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영의 세계

크리스챤들이 죽어서 가는 3 장소와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 간증 최종검토

요나한 2024. 4. 22. 07:06

크리스챤들이 죽어서 가는 3 장소와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의 간증 최종 검토

 

 

 장막과 성전은 비밀스런 천국의 청사진이다! 

1. 모세의 장막은 하늘의 것을 모델로하여... 하늘의 식양에 따라 지어졌다. 

2. 또한 모세의 장막은 (1)다윗의 장막을 거쳐 (2)솔로몬 성전으로 발전을 하였다

 
여기에 하늘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장막과 성전을 이해함으로서...
우리는 현재의 천국(장막시기)뿐만이 아니라 새하늘과 새땅의 시기에 도래할 영원한 천국(성전시기)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다.

 

장막은 임시적이고 한시적인 반면, 성전은 영원하고 변치 않음을 뜻한다. 
천년왕국의 시기에는 쇠락한 다윗의 장막이 회복(암 9:11)된다고 한다. 
이는 천년왕국이 아직 장막의 시기임을 말해주고 있으며... 백보좌 심판을 거치면서 임시적인 장막은 영원한 성전으로 바뀌게 될것이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교회시대도 장막의 기간안에 포함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모세의 장막은 3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반면, 솔로몬의 성전은 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장막과 성전의 차이점

 

 

모세의 성막마당은 참 레위인들에게만 입장이 허용이 되었다.

그러나 솔로몬 성전에서 성막마당은 안마당과 바깥마당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안마당은 참레위인에게 그리고 바깥마당은 일반 레위인들과 11지파 이스라엘인들에게 열려져 있었다.  

 

장막의 문 참 레위인들에게 열려져 있었던 반면, 성전의 문 모든 스라엘인들에게 열려져 있었다. 

광야 이스라엘인들은 성막안에는 들어갈 수가 없었고 성막 바깥... 즉 진영에서 머물러 있어야만 하였다. 비록 그들은 바깥 진영에 격리되어 있었어도 하나님의 성막과 연결되어 있어 성막이 발행할 때마다 같이 움직여야만 하였다.   

 

하늘장막도 백보좌 심판을 지나면서 하늘성전으로 발전이 될것이다.

현재 예수를 영접하고 광야교회의 지체가된 우리에게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어진다. 레위인을 제외한 광야 이스라엘인들은 그 어느 누구도 모세의 장막문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던 것처럼... 우리 가운데에서도 레위 반열 이상이 되어야만 하늘 장막문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우리 가운데 광야 2세대 이스라엘인들과 같이 구원을 받게 되는 자는 현재 하늘 장막에 들어갈 수가 없는 대신, 장막 바깥(낙원 변방)에 마련된 장소에 머물면서 천국에 잘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교정작업을 받게 된다고 한다.

 

장막과 격리된 이스라엘 진영이 성전시대에 이르러서 성전 바깥마당으로 편입하게 되었던 것과 같이..., 

장막에서 성전으로 바뀌는 시기인 백보좌 심판을 지나고나면, 낙원변방에 있는 교육장이 낙원으로 흡수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 머물던 구원을 받았던 크리스챤(거듭난 자)들은 낙원에 거하는 백성들(만국 백성)이 되며, 그 중에는 낙원 중심(레위 반열)으로 이동할 자들도 있다고 한다. - '오덴 헤트릭' 목사

 

  

 

 장막시기의 천국문과 성전시기의 천국문은 다르다! 
 

장막의 문은 레위인들만이 들어 갈 수가 있었으나, 솔로몬 성전문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열려 있었다.

 

 

우리는 모세의 장막이 하늘의 것을 본따 지어졌음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모세의 장막만이 하늘의 것에 대한 그림자인 것이 아니라 솔로몬의 성전 또한 그렇다. 모세의 장막 지성소에 있었던 하나님의 언약궤는 솔로몬 성전에서도 그대로 존치되었다. 따라서 성전은 장막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아야한다. 모세의 장막은 백보좌심판 이전의 시기에 적용이 되며, 솔로몬 성전은 백보좌 심판 이후의 영원한 시기에 대한 그림자이다. 이 땅에서의 임시적인 장막시기와 하늘에서의 영원한 성전시기를 구분짓는 분기점은 백보좌심판이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의미를 찾아보아야 할 것이 하나있다. 
솔로몬 성전은 오르난의 타작마당 위에 세워졌다는 것이다. 타작마당은 알곡과 가라지가 가려지는 장소이다. 또한 알곡과 쭉정이가 구별되는 곳이다. 알곡은 창고에 들이고 가라지는 영원한 불못에 던져 지는 일이 백보좌 심판시에 있게된다. 그 때 주 예수님은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영원한 성전을 아버지께 바치는 헌당식을 하실 것이다.
백보좌 심판 이전에는 장막의 시대이지만, 심판을 지나면서 새하늘과 새땅이 창조되며 영원한 하늘 성전의 시기가 시작이 될것이다. 
 
솔로몬의 성전이 '오르난'의 타작마당 위에 세워짐과 같이 영원한 하늘나라는 백보좌 심판을 기초로 하여 세워지는 것이다.
백보좌심판 이전 시기인 장막의 시기에 있어서 천국문하면 하늘 장막의 문을 의미하지만, 백보좌심판 이후 성전의 시기에... 천국 문은 성전문을 의미한다.  장막 문은 참 레위인만이 들어갈 수가 있었고, 성전의 문은 일반 레위들과 나머지 모든 이스라엘인들이 들어갈 수가 있었음을 기억하자. 
 
 
1층 장막의 문은 참 레위인들(할례 자)만이 들어갈 수가 있고, 1층 성전의 문은 온 이스라엘인(거듭난 자)들이 들어갈 수가 있다. 
그러나 2층천 왕국(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은 흰 옷을 입은 제사장의 반열이 되어야만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며,
3층 시온(예루살렘성)은 왕의 반열이 되어야만 들어갈 수가 있는 곳이다. 
 
즉 1층천 천국문(장막 혹은 성전의 문)은 거듭난 자들 중에서 마음에 할례가 이루어진 자들이 들어가지만..., 2층천 왕국의 문은 '의'와 '거룩함'의 열매를 맺은 성도(제사장)가 들어가는 문이다. 전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거룩함의 열매를 맺지 못한 자들이지만, 후자는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거룩함의 열매(살전 4:3)를 맺은 자들이다.  

 

 

 

레위인이 예표하는 바는... 

모세의 장막 즉 건물뿐만이 아니라, 장막안에서 봉사하는 사람들... 여러 부류의 레위 제사장들도 하늘 장막, 여러 다른 구획에서 거하게될 우리들의 그림자인 것이다.
원래 모든 이스라엘의 장자는 하나님께서 출애굽시 그들을 속량해 주셨음으로 그들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소유로 정하셨다. 그러나 금송아지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은 우상숭배로 하나님께 범죄한 그들을 취하실 수가 없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장자 대신 하나님 편에 섰던 레위인들을 하나님의 소유로 정하셨다.

 

 

따라서 레위인은 전체 이스라엘인들 대신에 하나님께 소유된 자를 의미한다. 

(구)이스라엘인들 대신 → (신)레위인으로 대체가 되었다. 

출애굽 1세대 이스라엘인  → 새로 태어난(거듭난) 출애굽 2세대 이스라엘인으로 교체가 되었음이 예표하는 바는... 

 

어린양의 피의 공로로 구속함을 받은 모든 크리스챤들도 광야를 지날때, 두주인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만을 '주'(Lord)로 섬기는 자들만 하나님의 구원을 얻으며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크리스챤이 죽어서 가는 3+1 장소 

 

 

 

 

 

 

천국을 수도 없이 다녀오셨다는 오덴 헤트릭(Oden Hetrick) 목사의 증언에 따르면...천국 방문자가 다녀오는 곳은 낙원 중심부이라고 한다. 곳은 보통 (1)'천국'으로 또는 (2)'성'(Castle)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그곳은 하나님께 순종하다가 죽은 성도들이 백보좌 심판의 시기까지 한시적으로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 

 

모세의 장막문을 참 레위인 반열만이 들어갔었음과 같이... 현재 하늘 장막문도 (참 레위반열에 해당하는) '할례 자' 이상의 반열만이 들어갈 수가 있다. 

 

 

 

그리고 구원받은 크리스챤들이 가게 되는 곳은 낙원 변방에 있는 교육장이라고 한다. 

이 곳은 순종을 하였지만 열매맺지 못한 크리스챤이 가는곳이다. 이 곳에서는 장차 낙원에서 살기 적합하도록 교정 작업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백보좌 심판의 때에 교육장은 낙원으로 변하게 된다고 한다낙원 변방에 위치한 교육장은 갈색 골짜기라고 표현이 되기도 한다.

 

또한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범죄한 크리스챤들은 지옥과 별반 다름이 없는 연단장으로  가게된다. 

불신자들은 음부에 가서 심판의 때를 기다리고 있지만, 범죄한 크리스챤들은 백보좌 심판의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용이 되는 연단장에서 극심한 고통 가운데 연단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는 단계적인 회개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육체 가운데 있을 때 지은 죄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고 한다. 이 연단장소는 보통 (1)바깥 어두운 곳 혹은 (2)성 밖, (3)회색 골짜기로 소개되기도 한다.

 

즉 불순종과 불신앙으로 하나님께 범죄한 크리스챤들에게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전에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는 격인데... 

그 중에서 소수는 죄값을 치루고 회개가 이루어져 (A)낙원으로 복귀하게 될 영혼들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그곳에서조차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께 죄를 더 쌓다가... 결국은 심판 날에는 그곳과 연결된 지옥의 골짜기를 통해 (B)유황불못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크리스챤이 죽어서 가는 곳은 (1)낙원 중심부와 (2)낙원 변방의 교육장과 (3)낙원 바깥의 연단장이 있다.  

그리고 백보좌 심판을 지나면서 낙원중심부에서 대기하던 자들 가운데... 1)참 레위반열은 낙원중심부로 가고, 2) 성도는 2층천으로 3)이기는 자는 3층천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낙원변방의 교육장에서 교정교육을 받던 자(구원을 받았던 자)들은 낙원으로 들어가 살게 된다.

 

 

 

 

 

 

 영적성장에 따라 구분되어지는 3부류의 크리스챤 

 

 

 

 

 

 하워드피트만 목사님의 간증 재검토 

 

 

"하워드 목사님은 사망후 그의 영은 천사에 이끌리어 하나님이 계신 천국문에 이르게 되었다." 

"그가 죽은 후 약 15분의 시간동안 이 지상에서는 약 2,000명의 사람이 사망을 하였는데... " 

"2,000명 가운데 오직 50여 명만이 천국으로 곧게 나있는 대로를 걷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 

<하워드피트만 목사님의 간증에서>

 

 

 

2,000명 가운데 오직 50명만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대로를 걷고 있는 것을 보았다.

 2,000명은 기독교인뿐만이 아니라 불신자들과 이교도까지 포함된 숫자인 반면, 50명은 천국을 향해 곧게 난 길( 35:8~10) 걷는 자들로서그 길은 오직 구속함을 받은...,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는 길임을 알게 되었다천국 문은 좁은 문( 7:13)이며, 이를 지나는 이가 심히 적음을 임사체험시에 확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덴 헤트릭 목사님은 "대부분의 천국방문 체험자가 다녀오는 곳은 ‘낙원 중심부’이다"라고 전한다.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이 임사체험시 방문한 곳도 역시 같은 곳이며...,  

그는 천국문을 향한 대로를 걷고 있는 50명을 성도라고 칭하였다. 그 길은 깨끗치 못한 자는 결코 걸어 갈 수가 없는 길이며 그들은 하나님께 구속함을 받은 자라고 하였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된 자들이었다. 헤트릭 목사님 이외에도 많은 자들이 크리스챤들이 죽고나서 가는 서로 다른 3 장소에 대하여 같은 증거들을 하고 있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되어 천국으로 들어가는 부류,

두번째는 구원은 받았으나 열매를 맺지 못한 자들이 천국에 잘 적응되어지도록 교육장에서 교정작업을 받게되는 부류,

세번째는 하나님께 범죄한 크리스챤으로 죄의 값을 치르는 연단장소엘 가게되는 부류가 있다.

 

하워드피트만 목사님이 천국문 앞에서 보았던 50명의 성도는 하나님께 범죄한 크리스챤도 아니고 또 불순종하는 삶을 살았던 자들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 특별히 구속함을 받은 자들로서 깨끗치 못한 삶을 산 자는 결코 그 길을 걸을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하워드 목사님은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워드목사님이 방문한 곳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되어 가게되는 낙원 중심부임이 확실하다.

 

 

여기서 성도라고 호칭된 (1) 50명이 과연 누구를 의미하는 것인지 또 (2)그들이 들어가는 천국문은 어느 곳의 문인지를 알기위해 한동안 고심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열매를 맺지못한채 구원을 받는 자들은 그 거룩한 길을 걷는 자들의 무리에 포함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또 2에 들어갈 흰 세마포 입은 성도(제사장의 반열)로 보기에는 좀 많다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며칠전 새벽에 묵상도중 50명이 통과한 천국문은 하늘 장막의 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구속함을 받아 하나님께 특별한 소유가 된자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민 3:45>

 

 

그 50명은 하늘 장막문의 입장이 허락된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된 참 레위반열의 사람들(할례자)인 것입니다.

하늘 장막문을 통과할 수 있었던 그 자들은 영적 눈이 열려... 우상(금송아지 물질, 자아...)의 편에 서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장막에서 봉사를 할 수가 있었던 장성한 참 레위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1)참 레위 반열의 거듭난 자와 (2)제사장 반열의 성도와 (3)왕의 반열인 이기는 자로 구성된 무리입니다. 즉

그들은 할례받은 크리스챤들을 예표합니다.

 

<민 4:46> 모세와 아론과 계수된 이스라엘의 우두머리가 레위인들을 그들의 족속들과 그들 조상들의 가문에 따라
<민 4:47> 삼십 세 이상부터 오십 세까지 섬기는 봉사와 회중의 성막에서 짐을 나르는 봉사를 하러 온 모든 자들을 계수하였더니
<민 4:48> 그들 가운데서 계수받은 자들이 팔천오백팔십 명이었더라.

 

 

우리는 그동안 마귀가 제공하여준 가짜 가르침(Placebo)에 속아... 

현재 교회는 광야 이스라엘인처럼 단체로 눈이 멀게 되었고, 결국 장님이 장님들을 인도하는 격이 되어 줄줄이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사 그분의 사랑하시는 종들을 통하여 유사한 내용의 멧세지로 반복하여 전해주심으로 우리의 영적 눈과 귀를 열어 주심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신 29: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거듭남은 예수를 피를 마음의 문설주에 바름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양육을 받은 결과이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거듭나게 되면 영적 눈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길을 볼 수가 있게 되며... 

하나님나라(2층천 왕국)와 구원 받는 자가 가게될 만국(1층천 낙원)이 별개의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은 아무쪼록 모두 영적 눈이 활짝 열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가짜 가르침을 위시하여 수많은 가르침들(Placebo)이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마귀의 궤계임을 확실하게 보시게 되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도 눈이 열려 구원의 산에 서 있는 3 봉우리를 보아야 하며 그 의미와 차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고지는 먼데... 우리는 앞으로 갈 길이 바쁩니다. 

또한 그 봉우리들을 향하여 나있는 좁은 오솔길들을 보아야만 합니다

그 길을 부단히 걷다보면 자연히 의와 거룩함의 열매를 맺게되며… 결국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