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해외 선교사로서 활동할 당시(1994년~2005년), 깨닫게된 것을 위주로 나누고저 합니다.

감추어진 만나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의 눈을 밝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보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사진은 2001년 5월 21일 피지의 람바사 교회 저녁집회에서 찍혔던 세마포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