 안에는 각 개개인의 고유번호가 들어가 있습니다.
RFID칩은 처음부터 매매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그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수단(예: '코비드 백신접종을 받았다'는 인증)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물건을 사고파는 상거래에 있어서 유일한 매매수단으로써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사단은 주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 땅에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도래를 방해하기 위하여 사단의 통일세계정부를 먼저 세워...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방해하고 지연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 반(42개월)을 시작하시기 전, 광야에서 40일 금식을 하실 때 마귀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짐승이 42개월 권세를 받아 통치하기 이전에도 우리에게 이와 유사한 시험이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짐승의 표는 (짐승의 표가 유일한 매매수단으로 자리를 잡는) 42달 대환난 이전에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데, 과연 이러한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짐승의 표가 하나님의 성전에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기 이전에 시작된다는 견해는 과연 성경적인가?>
1. 첫째 대접의 재앙이 이 땅에 쏟아부어질 때,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서 악한 종기가 난다.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계 15:2>
7째 나팔재앙은 대환난의 기간이며, 일곱 대접 재앙으로 전개됩니다.
후 삼 년 반에 해당하는 대환난이 시작되면서 첫째 대접 재앙이 부어지는데... 이 재앙은 유독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서만 나타납니다.
이것은 대환난 42달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았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첫째 대접의 재앙으로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악한 종기(피부암??)를 보고 나서, 그때까지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절대 받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만약 짐승의 표가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42달간의 기간에만 주어진다면,
(1) 악한 종기가 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된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주는 것이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2) 더욱더 큰 난제는 짐승의 우상이 하나님의 성전에 세워지고 나서 짐승의 표 삽입이 시작된다면, 42달 대환난의 기간에는 짐승의 표를 사용하는 매매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될 수가 없습니다. (온 세상 모든 주민들에게 짐승의 표를 주기 시작하여 완료시키는 데에만 적어도 5년 정도가 소요될 것임 )
첫째 대접 재앙에서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독한 종기가 난다는 것은...
짐승의 표가 일곱째 나팔(대환난) 이전에 시작되었다는 반증이다!!!
2. 대환의 기간인 42달 일곱 대접재앙이 시작되기 이전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함으로 순교한 자들이 하늘에 있다.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대접)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①짐승과 ②그의 우상과 ③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계 15:1-3>
위 성경구절은 대접재앙이 시작되기 이전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하는 자들이 있음」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여섯째 나팔의 끝에서 죽는 두 증인은 환난 순교자들을 대표한다고도 볼 수 있다.
아마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영원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했을 것이다.
(그들은 계 6:11에서 나오는 동무종들에 해당하며, 그들이 순교한 이유는 ①짐승과 대적하였으며, ②그의 우상에 절하지 않았고 ③그의 이름의 수(666)가 들어있는 짐승의 표(칩)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42달 대환난이 시작되기 이전에, 짐승은 나타나 있었으며, 짐승의 우상은 도처에 세워져 있었고, 짐승의 표 신체 삽입이 실시되고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7년대환난 중반에 짐승의 우상이 하나님의 성전에 세워지고, 그 우상을 경배하면서 강요되는 칩 임플랜팅이 진짜 짐승의 표이다라는 가르침은 마귀의 거짓말에서 나온 것임 알아야 한다. 본격적인 짐승의 표 시작은 무저갱이 열리면서 두 짐승이 올라오는 5째 나팔에서 시작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5째 나팔 이전의 시기에도 있게될 RFID칩의 수용도 지극히 위험하다. 왜냐하면 그 칩들은 때가 이르면, '짐승의 표'로 탈빠꿈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첫째 부활로 나오는 이기는 자들은 (1) 예수의 증거와 (2)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3)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음으로 순교한 자들이다.
(1)예수의 증거와 (3)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순교하는 자들은 교회시대 전반에 걸쳐서 나오게 되겠지만...
(3)짐승의 표를 받지 않음으로 목베임을 받는 시기가 42달 대환난 이전에 발생하였음을 유의하자!!!
계 9:1은 사단(용)이 다섯째 나팔에서 땅에 떨어지고, 그 이후 용과 여자의 남은 자손과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됨을 알려주고 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음으로 목베임을 당하는 시기는 용이 땅에 떨어지고 나서 (용과 여자의 남은 자손이 싸우는 시기인) 5째 나팔 이후의 시기와 맞물릴 것 같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함으로 목베임을 당하는 시기가
42달 대환난이 시작되기 이전에 있게 됨을 유의하자!!!
따라서 짐승의 우상이 하나님의 성전에 세워지기 이전의 시기일지라도...
장차 상거래에서 사용될 RFID칩(베리칩)을 받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짐승이 성전에 앉아 자신이 하나님임을 선포하는 성전이 어디에 세워지는지도 아직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성전이 예루살렘에 세워지는 제 3 성전이 될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지만,
그 하나님의 성전은 세계정부의 정치적 중심지가 될 로마에 세워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모든 종교를 통합하는 짐승정부의 성전을 로마에 세울 계획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도표는 2016경에 작성한 것입니다.
RFID칩은 인체용과 동물용이 있습니다.
인체용은 한국에서 생산하며, 동물용은 중국에서 만들어 냅니다.
2001년 미국의 ADS(Applied Digital Solution)사는 베리칩을 만들어 선보였습니다.
2004년 FDA 승인을 받았으나, 기독교계의 심한 저항을 받고, 제품명과 회사이름까지 바꿔가며 공격을 피해보려 했으나... 결국 2010년에 사업을 포기하고 의수, 의족을 만드는 회사(Veri Teq사)로 탈바꿈을 했습니다.
잠수를 타기 전, 베리칩의 개발권을 일본업체로 넘겼습니다.
일본은 그 이듬해인 2011년부터 한국의 몇몇 업체(삼성바이오, 당동에 있는 일본업체, 안산 소니 등등...)에서 극비리에 준비하여 2016년도부터 생산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은 생산을 담당하고 생산된 제품은 전량 일본(미쓰비시)을 거쳐서 미국으로 공급이 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2020년 말에 대장암으로 죽은 후배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운반하는 생체칩 운송 팀장이었습니다.)
2016년 여름, 도쿄에서 운송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그날 저녁 회식 자리에서 RFID칩 전 세계적으로 신체삽입이 시작되는 시기를 묻는 일본 '미쓰비시' 상무의 질문에 곁에 있던 연구원은, "2025년 경부터 삽입이 시작될 것이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이어서 "인류를 위한 이런 위대한 일에 운송으로 동참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알아라"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그 말은 ID2020의 추진(2025년-2030년) 계획과도 일치하며, 유엔미래보고서 2030과도 일치합니다.
(저도 그 운송 일에 참여하기로 약속되었지만, 운송할 물건이 신체에 삽입하는 RFID칩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저는 그 운송일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항간에는 성경이 말하는 짐승의 표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를 하고 나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짐승의 우상이 하나님의 성전에 세워지기 이전의 시기인 지금...
RFID칩(베리칩)은 666 짐승의 표가 될 수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목사님들이 계신데,
그러한 미혹을 (하와가 마귀가 건네주는 선악과를 받아먹듯이)
덥석 받아먹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두 짐승은 무저갱이 열리는 5째 나팔의 시기에 무저갱으로부터 나올 것이며,
짐승의 우상은 아마 5째 나팔, 6째 나팔의 기간 중에 세상 곳곳에 세워질 것입니다.
그때 짐승의 우상에 경배를 강요하고, 또 짐승의 표가 주어질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에 경배를 거부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하는 자들은 목베임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7째 나팔의 시기에 와서는... 짐승의 우상은 하나님의 성전에도 세워지게 되고,
심지어는 성전에 앉아 "나는 하나님이다"라는 선포를 하게 됩니다.
그때가 바로 짐승에게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주어지는 일곱째 나팔의 기간...
42달 간의 대환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6. 짐승과 짐승의 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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