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해산 혹은 아기의 출산은 부활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12장에서는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는 내용이 있습니다.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가진 이 남자아이는 낳자마자 하나님보좌로 올려갑니다. 요한복음 20:7에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은 부활하시고 주님의 시신을 감싸고 있었던 수건과 세마포만 남겨졌음을 증거 합니다. "또 머리를 쌌던 ①수건은 ②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And the ①napkin, that was about his head, not lying with the ②linen clothes, but wrapped together in the place by itself" 빈 무덤에 남겨진 수건과 세마포는 주님의 부활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