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을 여는 3 가지 열쇠중... 세번째 열쇠는 무엇일까? 열쇠가 없이는 자물쇠로 굳게 닫힌 창고의 문을 열 수가 없다. 그러나 아무리 연약한 손일지도 그 손에 열쇠가 쥐어진다면…, 쉽게 문을 열고 필요로 하는 물건을 꺼낼 수가 있는 것이다. 흔히 계시록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한다. 열쇠 없이는 그 누구도 계시의 비밀로 닫힌 요한계시록의 문을 열기가 불가능하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두워져 가는 이 시기를 밝힐 수 있는 진리의 빛을 요한계시록의 말씀으로부터 찾아야만 한다. 세번째 열쇠(Key 3): '인'과 '나팔'과 '대접'과의 관계 자 이제 마지막 KEY이다. 앞의 key 2개도 중요하지만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의 구조를 앎도 너무 중요하다. 하나님의 오른손에 7곱인으로 봉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