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동영상에는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적인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멀지 않은 장래에 대한민국은 전세계를 아우르는 막강한 나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정말 그렇게 되어질지는 정말 미지수입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있게 될 일들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주님의 답변이 마 24장 7절-8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지금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바로 그 시기에 해당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며, 민족과 민족이 대적하는 전쟁이 일어나는 시기가 지금이 아닌가 합니다.
1) 몇년 전, 마크첸 목사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칠 시기에 한국에서도 전쟁이 난다고 하였으며,
2) (고)허윤석 선교사는 이스라엘과 아랍의 연합국들과의 전쟁이 있고나서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3) 그리고 또 송명희 선교사는 한국전쟁이 발발하고나서 전쟁의 포화가 멎고 안정화가 있을 시기에 교회의 비밀 휴거가 있게될 것이지만, 그 숫자가 너무 적어 교회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지나간다고 하였었습니다.
요즈음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안보 불감증에 걸려서 잘 느끼지를 못하지만,
외부에서 보는 시선들과 국내에서도 일부는 《지금이 매우 위험하고 일촉즉발의 긴박한 시기》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우리의 앞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경각심을 가지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국내외 매체에서 한반도 전쟁의 가능성을 긴박하게 알리는 보도 내용들...>
1. 좌파매체인 한계레: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27241.html
2.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02/07/ZZ653QKZJFH6NO7DGJUNZKGKBY/
4. CIA 출신 한반도 전문가 수미 테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3109403785660
5. YTN 뉴스 보도: https://www.youtube.com/watch?v=S-Zr1ODtmaw&ab_channel=YTN
6. KBS 남북의 창: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2375
https://youtu.be/aQ5Y5OcOgC8?si=jUAMu6-zOHP1HVhO
https://www.youtube.com/live/j6SUaZtQcHU?si=nAUP7k0SJHOoKYox
https://youtu.be/cYCB1dOyf6M?si=NEWK0iNGY-tdVtWc
https://youtu.be/a9Ua_g8W58U?si=KMuQYjy4e8tT4b6O
美 갈루치의 경고 “올해 핵전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4/01/16/5CES6EK5KRDO7NBKEZJEPPNURE/
美 갈루치의 경고 “올해 핵전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美 갈루치의 경고 올해 핵전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www.chosun.com
“北 핵전력 최소 300기 보유… 프랑스·영국 수준 근접”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01/11/D4KJY4IGJFD23O7QGTQGMGREGY/
“北 핵전력 최소 300기 보유… 프랑스·영국 수준 근접”
北 핵전력 최소 300기 보유 프랑스·영국 수준 근접 브루킹스·전략硏·조선일보 북중러 대응 국제 콘퍼런스
www.chosun.com
김정은, 전쟁 결심한 듯 "한반도가 위험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0ATvQImEV-4&t=9s&ab_channel=JTBCNews
북한의 핵무장이 가시화된 2017년부터 대한민국의 안전이 더욱 위험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전, 감람산에서 마지막 고별설교를 하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은 마지막 때에 나타날 일들에 대하여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마 24:7-8의 말씀이었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전쟁이 발발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처에 지진과 기근 그리고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 것이지만 아직 끝은 아니며, 고통(환난)의 시작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전쟁과 지진은 있어 왔지만, 처처에 지진과 전쟁이 발발하거나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지금과 같이 온 세상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2,000년전 주님이 주셨던 계시록 6장의 예언, 그리고 마 24장의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과거에 우리나라에 전쟁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언을 주신 분들이 몇 분 계신데...
마크첸 목사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칠때, 한국에서도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고 허윤석 목사는 이스라엘과 아랍연합국들과 전쟁이 있고나서 휴거가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송명희 선교사는 북한의 남침이 있을 것이며, 전쟁의 포성이 멎고 안정화가 진쟁될 무렵 교회의 휴거가 있을 것임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정부는 사회안전칩(짐승의 표?)을 사람들에게 주기 시작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휴거자가 지극히 극소수인지라 휴거가 발생하여도 교회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북한은 지나간 70여년간 남침을 위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그들은 20년전부터 핵무기를 개발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핵무력을 완성시킨 단계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대한민국도 좀 늦은 감이 없쟎아 있지만, 올해부터 핵무장을 위한 기지개를 편것 같습니다.
(https://sylee560225.tistory.com/2401)
1-2년내에 대한민국도 핵무장국이 될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를 가만히 지켜보거나 기다려줄 북한과 중국이 아닙니다.
이 점이 심히 우려스럽고, 우리 손에 핵무기가 쥐어지는 그날까지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도발이 없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러나 북한의 입장에서는 남한을 칠 수가 있는 기회가 2024년 밖에는 없다는 계산하에 다급한 도발을 해 올지도 모르는 바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위기 상황에 놓이자 우리나라보다는 먼저 외부(러시아나 미국)로부터 한반도 전쟁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극히 비상한 시기임을 깨달아 깨어 있는 자들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해야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전광훈목사님 두려워서 말 못한 비밀이 있었군요.
https://youtu.be/VUsMKw83_Qk?si=DtmCNAM1twntsFhV
전목사님께서 5년전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다가 3째하늘에 다녀오는 체험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때 주님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하여 보여주신 것이 있었는데... 그중 한가지 말을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북괴의 침략을 받아 6.25때 처럼 6개월~1년간 그들의 수중에 넘어갔다가 미군의 반격으로 다시 찾게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쟁후에 한국은 통일이 된다고 합니다.
총선직후 두 달 안에 그 일이 터진다!! - 전광훈목사
https://youtu.be/eWhPfLxdCok?si=Bc9Ds8vTBWynT01R
동영상 서두에 전광훈 목사는 총선후 두 달안에 무슨 일이 터질 것이라고 제목을 달았지만...
터지게 될 그 일을 이번 영상에서 확실하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뒤의 영상의 발언들을 참고하여보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1분 10초경에 말하신 내용을 꿰맞추어 들어보면 무슨 일이라는 그것이 북괴의 남침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6.25를 능가하는 북한의 남침으로 이번에는 1,000만명이 죽을 수도 있다"고 보시는군요.
전쟁이 나던지, 아니면 아니나던지 우린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논에 서 있는 벼의 목적은 알곡으로 추수되어 농부의 마음에 흡족함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 와 있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전쟁으로 빨리 데려감을 당한다면, 추하고 뻔한 세상에서 오래살지 않고 본향으로 빨리 돌아가게되니 좋은 것이고...
전쟁이 뒤로 미루어지고 우리에게 이 땅에서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보다 알찬 알곡으로 준비되어질 수가 있는 시간이 주어지니까 감사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2017년경에도 전쟁의 소문으로 긴박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서사라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니 우리는 속히 발빠른 준비를 해야한다고요.
그 준비는 다름아닌 《자신의 옷을 깨끗히 빨아 하나님 앞에 서는 준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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