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의 샘'의 책을 읽는 도중에...잊어 버리고 지나칠 것 같아 메모를 해 둡니다.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나, 일을 찾아내는 것은 왕의 영예니라. "It is the glory of God to conceal a thing: but the honour of kings is to search out a matter." [봉한 샘, 77 page에서] 제시카윤 목사님이 보았던 '돈' 마귀(장님 짐승)의 정체1. 그는 '돈'으로 천하를 꾀는 마귀2. 이 오래된 마귀에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난한 자나 부한 자도 상관없이 또 천한 자나 귀한 자를 따지지 않고 모든 자들은 무릎을 꿇고 넘어진다.3. 옛날이나 지금이나 앞으로 올 세대까지도 모든 사람들은 돈 마귀를 쫓아 다니고 분요한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