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짐승과 짐승의 표

DNA 백신: 사람의 DNA 를 영구적으로 변경시킴 (전체공개용 재업)

나다나엘(구 요나한) 2021. 3. 4. 21:38

<이것은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에 올렸던 글입니다.>

 

DNA 백신: 사람의 DNA 를 영구적으로 변경시킴. 

 

국제보건기구 WHO 웹사이트에 가면 DNA 백신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https://www.who.int/biologicals/areas/vaccines/dna/en/ ) 

 

기존의 백신은 항원을 주입시켜서 몸 안에서 항체가 생성되도록 유도하는데, 이때 항원 뿐만 아니라, 그 항원을 몸 안의 특정한 장소들로 이동시키거나, 세포와 조직 속으로 침투하기에 용이하게 만들거나, 면역 반응을 증폭시키기 위한 물질들과 보존재 등이 함께 몸에 주입되게 됩니다. 또한 항원을 배양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동물 세포들이나 인간 태아 세포들도 다 걸러지지 못한 채 백신을 통해 함께 몸 안에 주입되게 되고, 그 동물 세포들 안에 존재했던 다른 바이러스와, 동물과 태아의 DNA 조각들도 함께 주입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백신이 알러지, 아토피, 자폐증, 유아돌연사, 장 질환 등 많은 만성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내가 이미 과거에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백신 기술로서 DNA 백신이 개발되어 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그냥 항원을 몸 안으로 주입해서 우리 몸에서 항체 반응을 일으키도록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이런 항원을 우리 몸 속에서 직접 만들어내게 하는 DNA 를 우리 몸 안에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의 DNA를 영구적으로 변경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백신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유전자 향상’과 같은 개념의 기술입니다. 이미 동물 실험과 인간 임상 시험이 이루어져 오고 있고, 그 결과에 대한 보고들도 각종 과학 학술지에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실험들에 대한 자금이 주로 정부 보조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이런 논문들은 DNA 백신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과 전망으로 결론지어지게 됩니다.

 

인간 임상 시험들은 독감, 암, HIV,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등에 대해 실시되었는데, 만일 이 기술이 상용화되게 된다면 그들은 이런 바이러스 유전자들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유전자도 집어넣을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이 기존 백신속에 들어있는 위험 물질들에 대해 사람들에게 전혀 이야기하지 않고서 그냥 백신을 접종하듯이 그들은 대중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로 그들이 원하는 유전자들을 사람들의 몸 속에 집어 넣을 수 있는 수단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이런 외부 유전자가 우리의 몸 안에서 발현되는 동안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부작용들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까지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그러자면 또 전문적, 기술적인 문제들을 쭉 다루어야 하는데, 일단 이것이 우리 몸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의 부작용들까지 다루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이런 것들에 대해 알고 그것들을 대적해서 기도할 뿐입니다. 

 

점점 더 강제화되어지고 있는 백신 접종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까지도 확장되고 있는 움직임을 볼 때, 머지않아 인간의 DNA를 변경시키는 이런 기술이 각종 건강과 좋은 것들을 내세워 강요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레마 말씀들이 있어왔던 것을 봅니다. 아래에 하나의 예로 줄리 자매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메세지들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인식하고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줄리 자매의 메세지>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DNA 에 관해 이야기했던 때를 기억하느냐?

너희의 DNA 는 나의 청사진 또는 코드이고, 

타락 이전의 원래의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혈통의 

나의 형상으로 너희가 이루어지게 만든다.

 

이 DNA 를 조작하는 방법들을 고안함으로써, 

대적은 그 자신의 종족들로 그 자신의 나라를 창조하는 과정 중에 있다.

일부는 자유롭게 충성을 바쳤고, 바칠 것이다.

그러나, 다른 많은 이들은 그가 조작과 미혹으로써 이 충성 속으로 강제할 것이다. 

 

너희의 피 안에서 너희가 누구인지에 대한 핵심 자체인 

너희의 DNA 에 대한 어떤 변경도 나에게는 가증스러운 것이고,

사탄의 씨를 나의 거룩한 피조물과 섞는 것이다.

 

사람은 너희 대적의 지시 아래에서 사람의 존재 자체를 변경하고, 

홀로 나만이 창조했던 것에 더하거나 빼는 일을 자청하고 있다.

 

나의 피조물을 건드리는 자들에게는 화로다.

홀로 나만이 창조주이기 때문이다.

나 외에는 전혀 하나님이 없다.

 

이런 끔찍한 일들이 행해지고 있고,

매우 가까운 미래에는 더욱 심하게 행해질 것이며,

진보와 혁신 기술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이해해라.

이것이 내 말씀이 이야기하는 짐승의 표를 시작했다.

이 체계는 너희의 노화를 방지하고, 너희를 치유하고, 

‘결함’을 제거하고, 의학적으로 너희를 추적하고, 

결점없는 아이들을 출생시키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이 기술 이면의 실제 동기에 대한 위장이다.

그것의 목적 자체는 통제와 조종을 위한 것이며,

오직 최악의 끔찍한 방법으로 너희를 대적해서 사용되도록

너희가 이 진보를 선뜻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한 극히 사악한 수단이다.

 

일단 이 ‘과학’이 몸 속으로 들어가면,

이 표는 그것이 손에 있던지 이마에 있던지,

그것이 칩이던지 코드던지간에,

그것이 지금 어떤 방식으로 너희에게 제시되고 제시될 것이던지간에,

그것은 영원히 너희를 변화시키고, 

내가 창조했던 백성들과 내가 했던 언약을 파괴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이 ‘표’, 이 기술을 너희 몸 속에 받는다면, 

너희는 너희의 영원한 영혼을 잃어버릴 것이다.’ 

 

 

이 레마 말씀 전체를 읽으려면 여기로 가세요. 

https://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089195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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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9일 뉴스: 

'제넥신은 19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예방 DNA 백신 GX-19를 사람에게 처음 투여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879932 

 

제넥신 “코로나19 예방 백신, 첫 투여 완료”

[한국경제TV 홍헌표 기자] 제넥신은 19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예방 DNA 백신 GX-19를 사람에게 처음 투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식약처 임상 승인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연구윤리심의

n.news.naver.com

 

 

[출처] DNA 백신: 사람의 DNA 를 영구적으로 변경시킴 (전체공개용 재업) |작성자 Cre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