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짐승과 짐승의 표

짐승의 표에 대한 일갈 - 손성무 목사

요나한 2023. 9. 21. 08:07

짐승의 표는 베리칩을 통해 실현될 것이다!!

 

 

 

<옮긴이 첨언>

손성무 목사님께서 어제 (2023.09.20) 짐승의 표에 대하여 시원하게 일갈을 하셨습니다.

원본은 3시간 분량의 수요집회의 영상인데, 짐승의 표에 대해 설명하시는 내용만을 잘라 보았습니다.

8분 정도로 짧지만 중요한 설명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손목사님을 포함한 대부분의 교회들은 코비드-19 백신에 대한 진면목을 모르고 있으며, 백신에 관련하여 나오는 부정적인 시각과 이야기들을 전부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몇가지 보충 설명을 드려야 할 것이 있어 사족을 붙여 봅니다.

  1. 영상 초입에, 둘째 짐승이 적그리스도라고 하셨는데, 바다로부터 나오는 첫째 짐승이 '적그리스도'이며, 땅으로부터 올라오는 둘째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돕는 '거짓선지자'입니다.    
  2. 영상 1' 30'' 에서, 후삼년반(대환난)의 시작을 5째 나팔로 보고 계시는데... 저도 5년 전까지는 이런 해석을 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42개월 대환란의 시작을 7째 나팔로 보는 것이 이치적으로 맞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목사님은 짐승의 표가 매매의 수단으로서 활성화되는 시기를 5째나팔 - 6째나팔로 보고 계시는군요.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3. 2006년도에 카이스트 출신 박사분들과의 미팅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RFID 기술과 나노테크롤로지 등등의 기술들이 결합하게되면, 신체에 삽입되어진 생체칩(베리칩)을 통하여 사람들은 중앙관리시스템과 Data를 주고 받을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4. 생체칩을 이식한 사람들을 관리·통제하는 기관은 생체칩을 몸에 이식한 사람만이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통제를 할 것인데...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인 것이다.
  5. '짐승의 표'가 가지는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매매수단이겠지만, '짐승의 표'가 가지고 있는 가장 무서운 부분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매는 신체에 삽입되는 생체칩안에 개개인 고유식별번호를 내장시킴으로서 가능해집니다. 즉 RFID칩을 인체에 삽입됨으로서 매매가 가능해 집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행동을 manipulate 하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기차가 달리기 전에 먼저 기차레일이 깔려져 있어야 하듯이,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몸안에는 바깥 통제 시스템과 연동이 되는 장치(나노칩)가 들어가 있어야만 합니다. 
  6. 그러한 장치가 어떻게 마련되는지 아십니까? 놀랍게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함으로 그러한 장치가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백신을 접종 받게되면, 몸 안에는 체온에 스스로 자가조립하는 ①나노칩이 생성되며, 나노칩을 활성화시키는 전원부에 해당하는 ②산화그래핀도 들어가고, 또 Data를 주고 받는 양방향 통신이 가능토록 신체에는 12 디지트의 ③블루투스 Mac주소가 생기게 됩니다. 이리하여 사람들의 몸은 정부의 중앙연산장치와 통신가능한 기기로서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무선 무전기가 전파를 송수신하는 것처럼, 우리 신체는 중앙정부에 Data를 보낼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유발하라리'가 자신있게 말하는 Data 송수신이 바로 이것임, 클릭!!
  7. 백신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Device)칩을 신체에 삽입을 하면, 중앙정부는 개개인을 통제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고받는 Data 앞에 개인식별번호(Individual Identification Number) 가 Index key로 붙기 때문입니다. 이제 사람의 몸이 양방향으로 통신이 가능한 기기일뿐만이 아니라, 개인식별이 가능한 기기로 업그레이드(마치 무전기에서 휴대폰으로)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짐승정부가 소유하는 기기가 됨)  
  8. 이래서 '짐승의 표'는 ①백신과 ②RFID칩의 조합인것 입니다. 

 

짐승의 표는 북극 바다위에 떠있는 빙산처럼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짐승의 표도 눈에 보이는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오른손과 이마에 삽입되는 물리적인 RFID칩이며,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부분은 백신접종 후 얻게 되는 디지털인증서와 백신접종후에 진행되는 신체의 변화입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인 RFID칩은 2001년도에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미국 FDA의 승인까지 받아 Stand-by 상태입니다. 그러나 물아래에 잠기어 있어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RFID 칩과 연동되어 사용될 글로벌한 '디지털 인증서'를 구축하기 위하여 'ID2020'이라는 프로젝트가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입니다.

 

짐승정부에서 피지배 계층으로 구성원이 될 좀비국민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정부주의자(Globalist)들은 만국을 미혹시켜 백신접종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듯 합니다.

 

 

 

만국을 미혹시키는 백신을 만들어내고 주도한 자들은 주로 영어권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백신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의료인과 정치계 사람들은 영어권보다는 타 문화권에 더 많은것 같습니다.

 

해킹 가능한 바이오 나노장치

https://rumble.com/v2zjc7y-180621214.html

 

해킹 가능한 바이오 나노장치

 

rumble.com

 

 

백신을 통한 자발적 노예

https://rumble.com/v2nmlvg-160618300.html

 

백신을 통한 자발적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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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백신에 대하여 다시 정리를 해 봅니다.

대부분의 믿는 이들은 요한계시록에 코로나 백신이 만국을 속이는 파르마케이아(계 18:23)로 언급되어 있었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https://sylee560225.tistory.com/2335)

또한 코로나 질병이 계시록 6장 '흰말을 탄 자'가 퍼트리는 전염병임도 모르고 있습니다. (https://sylee560225.tistory.com/2342)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세상 끝과 주의 재림에 관한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고별설교를 하셨습니다.

지상에서의 마지막 설교에서 나온 말씀이 눅 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별설교에서  마지막때에 있겠다고 하신 악성 전염병(눅 21:11)이 바로 코로나 질병이었던 것입니다.

 

<눅 21: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눅 21: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눅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