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단과 물두멍
번제단의 구속사적 의미 첫째, 번제단에서 끊임없이 타오르던 불은 죄를 소멸하는 그리스도의 불을 상징합니다.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불을 땅에 던지기 위해서였습니다. 누가복음 12:49에서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며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는 불은 복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렘 5:14, 23:29, 엡 6:17, 히 4:12, 벧후 3:7). 불이 붙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심으로 심판과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져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복음의 불이 붙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이 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보혜사 성령의 불을 통해 제자들의 가슴 속에 점화되어 비로서 본격적으로 타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