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짐승과 짐승의 표

미국의 내과의사 캐리의 증언과 빌게이츠의 과거 발언

요나한 2021. 3. 2. 20:33

1. 코로나백신의 위험성 -닥터캐리

https://www.brighteon.com/0e80b0d7-a4d8-4ee4-86ec-1918d1ef8f4e

 

코비드19 백신의 위험성. 인간 DNA 의 영구적 변화. 다르파 하이드로겔을 통한 인간 두뇌와 컴퓨터

Dr. Carrie Madej, MD

www.brighteon.com

 

몇달전, 닥터캐리의 증언을 처음 접했을 때는 그저 지나가는 바람소리로만 들었는데...

우리나라에도 백신접종이 시작된 지금 다시 들으니, 닥터캐리의 증언을 간과해서는 아니될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m-RNA, DNA 백신접종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백신접종으로 우리의 DNA가 변형되는 무서운 일이 발생할 수가 있다합니다.

 

하나님의 설계에 따라 만들어진 사람의 세포안에 있는 DNA가 바뀌어진다면,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닐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의 설계가 사람의 DNA에 들어감으로 인하여... 그는 마치 네피림과 같은 타락한 존재로 추락하기에 마귀의 소유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정부나 언론들은 한결같이 「코로나백신 투여로 사람의 DNA 가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데 가장 깊게 관련된 '빌게이츠'는 다른 말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백신을 만들어 보급하는데 혈안이 된, 빌게이츠는 "백신주사 한방으로 사람의 유전자를 바꿀 수가 있는데, 온 인류에게 그러한 혜택을 주겠다"라는 사악한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2.  '빌 게이츠'의 과거 발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기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모기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실험은...

사람의 수를 5억명으로 조절하여 쾌적한 지구를 만들겠다는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관철시키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인구감축 실현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마 「백신을 통한 인간 유전자 변형」이라고 낙점을 하였나봅니다. 이에 따라 빌게이츠는 m-RNA 백신개발을 위한 기관들을 만들고 연구를 적극 지원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백신의 보급을 위하여서 전세계적인 팬데믹을 만들어낼 코비드-19이라는 전염병이 필요하였구요.

 

 

 

 

그는 2015년경에 이미 코비드-19 바이러스를 만들어 두었고, 그때부터 백신도 함께 개발하려고 하였으나 백신개발은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019년경 백신개발이 어느 정도 진전이 있자... 그 시기에 맞추어서 코비드-19 바이러스를 중국 우한을 통해 전세계에 퍼뜨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m-RNA 백신의 주목적은 코비드-19의 치료가 아니라, 사람의 DNA를 변형시켜 지구 전체 인구 수를 그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유지시키고자함 일것이다.  

 

현재 코비드-19이 2020년초와 같이 위협적이지도 않고 또 픽픽 쓰러지거나 죽는 사람들의 사진은 없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 코비드-19은 독감보다도 약한 감기에 지나지 않는 정도의 질병이 된것 같습니다.

 

이에 놀란 세계정부주의 자들은 코비드-19 공포분위기를 더 연장시키기위해 안간힘을 쓰며, 임상실험도 끝나지 않은 코비드 백신을 전세계에 경주하듯이 확보· 보급하느라고 난리입니다. 백신주사를 통한 사람들의 유전자를 조작할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 이 기회를 놓친다면 닭쫓던 개꼴이 되기 때문일 것이기에...  

 

 

 

3.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을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에는 온 세상이 네피림으로 더렵혀졌다고 하던데...

이러한 일이 또다시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5분 37초부터 주의를 기울이시고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