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7FW7n-JbEE 어제 밤에 이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30분부터 중요한 내용이 나옵니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미국으로 돌아오신지 달포가 지난후였습니다. 노숙자를 돌보는 일이 너무 일이 고되고 힘이 들고 끝없이 반복되어 제시카 목사님은 차안에서 불평과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그 눈물은 성경책 위로 떨어졌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낮은 목소리로 그러나 근엄하신 톤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느냐?」 만약 주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노숙자들을 돌보았다면, 일이 그렇게 힘이 들고 어렵지가 않았을 것입니다. 결론은 "아무리 선한 일을 하고 자신을 희생하기 까지의 일을 한다손치더라도, 그 일이 주님을 위하여 하는 일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