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기원 2

「동산의 샘」에서 ... 그동안 '봉해졌던 비밀(1)'들이 드러나는군요.

동산의 샘」에서 ... [차원의 문]타락한 천사들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쫓겨난 둘째 하늘인 궁창은 엄밀히 이야기하면 별들이 있는 '우주 공간'이 아닙니다. 이는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차원의 벽을 넘어간 곳으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공간입니다. 또한, 지구 땅 속에 위치한 '음부'나 '무저갱'도 역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차원의 벽을 넘어간 영적인 공간입니다.   주님은 제시카윤 목사에게 '차원의 문'을 열고 출입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2세기를 돌아볼 때, 차원의 벽을 뛰어넘는 특별한 은사를 받았던 두 사람이 떠오릅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스베덴 보리'이고, 다른 한 사람은 '오덴 헤트릭' 목사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영적 세계를 보고 와서 전했지만, 우리는 ..

우리가 이 땅에 오기전, 영의 세계에서 있었다는 증거

「우리 영의 기원」과 출생 시에 「과거의 모든 기억」은 상실됨 1. 우리 《영의 기원》에 대한 제시카윤 목사의 간증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이전에 그분에 속한 자들을 그분의 계획 속에서 알고 계셨으며(덮은 우물, p499), 우리의 영은 하나님에 의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만들어졌으며, 이 지구에서의 삶은 잠깐 여행을 다녀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덮은 우물, p265). 또한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결코 분리가 될 수 없게 창조되었다》고 합니다(덮은 우물, p223).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2.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날 때, 우리의 오래된 생각(기억), 경험, 가치관의 마음들이 싹 다 지워져 버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